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빵집에서 고급알바를 뛴지 벌써 15개월이 다~되간다.
일반알바와 다른건
딱 이른아침 7시부터 90분동안
오픈하고 생지 나르고
싱싱한 케잌과 폐스츄리류를 맛깔나게 진열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고객의 마음을 즐겁하는 일이다.
그리고 내 사무실로 출근하는 일이 일상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진짜 특별회비를 벌기위해
하루 10시간 시급3500원(최저임금제에의한 )에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꼬박 일하고
아내인 빵집 사장이 나에건네준 돈은 35,000원
휴우..내가봐도 우리 빵집사장 진짜 악질이다 ㅋ
그나마 맛있는 점심 유급으로 주니 참고 견뎠지 ㅋ
하여간 10시간 일반 알바의 빵집노동은 상당히 힘들다.
허리도 아프고 ,,고객 300여명을 응대하다 보면
실수하지 않을까 노심초사다.
늘 미소짓는 10시간 상상을 해보시면 이해가 갈겁니다.
그리고 의기양양하게 방금 쏘고 귀가했지요 ^^*
아마도 바쁜 일상에서
텔레뱅킹하며
번호(주민,코드,통장,비밀번호) 입력하고 ..보안카드 확인하고
입금액에 우리윤현주 클릭하고
송금하는 것도 힘드시죠..
그래서 벌들이 나비들이
힘든가봅니다.
그래도 웬지 ..쏴 하잖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