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린우리당 꼬라질 보면서 정치인 아니 인간 노무현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린다.
정동영이나 김근태가 투정부리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 놀음에 휘둘리는 자칭 노빠란 자들을 보면서 실망을 넘어 좌절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것을 견디다 못해 피맺힌 울부짐을 한것이 '정치인 노무현의 좌절'이 아닌가 싶다.
다시한번 돌이켜보자!
정치인 노무현이 무엇을 위하여 몇번씩 부산에서 출마했는가?
그대들은 비바람을 맞으며 노오란 리본을 달고, 구~웅~민 통합을 외쳤던 이유는 무엇인가?
그대들이 가려는 길이 진정 국민의 참여를 통한 통합신당을 말하는가?
'정치인 노무현의 좌절'를 읽어봤다면 피를 토하는 노짱의 외침이 무엇인지 모를리는 없을 것이다.
그대들이 진정 상식과 원칙 그리고 소신을 생명으로 하는 노짱을 생각한다면,
정치인 노무현이 추구하는 정치를 이해한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라!
그대들이 가는 길이 과연 바른 길인지를....,
정치인 노무현은 정치꾼이 아닌 국민의 참여를 통한 통합정당 실현을 바라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열린우리당 창당 선언문이 추구하는 것임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과연 열린우리당이 국민이 참여하는 참여민주주의를 제대로 한적이 있는가?
누가 그일를 했어야 했는가?
계파 정치를 청산해야 함에도 누가 계파 정치를 하였는가?
과거에 노무현계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는가?
계파정치, 지역주의는 필연적으로 부정과 부패정치를 양산 한다는 것을 진정 모르는가?
그렇게 하고도 국민의 지지를 받기를 바라는가?
아마도 노짱은 그대들이 시험에 들지 않길 바라고 있을 것이다.
2001년으로 돌아가야 한다.
계파도 없이 홀홀 단신으로 민주당 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노무현을 기억하라!
참여정부가 탄생한 힘의 원천을 상기하라!
나는 지금도 그대들과 함께 했던 일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