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가 유빠가 되는 것은 사고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때론 노빠가 정샘(?)빠가 되는 사람도 있는데 대부분 지금은 노빠이기를 포기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다고 봅니다.
노빠가 유빠가 되는 것은 자연스런운 것입니다.
시내가 흘러 강이되고 강물이 흘러 바다로 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 원천은 신뢰에 있습니다.
노무현에 대한 무한 신뢰, 유시민에 대한 무한 신뢰.
무한 신뢰가 곧 모든 정책의 찬성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부족하다 싶은 정책에서도 우리는 그 진정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기실 정책이란게 모든게 완벽 할 수는 없지요.
민노류는 100을 원합니다.
수구세력은 50을 원합니다.
노무현, 유시민은 70-80이라도 성취하기 위해 노력 합니다.
민노류는 왜 60밖에 안되냐고 지랄을 합니다.
수구들은 왜 90이나 되냐고 지랄을 합니다.
그래서 결과론 적으로 수구와 민노류는 자신들도 모르게 동맹을 합니다.
노무현과 유시민은 원칙을 말하고 상식적인 방법으로 합리적으로 해결합니다.
그런데 민노류와 수구는 독선이라 합니다. 독재라고 합니다.
정말로 독재시대를 안 살아 봤나 봅니다.
성질 같아서는 독재시절의 칼 맛이 어땠는지 보여줬으면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래도 우리 노짱님과 유시민님은 그러지 않습니다.
민주주의의 원칙을 지키며 힘들더라도 차근 차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때론 이루려고 했던 일들이 좌초하기도 합니다.
정말 개혁은 혁명보다도 어렵나 봅니다.
그러나 결코 포기할 수 없는것이 개혁입니다.
우리는 노무현과 유시민을 통해서 그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변화와 개혁의 수레바퀴를 움직여 간다는 것에 기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