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진지 2기도 이제 곧 개편을 해야하겠네요.
장관에서 의원으로 신분을 바꾸신 오늘 인터넷진지 2기 홈페이지가 문닫기 전에 한줄 남겨 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을 비교하는 글을 작성하면서 범인이던 제가 국민연금 전도사가 된 듯한 모양새를 취하면서까지 국민연금 개혁이 되길 바랬습니다.
허나, 결국 마침표를 찍지 못한 채 여의도로 돌아오시게 되었네요. 뭐 그렇지만 마침표를 국회에 돌아오셔서 직접 마침표를 찍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제게 하셨던 그말 처럼... 다 잘될 겁니다. ^^
전 지금 국내 생활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6월이 지나면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삶의 거처를 옮기기 위함입니다.
회사일로 인해 중국으로 옮기는 것인데, 12월 빅매치를 보지 못하고 떠나는 데 대한 아쉬움이 큽니다.
누구 말처럼 6월 말이면 한참 재미있을 때(?)일 것 같은데 그 좋은 구경을 서해 너머에서 관전해야 함이 좀 아쉽긴 하네요. 서울에서 함께하면 더 좋을텐데.
그러나, 크게 걱정하진 않습니다.
첨맘님이 하신 그 말처럼 다 잘될꺼니까요... (이거 너무 우려 먹는다. ^^)
암튼, 여의도로 복귀하시는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은 현실이 화나기도 하지만.
하루 이틀도 아니고, 다 잘될꺼라는 믿음을 가지고, 긴 호흡으로 지켜보겠습니다.
몸은 멀리 있을 지언정, 마음은 함께 할 거라는 약속을 함께 드립니다.
(당장 떠나는 것도 아니면서 곧 떠날 것처럼 써버렸네요... ^^)
푹 쉬시고, 재충전 하셔서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