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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나치 수열과 황금비 그리고 시민광장
토지공개념 | 2007-05-31 11:38:48 | 조회 109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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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나치 수열과 황금비

 

 

1. 피보나치 수열이 무엇입니까?

 

어떤 수열의 항이, 앞의 두 항의 합과 같은 수열을
피보나치 (Fibonacci) 수열이라고 합니다.
피보나치 라는 수학자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이 수열을 F(n) 이라고 쓸 때,
편의상 F(0)=1, F(1)=1 이라고 한 것만을
피보나치 수열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점화식을 배웠다면...

F(0)=1
F(1)=1
F(n+2)=F(n+1)+F(n), (단 n 은 0 이상의 정수)

로 정의되는 수열을 피보나치 수열이라고 합니다.

몇 개 써보면,
1, 1, 2, 3, 5, 8, 13, 21, 34, 55, 89, 144, ...
인 수열을 말합니다.


2. 황금비(Golden Ratio) 가 무엇입니까?

 

가로, 세로의 길이의 비가 1:r (단, r > 1)인 직사각형에서,
한 변의 길이가 1인 정사각형을 오려낼 때,
남은 직사각형 r-1:1 이,
오려내기 전의 원래 직사각형과 닮은 직사각형이 될 때,
r 을 황금비라고 합니다.

비례식으로 계산하면, 1:r = r-1:1 에서
r^2 - r -1=0
이 성립하고, 2차 방정식을 풀어 r을 구하면,
(root(5) +1)/2 가 됩니다.

근사값은 대략, 1.6180339887... 입니다.

앞서 말한 피보나치 수열
1, 1, 2, 3, 5, 8, 13, 21, 34, 55, 89, 144, ...

에서, 이웃한 두 항의 비,
1/1, 2/1, 3/2, 5/3, 8/5, 13/8, 21/13, 34/21, ...
를 구하면 그 극한값이 황금비와 같습니다.

 

3.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시민광장의 황금비율


위의 1, 2는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아 올렸는데요. 이해가 잘 안되시죠?
저도 이해하려니 머리만 아픕니다.

 

말하고 싶은 것은 위의 수학적인 공식이 아니고요. 자연계의 많은 현상 및, 비례적인 많은 예술 작품에는 황금비가 숨어있다는 것입니다.

 

자연계의 현상중에 우주의 나선은하계, 태풍의 눈, 앵무조개 껍질, 알래스카 큰뿔 양 등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회오리 모양에서 정중앙을 중심으로 십자선을 그어보면 일정비율로 점점 커지는 원주가 연속해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점점 길어지는 각 원주의 반지름 길이를 비율로 나타내면 1:1:2:3:5:13…로 피보나치 수열의 수를 따라 그 회오리가 커져가지요. 따라서 피보나치 수열에서 앞 항으로 다음 항을 나누면 1/1=1, 2/1=2, 3/2=1.5. 5/3=1.666, 8/5=1.6, 13/8=1.1625 등이 되는데, 이는 바로 황금비율 1:1.618에 근접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황금비 5:8 은 1:1.618 와 같습니다. 그런데 1:(1+root5)/2 , 근사값으로 1:1.618 은 "황금비" 라 불리는 값으로 예로부터 미술이나 건축에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 이유는 그 비례가 가장 균형잡히고 아름다운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황금비가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도 자연에서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꽃은 정오각형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정오각형의 한 변과 한 대각선의 길이의 비가 정확히 황금비입니다. 그 외에도 나뭇가지가 갈라진 모양, 사람이 팔을 벌렸을 때 가로와 세로의 비 등도 황금비에 가깝다고 합니다. 자연에서 황금비가 나타나는 것은 성장이나 변화의 법칙에 의한 자연스런 결과라는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시민광장의 전체회원과 CMS회원의 비율에 주목하게 됩니다.

 

그 둘 사이에는 첫 날부터 오늘까지 신기한 비율이 적용되고 있는데..., 한 번 확인해 보신 분들은 천체회원과 CMS회원이 5:8 황금비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이 비율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 그 비율을 계산해 보니 1:1.68 정도 되네요.

 

누가 인위적으로 만든 것도 아닐텐데..., 자연의 놀라운 신비를 이 곳 시민광장에서도 발견하게 되다니 놀랍습니다.

 

시민광장도 태풍처럼 그 중심에서부터 황금비율을 이루며 점차 원주의 반지름을 키워 가겠지요.

 

시민광장을 통해 얼마나 놀랍고 아름다운 모습이 펼쳐지게 될지 다함께 기대를 가지고 신나게 놀아 보자구요.

 

   

덧글쓰기 | 전체글 2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폐인(嬖人)  

세상에 저절로 황금비율이 작동하고 있단 말인가요.
뭔가 범상치 않네요. 놀라워라~!
07-05-31

토지공개념  

저도 둘째날부터 지금까지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07-05-31

폐인(嬖人)  

그것을 찾아낸 님이 자랑스럽습니다~
07-05-31

감자호크  

영어 공부가 싫어서 '미국이 망하기를' 바랬었는데...
토지님은 저를 또 그렇게 수학이라는 함정에 시험들게 하셨습니다.
책임지세요~!!
07-05-31

토지공개념  

수학은 저도 벗어나고 싶어요.~~ 머리 아포! @.@..;;
07-05-31

樂地랑苦海  

계산이 조금 이상한데요? 제가 잘못 이해했나요? ㅎㅎ.

현재로, 303:947≒1:3.13인데요?
계속 이 비율로 왔고요.
전 회원의 약 1/3이 CMS 회원이었죠.

어쨌거나 황금비율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후원금은 황금비율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1번과 2번 이해하느라 머리 좀 굴렸습니다. ㅎㅎ.
07-05-31

토지공개념  

지금은 총회원 950, CMS 304명이지요.

ㅣ------------------------ㅣ--------------ㅣ
0.68 CMS
전체

대충 이해 되시지요?
07-05-31

樂地랑苦海  

넵, 그것도 물론 계산해봤지요.
304:(950-304)≒1:2.13

근사치가 안 되는 것 같아서.
뭐 이렇게 자세히 할 필요 없는데....ㅋㅋ
07-05-31

토지공개념  

수평선을 그리거나 찍은 어느 멋진 그림이나 사진을 보면,
수평선이 그 그림이나 사진의 황금비율에 위치하고 있죠.^^
07-05-31

樂地랑苦海  

네, 그렇다고 하더군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묻어난다 싶은 걸 계산해보면 그렇다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황금비율, 다 좋은데 우리 CMS 회원은 그걸 따르지 말자는 겁니다. ㅎㅎ.

좋은 글에 태클 건 것 같아 죄송합니다.^^
07-05-31

樂地랑苦海  

n=0일 때,
F(0+2)=F(1)+F(0)==>F(2)=1+1=2
n=1일 때,
F(1+2)=F(2)+F(1)==>F(3)=2+1=3
그래서,
F(0)=1
F(1)=1
F(2)=2
F(3)=3
.
이렇게 되는 거군요. 피보나치 수열이... 암튼 머리 아파.


밑에서는 가로:세로가 1:r 이었는데 정사각형(1×1) 오려내고 난 직사각형은 왜 1:r-1이 아니고 r-1:1인지 한참을 고민했다는 거 아닙니까? 나중 것은 세로:가로 비율을 말하는 것이네요. 그러니까 처음 직사각형 모양과 오려내고 난 직사각형을 가로, 세로 바꾸어 놓았을 때 모양이 닮을 때의 r이 황금비율이란 거죠?

아... 머리 아포. 이걸 왜 계산하고 있지? ㅋㅋ.
07-05-31

옴쥐  

황금비율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인간이 공식화 한 거라고 하죠

자연의 아름다움을 인간이 모방하는 것을 예술이라 하고~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헛,,,그나저나 또 어느분께서 익명으로 백만원..@.@..;;

감자호크님은 점심도 굶으시고..@.@..;;
07-05-31

樂地랑苦海  

평소에 막 앞에서 설치다가(?) 후원금 얘기엔 꿀먹은 벙어리처럼 있는 사람 몇 중에서 조사해볼까요?

예를 들면 유억끌 회장님이나... (이거 잘못하면 유어비어 생산인데...)
07-05-31

폐인(嬖人)  

ㅋㅋㅋ....지명된 사람 속 터질 소리.
에고 말뜻 잘못 이해하고 댓글 잘못 달았다.ㅜㅜ
07-05-31

樂地랑苦海  

클났네.
수정(유어비어-->유언비어)도 없고 삭제 단추도 없다.

그러니까 왜 빨리 행동하지 않아서... ㅋㅋ.
속 터져도 어쩔 수 없어라.
07-05-31

옴쥐  

유억끌?? 전 첨듣는 단어인데...

무지 궁금하네용..ㅋㅋ
07-05-31

온새미로  

이 사람잇!
그 유명한 유억끌을 모르시다니...

'유'시민 '억'지로 '끌'어내기 위한 모임(당복귀와 함께 해산?)
전 회장 : 수정부님
전 유령회원 : 온새
07-05-31

옴쥐  

아 글쿠나..

설렁설렁 출석하다보니..ㅋㅋ
07-05-31

온새미로  

제목보고 잠시 망설였다는...클릭해?말어?....^^
07-05-31

폐인(嬖人)  

솔직한 맘.ㅠㅠ
그래두 용감하게 1등했다는.ㅋ.
07-05-31

제로스  

오~~ 굉장한 관찰력! 이런 방법으로 접근이 가능하군요~

자연계에 흔히 없는 현상이 이곳 시민광장에서도 일어난다니~

시민광장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는군요~^^
07-05-31

토지공개념  

자연계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죠. 여름이면 불어오는 태풍 같은 것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매서운 태풍이지만 사실 자연스러운 것이듯..., 시민광장도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태풍처럼 한반도를 휘몰아치게 될 것 같다는 기대가......
07-05-31

제로스  

아차차~ 자연계에 흔히 있는 현상이라고 위에서 밝혀 두셨쬬~ ㅋㅋ

^^;;;
07-05-31

첨맘과 같이  

아~~~ 머리아포~~
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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