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보법을 보낼게 아니라,
나라 꼬라지를 이 꼬라지로 만들고도 전혀 반성하지 못하는
놈무현이 세력들을 박물관으로 보내야 합니다!
국보법보다 노무현 세력 박물관에 먼저 보내야
“노무현 세력 ‘박물관’에 먼저 보내야”
조 갑 제 전 월간조선 대표 강연서 주장
김필재 기자 2006-07-02 오전 11:41:49
趙 甲 濟 전 월간조선 대표가 “反헌법·反국가적 범죄에 협조한 자들을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지목하고 나섰다.
조 대표는 1일 오후 조선일보 광화문 빌딩 9층에서 열린 ‘조 갑 제의 현대사 토요강좌(주제: 한반도 수구좌파의 미래)에서 헌법 제66조 2항에 명시된 ‘대통령의 의무’를 지적하며 “노무현, 김대중은 과연 국가의 독립, 영토의 보전, 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수행 했느냐”며 이 같이 주장했다.
조 전 대표는 “김 전 대통령은 남해 북방한계선을 넘어 남침한 북한해군에 대해 선제공격을 못하도록 만들어 2002년 6·29 기습을 허용했고, 노무현 대통령은 지금 국군이 실력으로, 때로는 피를 흘려가면서 지켜내고 있는 북방한계선(NLL)을 북측과 협상대상으로 삼아 영토를 적에게 양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좌파는 헌법을 시체로 만들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을 무너뜨리지 못한다. 이를 위해 시위와 거짓말, 사기를 친다”면서 “‘국보법을 칼집에 집어넣자’며 대한민국 뒤집기 공사판을 벌인 노무현 세력이야말로 박물관에 먼저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전 대표는 “한반도에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김정일의 정통성을 부인하지 않는 자는 결국은 적의 편이 아니냐”고 반문한 뒤, “헌법 조문을 가슴 속에 새겨뒀다가 기회가 왔을 때 김대중과 노무현, 두 사람의 측근들의 언동과 정책을 심판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5.31지방선거 결과와 관련 조 전 대표는 “5.31지방선거는 좌파종식뿐만 아니라 일류국가로 가게 되는 ‘국민대각성운동’의 시작이었다”고 평가한 뒤, “현재 좌파는 소멸단계로 가고 있으나 여기의 걸림돌이 바로 한나라당이며 그 안에서도 ‘소장파’”라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한나라당 소장파는 가장 한심한 집단이다. 이들은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소장파의 회의록을 보면 한나라당이 중도로 가서 좌파까지도 잡아야 대통령 선거에서 이긴다는 계산을 하고 있다. 이념과 가치관을 분명히 하는 전략을 짜야 하는데 소장파는 전술과 계산만 얘기하고 있다.”
이어 조 전 대표는 “개인의 영달만을 위해 일하다 한나라당에 들어간 ‘소장파’는 자유민주주주의와 대한민국에 대한 존경심이 없는 집단”이라며 “자신들이 하는 일의 의미도 모르고 국민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는 한나라당 소장파는 ‘오렌지족’과 비슷하다. 이들이야말로 싸우지 않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세력”이라고 비판했다.
2007년 대선주자와 관련 조 전 대표는 “한나라당은 대선후보가 많아서 걱정이고 좌파는 내세울 사람이 없어 걱정인 형국”이라며 “이명박, 손학규, 박근혜가 최선의 지도자는 아니지만 현 정권 실세들과 비교해 볼 때 정상적인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조 전 대표는 “한나라당 사람들이 386세대 보좌관 등 좌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보니 다수 국민들의 생각을 읽지 못하고 세상을 오판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결국 국민 각자가 대한민국의 주체세력으로서 교양 있는 국민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우파운동의 자성을 통해 수구좌파를 종식시켜야 한다”며 이날 강연을 마무리했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