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제가 본 '한나라당 정책토론' 소감
쑤미신랑 | 2007-05-30 11:43:41 | 조회 884 인쇄하기
http://usimin.co.kr/4959     


트위터 페이스북

꼬라지 보기 싫은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안 볼려다가 심심해서 한번 봤습니다. 완전 비극도, 희극도 아닌 코메디도(코메디언들에겐 미안), 시트콤도 아닌 완전 쇼를 하더군요

 

이명박 : 02년도 서울 시장 선거에서 김민새한테 쌍코피 터지더만 여전하더군요. 완전 동문서답에다가 요리 조리 피하기 바쁨. 지난 몇년동안 운하가 관광용 아닌 산업용, IT 라고 우기더니, 운하의 물류 목적은 20%라고 지적하니 바로 관광용으로도 쓸 수 있다고 우김. 한국의 로렐라이 언덕으로 만들자고 함. 그거 보러 한해 한국 사람 60만명 가는데 그사람들 다 운하 보러 불러 모은 다고했음.

관광용 운하 만든다고 20조 넘게 퍼푸어야 한다니..3만불 넘으면 사람은 관광하고 싶어해서 운하 만들어야 한다고 우김,,ㅠㅠ 747무조건 할수 있다더니 국민들에게 목표를 높게 잡아야 희망을 줄수 있다고 스스로 헛 공약이라고 인정함..

신혼 부부 한쌍에 아파트 하나 해준다고도 했음. 재원 마련에 대해선 한마디도 없음, 원희룡이 한해 신혼부부 몇쌍 탄생하는지 아냐고 물으니 '모른다'ㅜㅜ..이얘기 듣고 위장 이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 들었음..부자들이 더 좋은 아파트로 가는 거 막을 생각 없다고 함,,1%를 위한 대통령 되겠다는 생각

 

박근혜 : 완전 불쌍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외운거 까먹지 않으려는게 눈에 훤히 보였음. 홍준표가 출총제, 순환출자에 대해서 강의(?)하니 받아 적는라 바쁨. 비서실장 유승민(유시민님이랑 아무 관계 없음. 앗! 같은학교 같은과 선배구나)은 뭘 가르쳤는지 모름. 계속 뜨듬거림

고진화가 "대처가 총리할때 최고 실업률 기록했다"고 지적하니 박근혜" 지금 잘 살면 됐지 않습니까? 무슨 말을 그리 험하게 하십니까?" 완전 제2의 "지금 저랑 싸우자는 겁니까?"..

 

홍준표, 원희룡, 고진화 : 이 셋은 완전 열린 우리당 후보인줄 알았음. 청와대 대변인줄 알았음..강소국, 서민경제, 중소기업경쟁력강화, 실질경제성장, 지방분권...저 셋은 왜 한나라당에 있는지 모르겠음. 그나마 이셋 때문에 토론이 약간의 이성적 토론으로 흘러감.

 

관객 : 디비자다 누가 박수치면 따라 침. 토론회에서 박수치는거 처음 봤음

 

한나당에 충고 하는데 너거들 토론회 자꾸 하지 마라. 그냥 촌에가서 노친네들이랑 악수하고 포옹이나 해라. 자꾸하면 자살골만 넣는다. '우리 바보다' 라고 국민들에게 커밍 아웃하는거 밖에 안된다. 이, 박 저런 사람이 대한민국 차기 대권 주자 1,2위 다툰다는게 서글픔마저 든다.

홍,원, 고의 공격에도 못 막아내는 저 둘은 유시민님의 칼날같은, 자로 잰듯한, 송곳같은 공격에 어떻게 버틸지 궁금하다.

 

어제 토론회 보고 어쩌면 역대 대선중에 가장 손쉬운 승리를 거둘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더군

 

언론사 : 9시 뉴스엔 삽질 하는 장면 하나도 안나오더군..오늘 아침 일간지 "이명박, 노련하게 선방", "박근혜, 시장경제원칙 재차 확인", "경제 살리기에 후보들 열띤 토론","홍준표 돌풍 일으켜"

ㅠㅠ 완전 개안습,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광장  

^^
07-05-30

감자호크  

한날당 쉐크들>>>>대선공약이....경제성장율 7%랍니다.

웃기자나여..??
참여정부 연평균 경제성장율이 5%인디....이 5%를 '경제파탄정부'라고 매도를 했으면, 최소한 10%이상 끌어 올리겠다고 선동을 해야 씨가 먹힐텐데....

경제성장율 5%>>>이거 OECD국가중 손꾸락안에 들고도 남습니다.

7%요??? 이거 개발에 땀나도 힘든거구요. 솔직히 한날당아해들이 집권하면 또 다시 IMF나 오지나 않을까 더 걱정입니다.
07-05-30

김은종  

7% 경제성장..
운하파고, 난리피우면 한, 두 해 가능 할 수도 있겠지요
그 다음은..

운하는 이야기 꺼리도 아니고..

세금줄이자..
양극화 해결을 위해 서민경제 살리기 운운하면서
정당한 세출없이 무슨 방도로 식당살리고 서민경제 살립니까...
웃깁니다..
07-05-30

제로스  

정말 대권주자라는 인사들이 어찌 그리 대책없는 공약에만 의존하려 하는지~
대한민국의 발전이라는 큰 밑그림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 같아 보입니다

분명 오늘 조중동 신문 읽어본 많은 독자들은 토론회를 직접 보기라도 했듯이 신문내용을 읖조리겠죠 ㅡ,.ㅡ

걸러진 미디어에 너무 집착한다~ 으이그~~~~~~~!! 우매해!!
07-05-30

진아아빠  

어제 이 재미있는 동영상을 보지 못해서 이곳저곳을 찾아봐도 없네요.
별로 자랑스럽지 못해서 치워버렸나...

이명박이나 박근혜 중 한명이 경선을 통과해서, 가정하여(확신도 있지만^^)
유시민 의원과 만났을 때 과연 제대로 토론이 성사될 것인가...

지금은 당내 경선이라 어쩔 수 없지만 본선 토론이라면 잔머리 엄청 굴리겠죠.
토론에 응하여 박살나는 표와, 다소 비난을 받더라도 묻지마 지지표 35%와
선동성 구호가 먹히는 감성표 얼마를 합하여 끌고가는 것과 비교할 것입니다.

이 경우, 토론에 나서지 않는 명분을 어떤 식으로 만들 것인가가 가장 경계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눈물쇼, 칼부림쇼는 이미 사용했던 레파토리고...
앞으로 예상할 수 있는 쇼는 교통사고쇼, 폭력쇼, 애처롭게 쓰러지기쇼...
이 감성자극쇼는 이미 효과를 목격했기 때문에 이명박에 대해서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본선의 장에서 우리당은 우리당 후보보다 딴나라당 후보의 안전에 더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07-05-30

푸른솔  

딴나라 알바들이 쓰는 말에 따르면..
지덜끼리 딸*2 치는거죠 뭐
07-05-30

창원남  

쌩뚱맞게, 하지만 친미 친일 정당답게 미국아가씨가 인터뷰어로 시작하는 쎈스~
인터뷰이의 공통된 답변은 이유없어~ 그냥 살기 힘들어~
딴나라 아저씨들은 그렇게도 상상력이 빈곤하냐?
07-05-31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4903 점심먹으로 가기전 짧게~!   15 콩알탄 07-05-31 6 0 701
4902 국참을 떠나며,마지막 글...   7 시민킹 07-05-31 13 0 855
4901 피보나치 수열과 황금비 그리고 시민광장   24 토지공개념 07-05-31 8 0 1099
4900 열린우리당 그리고 유시민   7 산희 07-05-31 8 0 787
4899 국민들을 호구로 아는 특권언론들아!!!   3 가치중심 07-05-31 7 0 591
4898 참여시민광장은 내가접수한다   9 뿌지직 07-05-31 4 0 686
4897 참여정부 VS 기자 (오마이의 보도실태)   4 옛머슴 07-05-31 6 0 626
4896 관리자의 횡포, 이대로 좋은가   31 핑클 07-05-31 0 10 1161
4895 유시민은 누구인가?   11 강호제현 07-05-31 7 0 746
4894 이라크 파병문제는 유시민의 아킬레스건 (무뇌유빠 필독)   5 핑클 07-05-31 0 10 799
4893 내가 아는 유시민 1 - 이마에 와닿던 은빛 총구의 기억   12 바른볕 07-05-31 15 0 752
4892 유연한 진보란?   16 칼 융 07-05-31 11 0 834
4891 핑클류를 위한 과외수업 하나   8 새날개1 07-05-31 11 0 730
4890 시민광장이 힘이됩니다..^^   13 가아넷 07-05-31 4 0 704
4889 ■ 출석방 - 5월 31일 ■ ... 5월도 다 갔습니다.   37 EAS 07-05-31 3 0 745
4888 오늘은 5월의 마지막날! 회원 1000 명이 목표다~~~화이팅!   2 korea 07-05-31 2 0 671
4887 이창동 감독의 미덕 여섯가지   11 피러팬 07-05-31 17 0 4033
4886 이렇게 목마름이 컸었네요^^   8 신도심 07-05-30 3 0 689
4885 아날로그 정동영이 아날로그 이명박을 비판한다?   3 두루객 07-05-30 4 0 631
4884 게시판이 좀 산만하게 보이네요.   10 진아아빠 07-05-30 5 0 686
4883 역시 칼 융(=민호)은 유시민한테 도움이 안된다   17 핑클 07-05-30 0 10 1042
4882 퀴즈 넷.저 놀부 두손에 *들고   12 유레카 07-05-30 1 0 698
4881 기술팀에게 부탁~~ 시민둥지님(인천) 멋진 이미지 선물하셈.   14 해당화 07-05-30 5 0 740
4880 대끼리 반갑습니다   11 워킹머니 07-05-30 6 0 738
4879 오마이 삐졌나보다.   2 옛머슴 07-05-30 5 0 737
4878 유시민의 경쟁력 2 - 자신의 소신을 주저없이 접을 수 있는..   39 칼 융 07-05-30 51 0 5266
4877 '유시민이 대의다'에 기와 한장을 얹으며   24 폐인(嬖人) 07-05-30 26 0 5824
4876 집필일꾼 시스템이 개장되었습니다.   11 시민광장 07-05-30 15 0 5070
4875 퀴즈 셋.병영은 즐거워   21 유레카 07-05-30 2 0 1088
4874 박무님 읽어 보세요.   6 해당화 07-05-30 7 0 771
4873 미스유니버스 이거이거~   3 당희 07-05-30 1 0 763
4872 너무 보고 싶다....   5 아 보고싶다 07-05-30 4 0 816
4871 <시민광장 건설기금 모금이야기, 하나> 무슨 개미들이 이렇게..   20 시민광장 07-05-30 12 0 3201
4870 친절개미님 Help me~!   3 나비효과 07-05-30 1 0 738
4869 Why not ???   12 Mephisto 07-05-30 3 0 744
4868 오늘 노짱님을 포항에서 뵈었습니다.   6 달리는 성달이 07-05-30 5 0 642
4867 일화?유머?   7 당희 07-05-30 4 0 630
4866 가입인사 ^^   12 열혈주부 07-05-30 11 0 656
4865 잔차사랑과 첨맘님의 첫 대면??   6 잔차사랑 07-05-30 5 0 696
4864 부탁드려도 될까요?   34 박무 07-05-30 17 1 1162
4863 광우병 검사막는 `이상한' 美 농무부   2 korea 07-05-30 1 0 626
제가 본 '한나라당 정책토론' 소감   7 쑤미신랑 07-05-30 3 0 885
4861 유시민의 경쟁력 1 - 순수청년, 그 정신을 여전히 가슴에 안..   47 칼 융 07-05-30 49 0 7275
4860 랭키닷컴이 시작되었고 네이버도 시작되었습니다. 길 개척은..   15 시민광장 07-05-30 17 0 9236
4859 음..우리집은 몰표니까~~내가 가입해놔야지~~흐흐흐   5 공주병 07-05-30 7 0 662
4858 차떼기 토론회 소감   8 옛머슴 07-05-30 5 0 728
4857 [제안] 지역광장 메뉴 보완, 선거구 단위 세분화   3 시민 07-05-30 5 0 805
4856 '참여민주정치'를 위한 동화, 모모 - 제1부 / 모모와 친구들   10 토지공개념 07-05-30 27 0 6440
4855 서울 중구청 꼬라지 좀 보이소.[아고라]   6 korea 07-05-30 3 0 692
4854 ■ 출석방 - 5월 30일 ■ ... 등수놀이????????????   30 EAS 07-05-30 2 0 793
4853 '간 큰 병아리'와 귀여운 호랑이   1 korea 07-05-29 3 0 712
4852 mbc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6 쑤미신랑 07-05-29 4 0 852
4851 정치는 게임이다.   6 해질녘바람 07-05-29 19 0 4712
4850 사실은...   6 초아 07-05-29 4 0 689
4849 가입인사 드립니다.   8 나비키 07-05-29 3 0 702
4848 유시민에 대한 기대감 +불안감   6 코버스 07-05-29 5 0 740
12211222122312241225122612271228122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