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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카페 열렸네요. 축하 !
Alan Shore | 2006-06-27 10:35:32 | 조회 925 인쇄하기
http://usimin.co.kr/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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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달리고 기다리던 카페가 열렸군요. 음하하..

카페 만들어야 겠다..

  이번주까지 끝내야하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그동안 헉, 지금도 무진장 바뻐야 합니다만.. 잠시 놀러왔습니다.

  요즘 이런 광고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에스케이 기업광고라는데, 모 그런건 관심없고, 손을 잡아주는 저 사진들이 참 좋아서 말이죠. 다들 많이 지치고 힘들죠. 사는 것도 그렇고, 이래저래.. 나만 그런지도 모르지만.. 모 어째든..

  가끔씩 저렇게 "손을 잡아 주자" 구요..

살아간다는거.. 그거면 되지 않을까요?

   

 

 

 

 

 

 

 

 

  흰 머리에 가슴이 아프다는 말 대신
네가 참 궁금하다는 말 대신
선생님은 너희를 믿는다는 말 대신
좋은 친구가 되어주겠다는 말 대신
늘 곁에 계셔달라는 말 대신
많이 그리울거라는 말 대신
긴 세월 함께 있어줘서 고맙다는 말 대신
우리는 하나라는 말 대신
.
사람의 손은 들리지 않는 이야기를 합니다...

사람을 향합니다.

 

 

i might be crying / Tanita Tikaram

   

덧글쓰기 | 전체글 2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Alan Shore  

여전히 편집기는 날 거부하네..
편집 불가.. 하핫..
06-06-27

사랑시  

왜 그럴까? 나도 가끔 거부하던데...
편집 안해도 나쁘지 않아요.
그림 좋고, 음악 좋고... ^^
06-06-27

시민폐인  

무슨 노래길래 이리 좋을까...
이쁜손들만 모아놔 그렇지...
말안듣는다고 쥐어박는 내손은 뭘까...
아들녀석이 불쌍해....
06-06-27

사랑시  

아들을 얼마나 쥐어박길래...??

그것도 '습관성'인 듯.
안하다보면 사랑의 매가 좀 필요하다 싶을 때도 못한다니까요.
그냥 말로만 하다보니, 약발이 잘 안 먹히고,
어쩌다 엉덩이 한 대 살짝 때리는 시늉만 했는데도,
애가 얼마나 서러워하는지... 원...

남자애랑 여자애는 이렇게 다른가?
남자애들은 '아!마!도!' 쥐어박을 일이 많을 거야. 그쵸?
06-06-27

시민폐인  

쥐어박힐땐 그래요..
"인터넷에 '좋은엄마되기" 쳐봐' - 대안제시 -
"움..난 다 해당되네" - 뿌듯 -
"거짓말, 화날 땐 마음속으로 열을 세라잖아,
엄만 즉시 주먹날리잖아"- 불인정 -
"알았어,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쿵!" - 복수 -

보통 이렇게 놀져.~
06-06-27

사랑시  

초1 녀석이랑 노는 것 같지 않다아.....
요즘 애들 무셔, 말로는 안 진다니까요.
06-06-27

Alan Shore  

노래 제목을 다시 적었어욤.
타니타티 칼럼.. 이름 어렵다.. 하핫..

근데 사랑시님이랑 시민폐인님은 카페 안만드세요 ?

사랑시님은 "시" 같이 읽는 카페하면 어울리실듯,
시민폐인님은 "음악" 카페 어때요?

저도 생각해 놓았음.. 일 끝나고 담주에 만들려구욤.
06-06-27

사랑시  

저는 '카페지기'같은 거 못해요.
여기 저기 살짝 끼여 노는 것만 할라구요.
'詩' 읽는 카페는 아마 '푸른바위'님이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06-06-27

Alan Shore  

맞다. 푸른바위님..

정말 딱이네. 어울려요.. 정말..

어디가셨지? 푸른바위님은.
06-06-27

사랑시  

푸른바위님은 수업 중이시죠.
그래서 맨날 방과 후에 오시잖아요.
진지학교엔 거의 맨날 꼴찌~~~~
그래도 결석 안하고 맨날 시 한 수씩 올리잖아요.
격려해드려야 하는디...^^
06-06-27

사랑시  

카페 열리는 날부터 자넬 찾았네.
빨리 와서 카페 만들어보라구.
별로 조예도 없고, 큰 관심 없었지만
이제부터 관심갖고 배워볼까 하는 중이니까... .
뭐라했지, 카메라, 사진?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 관심있는 사람들!!!!!!!!!!!!!!!!!
어랍쇼님이 카페 개설 신청하면 많이 동조해주시길 바랍니다.
06-06-27

Alan Shore  

헉. 그걸 벌써 공개하심 어떻해요?
비밀인데..

사실 "영화 "카페를 열고 싶기도 하고..
일단, 일이나 좀 대충 정리하고 생각해야죠.. 헉.. 저 일하러 가욤.
06-06-27

사랑시  

앗, 비밀이었나?
에휴, 입방정이 사고쳤네... 튀잣!!!!!!
(일하러 간다고요? 그럼 난 여기 있어야징~)

아무거나 열어보셩~~~~
06-06-27

숲  

이 노래 좋아하는데...ㅎㅎ
오랜만이예요 ^^
전 영화카페 무조건 가입 ~!!!
시 카페도 음악카페도 .......다 하고 싶지만.......몰것다 ㅎㅎ
이따 또 올게요 ^^
06-06-27

사랑시  

전 모르는 노래...흐흣..
06-06-27

잠자는 숲  

랑님답지 않게 얌전한 댓글 ....흐흣...
06-06-27

사랑시  

'답지 않게 얌전'이라니?
06-06-27

잠자는 숲  

어랍쇼님 좋은 음악과 글 감사하구요..
일 마무리 지으시면 자주 오세요^^
하긴 그땐 제가 바쁠지도 몰라요 ㅡㅡ;;
폐인님 아드님은 참 어른스럽군요 ㅎㅎ
랑님 아드님도 저럴 거 같은데 ...왠지 ㅎㅎ
어랍쇼님 폐인님 랑님 세 분 모다 모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자주 뵐게염 ^^
06-06-27

사랑시  

'랑님 아드님'은 없다네... 혹 모르지, 앞으로 생기려나?
06-06-27

옴쥐  

저도 좋아하는 음악이에요 어랍쇼님 감솨^^
06-06-27

사랑시  

앨런 쇼어가 '어랍쇼'로 굳어지는건가....ㅋㅋ
06-06-27

해당화  

나는 도무지 무슨 카페를 만들어야 할지......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할지......
감을 못 잡겠네요,

앨쇼님이 좀 가르쳐 줘요.
모르는 사항이 있으면 물어 볼께요.
06-06-27

슈퍼스타  

안녕하세요. 슈퍼스타입니다.
사진이 독특하네요
아마도 님께서도 독특하실듯 ^^
06-06-27

늦바람  

어럅쇼~ 전주엔 뜸하더니 바쁘신게지여?
내두 이번주부터 살살 바빠지는데 수지나 맞을지 몰겠으...^^
06-06-27

Alan Shore  

해당화님/ 저도 아는 건 없지만 .. 같이 고민해보죠.. 보니까 좀 까다롭더라구요.

슈퍼스타님/ 하하.. 저 사진은 광고라던데요, 저도 직접 광고 안봐서 모름.. 사진만..
사진에 관심있으심 제가 나중에 사진 카페 만들껀데 가입하세욤.

늦바람님/ 바쁘다기 보다 집중이 필요하죠..수지 좀 맞춰주셈.. 젤 기대되는거라는..
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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