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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노대통령의 강연을 듣고 느낀 짧은 소회
곰신 | 2007-06-04 12:49:08 | 조회 951 인쇄하기
http://usimin.co.kr/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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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지도자이기에...

이 시대가 그를 불렀다. 그리고 그에게 시대의 대의를 맡겼다.

이 시대가 그에게 맡긴 대의를 그는 한치의 허술함도 없이 다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리고 여러분은! 안다.

그가 변하지 않는 단심이라는 것을... 그가 시대의 대의를 위해 애쓰는 것을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던 무슨 말을 하던 그가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그러나!

그가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만큼... 우리의 가슴속에 실망을 준다.

그가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만큼... 우리의 가슴속에 절망을 준다.

그가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만큼... 우리의 가슴속에 슬픔을 준다.

 

그가 이 시대에 뿌려놓은 감동과 희망과 기쁨을 감당하기에는...

우리는 너무나 미약하기 때문이다.  

누가 있어서 그가 뿌려놓은 시대정신을 감당할 수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감동을 받을때

나는 한편으로 밀려오는 절망감에 사로잡힌다.

 

그의 가치를 누가 이어갈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보지만

결론은 하나! 대통합도 아니고 정권재창출도 아니고

결국은 사람인 것을... 

 

유시민!

 

노무현의 가치를 품을 수있는 가슴을 가지고 있는 사람!

노무현의 그것보다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할 수있는 희망!

 

사람들은 그가 세가 없다고 외면하지만...

그 만이 대의 임을 우리가 만 천하에 알릴 수만 있다면

대세는 언제든 만들수 있기에... 오늘도 나는 희망을 꿈꾼다.

 

나는 대세에 순응할 준비가 항상 되 있다.

비록 대의가 대세를 따르지 못하더라도...

하지만 대의를 대세로 만들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대의가 대세를 이룰때만이 진정한 힘이 나오기 때문이다. 

 

 

 

 

 

   

 

 

   

 

     

덧글쓰기 | 전체글 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당희  

" 대의가 대세를 이룰때만이 진정한 힘이 나오기 때문이다. " 1
07-06-04

초록별문지기  

노무현대통령님의 강연을 현장에서 듣고, 집에 와서 다시 또 듣고 녹음했습니다.
3시간 40분정도 되는데(청와대 희망채널에서 펌) mp3로 녹음했습니다.
음질은 중간에 가끔 딸깍하는 마우스 소리가 나기는 하지만 듣는데는 괜찮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용량이 큰 이메일 주소 올려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중간에 말씀이 끊겨서 1-2분 안들린것이 있기는 하지만..이것도 괜찮습니다.

꼭 필요하신 분은 쪽지 주시거나 댓글 달아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07-06-04

산희  

" 대의가 대세를 이룰때만이 진정한 힘이 나오기 때문이다. " 2
07-06-04

폐인(嬖人)  

대세또한 대의를 반드시 따라와야만 한다...
그것이 살만한 세상이다.
07-06-04

수정부  

이젠 대의를 확산시켜야겠지요...모두들 전도사가 되어서요....
07-06-04

樂地랑苦海  

유빠가 대세입니다.
대세가 확산되면 대의로 이어집니다.
유시민이 대의입니다. ^^
07-06-04

차삐에로  

대의가 진정한 가치를 발한다면 ,
대세는 부수적인 선물로 오게 될 것입니다.
07-06-04

부세쳐  

누가? 열차안의 칼든 강도들에게 덤벼들었나?

바로 유시민이고 우리는 그걸 목격했다.

이제 우리가 그 꼴통 같은 강도들로부터 유시민을 지켜줘야 한다!!!!!!
07-06-04

서현아빠  

" 대의가 대세를 이룰때만이 진정한 힘이 나오기 때문이다. "
대의를 대세로 이끌수 있는 이들...역사적 책무를 다하라.
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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