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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 의료법 전면개정 추진경과 - 질의응답
잠자는 숲 | 2007-02-07 12:01:03 | 조회 3398 | 추천점수 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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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위원 질의 /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답변

- '의료법 전면개정' 추진경과 -

제265회 국회(임시회의) 보건복지위원회

2007.2.6 (12:41)

 

 

정형근 위원 질의 /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답변

- '의료법 전면개정' 추진경과 -

제265회 국회(임시회의) 보건복지위원회

2007.2.6 (10:40)

 

 

김선미 위원 질의 /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답변

- '의료법 전면개정' 추진경과 -

제265회 국회(임시회의) 보건복지위원회

2007.2.6 (05:29)

 

 

장복심 위원 질의 /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답변

- '의료법 전면개정' 추진경과 -

제265회 국회(임시회의) 보건복지위원회

2007.2.6 (03:21)

 

 

정화원 위원 질의 /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답변

- '의료법 전면개정' 추진경과 -

제265회 국회(임시회의) 보건복지위원회

2007.2.6 (03:46)
     

덧글쓰기 | 전체글 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사나사  

정형근의원편만 봤는 데..역시....
장관님한테 상대가 안되네요...
혼자서 방에서 박수쳤습니다. 		07-02-08

잠자는 숲  

질문자체를 두루뭉술 얼렁뚱땅 중언부언 하고 앉았는-평소에도 이 사람 특기라고 항시 느낌- 그야말로 프로페셔널과 거리가 먼 정형근이 입에서 프로니 논리니 그런 얘기가 나와서 절로 코웃음을 쳤다눈 ^^;


'다 들어내서 분쟁을 붙기 시작하면 데모할 이유가 의사협회 쪽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관련된 모든 보건 단체에도 충분히 데모할 이유가 몇 가지씩은 전부 있고,다른 단체는 정부 입법과정이나 심의과정에서 의견을 개진하여 좋지 않은 부분은 교정토록 하겠다는 자세를 보이고 있으며, 직역 간에 얽혀 있는 이런 일들에서는 결정적으로 손해가 오지 않는 이상은 전문인들끼리는 일정부분은 덮어두고 양해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어야 윈윈할 수 있으니 함께 의료계에서 일해 나가는 다른 직역의 입지를 존중하는 동시에 경계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취지의 장관님 말씀이 가장 일리있고 합리적인 현실적 대안이 아닌가 싶어요

정형근이 하고 싶은 말은 결국 요 한 줄 아니겠어요?
'하필 왜 대선을 앞두고!!!!' 		07-02-08

역시  

유시민....국가지도자다운 자세이다.
합리적 사고, 포용적 접근....이제 제발 편갈라서 싸우지 좀 맙시다, 국민 여러분!! 		07-02-08

새벽길  

경청하실 때의 진지함과 분명한 목표의식에서 나오는 정치적 중립성이 돋보입니다. 여당의원들의 격려 일색의 발언에도 무작정 고개만 주억거리지 않고 오해를 살만한 대목을 다시 짚어 뒷탈을 없애려는 노력에 감동받았습니다. 이렇게만 하시면 못할 것이 없을듯 합니다. 장관님 홧팅!! 		07-02-08

199 노무현을 쓴 저자와의 만남   5 요술물감 07-03-20 5726
198 평소 언론의 정치보도에 굉장히 불만이 많은 저로서는...   1 잠자는 숲 07-03-16 3361
197 자나깨나 돈 걱정 잠자는 숲 07-03-15 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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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2007년 국민과 함께하는 노인정책 업무보고   7 잠자는 숲 07-03-08 4618
194 <보복위>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함이 아닌 직무수행을 위한 발언   2 잠자는 숲 07-02-28 3864
193 <보복위>200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당면과제에 대한 현안 보고 잠자는 숲 07-02-28 2787
192 "무엇을 할거냐는 완전히 열려있죠" - 유시민 장관 SBS 단독인터뷰   14 잠자는 숲 07-02-24 5609
191 <정개특위>정치인을 바퀴벌레로 보는 시각은 그럴 만한 사유가 있다고 충분히..   2 잠자는 숲 07-02-22 3957
190 <대정부질문>유 장관"의료법 개정안 정부입법 추진"   6 잠자는 숲 07-02-12 4060
189 <순간포착> 금연, 보건복지부가 나섰다 시민광장 07-02-10 3077
188 <순간포착> 장관님과 홍보대사님들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2 시민광장 07-02-10 3003
187 <한칠레FTA찬성토론>좀더 들어보시지요! 잠자는 숲 07-02-09 3933
186 <지역선거구확정반대토론>발언하는데 방해하지 마십시오   2 잠자는 숲 07-02-09 3859
185 <대정부질문>오늘까지도 빨갱이라고 비난하는 전화가.. 잠자는 숲 07-02-09 4644
184 김무성"국회 내에 친북좌익 세력 침투" 유시민"김 의원 주장 맞으면 정계은퇴.. 잠자는 숲 07-02-08 5107
183 <보건복지위> 의료법 전면개정 추진경과 - 질의응답   4 잠자는 숲 07-02-07 3399
182 <보건복지위> 의료법 전면개정 추진경과 - 장관보고   16 잠자는 숲 07-02-07 3719
181 TV책을 말하다-여름! 책과 함께 떠나자   2 잠자는 숲 07-01-22 4704
180 100인토론-2004 총선 '당선운동' 논란 잠자는 숲 07-01-22 3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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