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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통신-1> '참여시민진지'를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새벽편지 | 2007-05-11 13:13:31 | 조회 1825 인쇄하기
http://usimin.co.kr/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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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통신-1>

'참여시민진지'를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참여시민 네트워크, '참여시민진지(가칭)'를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서프라이즈와 인터넷진지, 짧은 참여의 제안문(다시보기)에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의 댓글을 주셨습니다. 메일로 참여해주신 분들도 많습니다. 힘차게 시작되는 댓글을 보며 처음에는 가슴이 울렁거리더니, 조회수, 추천수(점수), 댓글이 폭발적으로 쌓여나가면서 오히려 점점 겁이 나더군요.

 

'이거 혹.. 네티즌의 역린을 건드린 거 아녀..?' ^^;;

 

알리바이를 되짚어 봤습니다. DNA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유쾌한 참여의 '놀이공간' 한번 만들어보자는 건데 모.. 집단창작 집단연출의 '상황극' 한번 펼쳐보자는 건데 모.. 공동생산 공동소비의 컨텐츠 직거래 '장터' 한번 열어보자는 건데 모.. 우리는 강팀이라자나.. 선수들이 어련히 잘 알아서 해주시겠어..^^ 간신히 멀미가 다스려지면서 조금 진정이 되더군요.

 

그래도 '겁'은 그대로인지라 (자꾸 나댄다고 혼날 것 같기도 하고..^^;;) 소식도 못 전해드리고 있었는데.. 당당, 투명, 공개의 원칙은 준수해야겠기에 다소 늦었지만 간략하게 요약한 뒷 소식 전해올립니다.

 

먼저 가볍게 참여의 현장을 스케치해보죠.

 

이 글을 적고 있는 이 시각 현재 서프라이즈의 참여댓글 407개, 인터넷진지의 참여댓글 218개 중에서 그 흔한 알바댓글이 단 한개도 없습니다. 양 쪽 다 익명댓글이 가능한 열린 게시판인데도 말입니다. 어제의 동지들끼리, 수틀리면 (혹은 궁물만 보이면) 아래 위 가리지 않고 서슴 없이 총질을 해대는 이 '바닥'에서 말입니다. 놀랍죠?

 

메일을 포함해서 다시 샅샅이 훑어보았지만 '우려'도 없습니다. 모함.. 역풍.. 구설, 솔직히 각오하고 있었는데 말이지요. 역시 시민이 제왕이거나 긍정은 힘이 세거나 둘 중의 하납니다.^^

 

한데 재밌는 것이 눈에 뜨입니다. 분명 '유시민을 믿는..' 이렇게 시작되고 '유시민을 지지하는..' 그렇게 끝나는 제안문인데 댓글 하나 건너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이른바 '연관태그'죠. 일찌기 언론에서 이름붙여주었던 참여정부, 개혁의 3각편대. '노해민'. 한번 옮겨볼까요?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유시민 화이팅, 이해찬 화이팅, 노짱 사랑해여!'
'무조건 참여합니다. 해찬님과 함께라면 더욱 좋습니다. 신명나는 한판이 기쁨의 그날이 올것입니다.'

 

이건 더욱 압권입니다.

 

'이해찬 의원에게 먼저 지지하고 되지 않으면 참여합니다.'

 

문득 요즘 유행하고 있다는 유쾌한 상상들이 떠올랐죠. 해찬 먼저 4년 후 시민 8년, 혹은 그 반대.. 중임제로 개헌 후 노짱도 한번 더. 참여정부를 기점으로 개혁의 태평성대 줄잡아 20여년.. 그런데 오픈프라이머리에 두분 다 나오면 누굴 찍지..? 모 이런 거 말입니다. 요즘 노빠 유빠들 술자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화두 아닙니까?

 

정답요? 두분 다 나오신다면 그야말로 '축제'죠. 누가 먼저 하냐는 관계도 없겠고, 무조건 결승전 '승리'가 판단기준이겠고요.

 

눈팅이 직업인데 선수로 직업 바꾸겠다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5년전에 못한게 천추의 한이었는데 이제 그 한을 풀 기회가 왔다고도 하십니다. 네, 참여는 힘이 쎕니다.^^ 일꾼으로 참여하시겠다는 분도 제법 계십니다. 만화가라고 밝히신 어떤 분은 정기만평을 그려주시겠다고 하네요. 심지어 언론사 사장님도 계십니다.

 

자.. '유빠주식회사'의 발기인 명단 나갑니다.

 

양쪽의 중복을 삭제했고 억울하게 삭제된 동명아이디도 있습니다. (특히 '눈팅'과 '무조건'이 많이 희생됐네요.^^) 메일로 실명만 주신 분들은 명단에 넣지 않았습니다. 확인들을 부탁드리고요. 혹시 빠졌거나 잘못 적힌 아이디가 있으면 댓글 혹은 메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참여의 모자람이 있으면 기안문을 접겠다 했었는데.. 참여시민진지의 시행문을 쓰라는 충분한 참여를 명령받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열흘간이라고 했기에 며칠 더 참여를 받은 후, (참여는 계속됩니다. 지금부터는 이 글에 댓글로 참여해 주십시오.) 다음 주말에 '길일'(^^)을 골라, 오프에서 정식으로 '참여시민진지를 준비하는 사람들' 발족모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며칠 후, <시민통신-2> '참여시민진지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모입니다.'로 찾아 뵙겠습니다.

꾸뻑~

 

2007년 5월 11일,
여기는 '참여시민진지'를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초록색으로 표시된 아이디는 (홈페이지가 열리기 전까지) 앞으로 소식을 전해드릴 연락처(전화 혹은 메일)를 함께 주신 분들입니다. 인터넷진지에서 로그인하고 댓글을 주신 분들도 연락처를 확인했고요. 서프라이즈에서 댓글을 주신 분들은 로그인에 관계 없이 저희가 연락처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계속되는 '시민통신'으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제안문의 마지막 글을 다시 붙입니다.)

 

적어주시는 댓글과 아이디 하나하나가 모두 '참여시민진지를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소식과 모임을 알려드리기 위한 연락처(전화와 메일)는 메일(antparty@hanmail.net)로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진지의 회원이시면 인터넷진지로 로그인해서 댓글을 주셔도 좋습니다.

 

참여와 격려의 한마디를 함께 부탁드립니다. 짧게 자신을 소개해주셔도 좋겠습니다. '참여일꾼'이 되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시민진지를 채워나가고 꾸려나가는 일, 조금씩만 나누어 가지려 합니다. 참신한 컨텐츠와 시스템을 제안해주셔도 좋겠습니다. 참여의 생각이 모여서 시민진지를 건설하겠지요. 생각은 힘이 세니까요.

   

덧글쓰기 | 전체글 5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수정부  

일단은 성공예감~~축하^^
07-05-11

당희  

허허...."으니"
울마눌도 학실히 들어가있네~
마눌의 연락처와 마눌 메일주소는 메일로 보내드릴게엽!
07-05-11

겨란한판  

새벽편지님 고생이 무지 많습니다.
지금부터 시작이니 열심히 함 해보지요*^^*
우리는 꼭 승리합니다.
07-05-11

꽃뿌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름이 너무 이쁩니다.
"참여시민진지"
07-05-11

당희  

서프라이즈가서 대문으로 좀 올려보자구엽~
07-05-11

갯여울  

진지대열에 참여합니다
07-05-11

온새미로  

지금까지는 지지자들의 확인 절차였다면, 다음엔 많은 적극적인 참여자들의 모임과 역할 분담일 것입니다. 화이링~!!!
07-05-11

붉은호빵  

넘 고생많으세요~ 이름만 올려놓고 아무것도 도움되어드리지 못해서 죄송요~

좀더 힘내자구요~*^^*
07-05-11

마틸다  

벌써 서프에서 등록했고요, 연락처때문에 진지에 회원가입했습니다.
후원만 했지 가입을 안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것저것 하게되네요.
기회가 되면 힘껏 돕고 싶습니다.
07-05-11

당희  

마틸다님 반갑습니다.
사람은 기회를 잘 타야 하는법이죠?
하하
07-05-11

디아  

고생 많이 하십니다. ^^
07-05-11

폐인(嬖人)  

희망은 원래 있다고 할 수도 있고 없다고 할 수도 있다. 이는 마치 땅 위의 길과 같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걷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길이 되는 것이다. - 노신 -

시작하는 것인가요. 축하합니다.
07-05-11

온새미로  

희망을 생성, 실현하는 주체도 결국 우리들이라는 말이죠?...참 좋은 말씀입니다~
07-05-11

힘든나라  

머..시민이 엉아하고 함께라면 고생도 즐거움이 될 듯 싶네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읍니다. ^^
07-05-11

solnoon  

연락처가 없어서 다시 로그인하여 참여의 글 남깁니다...

유시민 엉아! 화이팅!!
07-05-11

대니아빠  

저두 참여하고 싶습니다.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를 꼭 만들고 싶습니다.
07-05-11

위시리  

위의 처음처럼이 내 꺼 맞나? 당에선 처음처럼, 노사모에선 킹세종, 참정연에선 위시리인데.. 하도 오래 돼서 헷갈리네... 맞겠지... 후후!
07-05-11

가아넷  

와~정리하시느라 고생많으셨겠어요..
그래도 흐믓하셨겠지만..ㅎㅎ
07-05-11

뿌지직  

휴~ 내이름 없는줄 알았내^^

고맙습니다 늦게들어왔는데 227번째로 올려주셔서..,

근데 내가현장직 산업전선에 있다보니 도움이 될런지 모르겟내요

너무 의욕만 앞선것인지 걱정돼내...,
07-05-11

요술물감  

큰 도움이 된답니다. 발음도 힘든 뿌지직님..^^
07-05-13

브라보  

에~헤~라~♪~디~여♬~~~

기 분 대 낄!!

살 맛 만 땅!!
07-05-11

자라기  

한명 추가요~ ^^
근데 진지회원은 기본으로 메일 쏴주는거 아니었나요??
그냥 묻어갈라 했드만.. ㅋㅋ
07-05-11

가아넷  

역시 설렁설렁 자라기님...ㅎ^^
걍 설렁설렁 묻어가려 하시다니..ㅋㅋ
07-05-12

감자  

이렇게 흔적을 남기면 추가되는거 맞지요~
빠지고 싶지 않습니다. 끼워주세요.
07-05-11

바보악마  

화이팅!!^^;;
07-05-11

파라한  

저도 껴 주세요~

희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약해지지 않도록 작은 힘 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07-05-12

kimchiman  

수고 많으십니다.

# 534 kimchiman의 연락 이멜입니다.
kimchimanca@naver.com

전화 : 519-846-2688
캐나다 토론토 근교 입니다.
07-05-12

독도사랑  

지금은 분명 난세(難世)입니다,하지만 아직 난세(亂世)는 아니라고 이 匹夫는 생각 합니다
옛말에"난세영웅(亂世英雄)"이라 했습니다---
때문에 亂世가 오기전에 유비무한 정신에 입각해서라도 미래의 제세지재(濟世之才)를 갈망하고 있었는데....역시 미래의 제세지재 유시민의 건승을 기원하며 적극 동참코져 합니다

2007년 5월 12일

釜山 서면의 寓居에서 知命의 匹夫 올림 (e-mail:bhj8080@yahoo.co.kr ****)
07-05-12

부산백호  

왜 나는 명단에 없을까?
07-05-12

요술물감  

왜냐면요,신청댓글을 안달았기 때문이죠
이번주 2차명단 발표시 올라갈겁니다
07-05-13

오상고절  

나도 왜 없을까?
ㅎㅎㅎ
나도 그게 궁금해서 신청했습니다.
07-05-12

요술물감  

오상고절님도 부산백호님과 동 ^^
07-05-13

좌부미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전화 01-5552-4601
07-05-12

korea  

희망이 보입니다. 화이팅!
07-05-13

하모하모  

당근 참여합니다. 무조건 유시민님에게 올인!!! ^^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무조건 달려갈거야~~~ ^^
내가 안달려가면 누가 가남~~ ^^

당근 참여합니다. 무조건 유시민님에게 올인!!! ^^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무조건 달려갈거야~~~ ^^
내가 안달려가면 누가 가남~~ ^^
07-05-13

놀자  

^^;; 형편이 허락하는대로 참여해도 되겠지요 (넘 늦었남 ^+++++++++++++++^)
07-05-13

달뫼인  

허~
나두 아직은 ---
2002년 처럼 할수있다우
07-05-13

그렇더라고  

저도 참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건지요?
회원가입은 되어있는데요.....

"나도 껴줘~!"
07-05-13

요술물감  

그렇더라고님,
진지에서 로그인하고 댓글달면 참여신청 완료입니다
07-05-13

pharmleder  

참여합니닷
07-05-13

차칸더기  

참여합니다.. 메일 아시죠? ^^
07-05-13

초록별문지기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우리 함께 갑시다!
참여가 힘입니다.^^*
07-05-13

뭐로하지  

참여합니다.
2007년에도 5년전 그 짜릿한 기쁨을 맛 보고 싶습니다.
이메일 : angus.shim@gmail.com
감사합니다.
07-05-13

선재아빠  

서프라이즈를 읽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포항입니다.
함께 갑니다...
이메일 : uniflower@hanmail.net
전화 : 011-511-3664
개인카페: http://cafe.daum.net/phjukdo
07-05-14

새벽산  

참여하겠습니다.
이메일:psb7930@dreamwiz.com
07-05-14

왕주당  

험..험 제 닉두 명단에 있네여~뿌듯 뿌듯
자주 오진못해두....보탬이 댈런지...?
07-05-15

빼앗긴들의 봄  

연락처:010-2924-2329
메일주소:accsemu@yahoo.co.kr
07-05-16

구원투수  

늦었지만 참여하겠습니다.
이메일:chojjajin@naver.com
전화:016-652-9957 전화는 잘 안받을수 있으니깐 문자나 메일로 연락주세여
07-05-20

가야산  

우린 싸우면 이겨요.
07-05-21

무적  

대구의 무적도 댓끄럴 달앗는디 왜 뺀 거야?

아~~~아!
삐지고 시포!!

한번만 참아 볼껴!!!
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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