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장관은 단 한번도 본인의 입으로 대권에 뜻이 있다던지,그와 비슷한 발언을
한 적 없지요. 항상 참여정부 임기 끝나는 날까지 복지부 업무에 충실하겠다라고
말하여 왔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대선을 앞두고 있는 정국은 유시민 장관의 거취 혹은 그와 관련된 발언
하나 하나가 모두 엄청난 이슈를 몰고 옵니다.
심지어 누구든지 유시민 이름 석자만 들먹이면 주목을 받는 세상입니다.
한나라당이 제일 두려워하는 인물은?
그리고 현 여권의 대선주자들이 99% 출마할 확률이 있다고 보는 사람은?
누구라고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알 것입니다.
이광재 의원의 발언은 참 느닷없지요.
그런 말 안 해도 되는 말인데 왜 구태여 이런 시점에 했을까요.
그 배경과 진의는 무엇일까요?
이것이 중요합니다.
한날당은 이명박근혜 이판사판 , 여권의 정동영,김근태는 잔뜩 독이 올라 이성을 잃은 상태.
이런 시점에 던져진 이광재 발언.
한날당은 이제 조용합니다. 그러나 오래가지 않습니다. 더 피튀기는 쌈이 벌어지고,
이명박근혜는 죽기살기로 싸워서 완전히 한날당은 개판이 될겁니다.
두 사람은 절대 탈당하지 않을테고, 나오면 바로 주검인데 왜 !
이대로 연말까지 쭉~~ 가야 되겠죠.
정동영,김근태 삐치고 투정하고 참으로 목불인견입니다.
그러니 어쩌겠어요. 저 인간들을 죽여요 살려요.
헌구헌날 대통령을 향해 협박 비스무리 한 걸 스스럼없이 자행하는 인물들 입니다.
그래봤댔자 가련한 신세.
여기서 이광재는 일단 흐름을 끊어 놓는 역할을 합니다.
어떤이는 대선이 얼마남지 않았다. 아니다 아직 멀었다.... 등등
그러나 시간은 우리편입니다.
전에 대통령이 말씀하셨지요. 마지막 두달이 중요하다고.
대통령 말씀에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치고 빠지고 얼르고 달래고 ......
그러는 동안 쉬레기들은 다 걸러 집니다.
이광재가 돌아이 아닌 다음에야 아무 뜻도 없는 말을 했겠어요?
이런저런 말들이 있은 이광재지만 절대 대통령의 뜻은 거스리지 못합니다.
지금은 당의장 선거도 아니고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그런 시기도 아니죠.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시절이고,
우리들도 마찬가집니다.
기꺼이 권모술수를 즐겨야 합니다.
이런 글 쓰는데 근거가 있다고 물으신다면 ,근거는 없지요.
어디까지나 조은맘의 추론입니다.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