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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국민참여당 당원들에게
비무장[펌] | 2009-11-07 12:19:30 | 조회 1116 인쇄하기
http://usimin.co.kr/4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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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열심히 하시는거 보기 좋습디다. 더욱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한가지 짚고 넘어갈것이 있어서 전 열린우리당 당원으로써 시민광장 전회원으로써 글을 남깁니다.

 

국참당 당원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보며 과거 열린우리당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서거하신 노짱님의 정치적 유지를 이어 받을 당이 태동하는 역사적인 모습을 보며 박수를 쳤습니다. 그런데 생각만큼 큰 호응은 없는 듯 합니다. 그 나물에 그 밥 아닌가 또는 참정연 해산, 열린우리당 해산에 적극 찬성론자들이 설레발을 치는 국참당에 대한 반감, 참평포럼의 유명무실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고 반성하는 이가 없다는 현실에 대한 실망감일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참당의 소위 주도세력에 대해 개인적으로 일면식 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국참당은 열린우리당에게 어떤 평가를 내리십니까? 열린우리당의 창당 정신을 계승 발전 시켜야 할 당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국참당의 소위 주도 세력중 몇 몇 사람들은 열린우리당후 잔류 민주당과의 합당을 강력히 지지한 사람들 아닙니까? 더 이상 분열을 하면 안된다면서 민주당과의 통합을 외친 사람들 아닙니까?


열린우리당 해산 반대를 위해 노력하던 당원들을 펌하하던 사람들 아닙니까? 스스로 열린우리당은 죽었다고 떠들던 사람들 아닙니까? 최소한 그 분들은 민주당을 지켜야지 왜 신당에서 명함 파고 광팔고 다니시는 겁니까? 그런 분들은 나중에 또 민주당과 통합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둥 국참당은 죽었다. 실패했다고 하고 다닐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은 스스로 백의종군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누구라고 호명은 안했지만 그 분들 스스로는 아실겁니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국참당 당원 여러분!! 여러분들에게 원칙과 상식이란 무엇입니까? 여러분들 속에 숨기고 있는 이중잣대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요. 같은 당원, 같은 모임원이라 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다가 보니

전과14범 사기꾼이 대통령이 됩디다.


     

덧글쓰기 | 전체글 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댓글[펌]  

언제나조은날 2009-11-05 02:11:20

이글은 좋은 글이다.
부끄럽다.
겸허하게 들어야한다.
이글을 비무장으로 보내서는 안된다.
나 또한 열린우리당해산에 반대했지만 대의라는 명분에 민주당에 입당했다.
그리고 탈당했고 다시 신당창당에 참여하고 있다.
내가 고민하는것을 이분도 하고 있는것 같다.
같이 고민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09-11-07

앨라배마  

국민참여당을 부득부득 국참당으로 비하하고
비무장에서 푹썩은글을 부득부득 중토방까지 삽질로퍼올린 님을
*허본좌빠*라고 생각해요 하하하
09-11-07

눈팅  

비무장으로간거 퍼오지 맙시다.
09-11-07

유랑  

당에 직책을 맡거나 심하게 관련있지는 않지만 국민참여당 당원으로 몇마디 쓰겠습니다.
우선 생각보다 호응이 없다.. 당연합니다.
며칠전에 당 이름 정했습니다. 아직 정책도 확실히 결정않되었고 창준위원장 조차 며칠뒤에 투표로 결정합니다. (한마디로 당지도부도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제 막 걸음마 띄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정도 관심있는것도 감지덕지합니다.

열린우리당 계승이요.. 해야죠
노전대통령과 전열린우리당이 만들다가만 집 우리가 수정보안해서 완성시킬겁니다.

당시 민주당지지.. 이문제는 뭐라 말씀드릴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당사자가 아니라서요..)
하지만 당시에는 대세론이 팽배 했었고 열린우리당 자체에서도 당원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통합 주장했던거 아실겁니다. 그당시 강력히 반대하셨던 노전대통령님도 마지막에 당원들의 의견을 수긍하고 의견철회 하셨습니다.
다 필요 없고 첨맘님을 보죠. 결국 민주당 안들어가시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때를 봐서 신당에 입당을 하신다고 하십니다.
요건 어떻게 생각하시죠? 그렇게 진보의 분열 어쩌고 저쩌고 욕하시려면 첨맘님 욕하는거나 똑같습니다.
당신 논리대로라면 첨맘님은 진보분열의 앞잡이 입니다.


신당에는 이름 모르는 사람들 밖에 없다? 당연하죠 당시 열우당에 신념보다 정치를 택하신사람들은 다 민주당으로 넘어갔으니깐요..
신당 창당하신분들은 일반 시민이나, 정치보다 신념 택하신분들이 거의 대다수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민주당 입당하신분들 욕하는거 아닙니다. 다만 갈길이 달랐다는거 뿐이죠 일례로 송인배후보같은경우도 폄하할 마음 전혀 없습니다. 자신의 정치적인 발언을 위해 대세를 따른다면 그것 자체로도 정치로서의 의미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민주당 안에서 라도요.. 일단 제1 야당이니깐요.. 그래서 노대통령 지지세력들도 민주당후보인 송인배후보님 거리유세 도와드리고 그러는거 아니겠습니까?)

당의 상식? 이름좀 대보시죠! 지금 신당내부에 반대하셨다는 분들.. 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설사 있었다고 해도 열우당 해체 당시 와 노대통령 서거하시고 나서의 정치적 변화는
180도 변하였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정동영후보 대선 참패하고 초반 민주당에서는 참여정부 욕한거는 멉니까? 노대통령의 유지를 이어받은 적통이 민주당이라면서요??
노대통령 세력들 공천 다 탈락시키고 있다가 노대통령 서거하시고 나니깐 공천 주는거는 너무 속보이는거 아닌가요?
09-11-07

유랑  

나가기전에 한마디 더하고 가죠..

솔직히 민주당지도부가 지금 현 시점에서 노대통령 세력 그럭저럭 끌고 가는 이유는 단하나 아닙니까??

지금당장 표가 되니깐...
노대통령 이념이나 노선 계승이 아니라 결국 노대통령 서거이후 남겨진 시민정서라는 유산상속주장 이외에 다른거 있나요?

열린우리당 버리고 집나간 첫째아들이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니 슬금슬금 기어들어와 내가 장손이니 논밭 내놓으라고 권리만 주장하는 행태가 재대로 된것인지 오히려 묻고싶군요..
09-11-07

참슬  

누가 뭐레도 민주당은 안되고...
순수하게 민주를 구현하는 인사들은 민주를 떠날수 밖에 없는것 아닐지...
현실적으로 지역감정을 가진 사람들을 무시할수는 없습니다.
양산에서 보셨듯이...

최소한 이곳에서 민주당 이야기는 안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유장관이 민주당 가시면 시민광장 뜨날사람 많을겁니다.
물론 들어오는 사람도 있을수있겠지만요...

내생각만인가?
09-11-07

나라  

누군가를, 혹은 어떤 조직을 비판할 때는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시작해야지요.
무슨 근거없는 말씀이신지원....
09-11-07

아기돼지  

지금은 시작입니다.
자신의 역활에 충실할 때입니다.
나중에 해야할 일은 나중에 합시다.
물론 이런사람 저런 사람 많이 모이겠지요.
님의 마음과 같은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때는 그런 사람들이 자동 퇴출 될 것입니다.
지금에 그런 문제 제기는 오히려 큰일을 하는데
장애만 되는 작은일에 불가합니다.
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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