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학생들에게 한글 지도한 내용. 2007.5.10.목. 오전10~12시에.
초등 교과서 1-1, 국어, 읽기, 53쪽, ‘심심해서 그랬어요’ 제목 끝부분 맨 뒷장.
돌이가 발을 동동 구릅니다.
“심심해서 그랬는데…….”
돌이가 울상이 됩니다.
‘심심해서 그랬어요’를 읽고, 물음에 답하여 봅시다.
(1)혼자 집을 보던 돌이는 무엇을 하였나요?
(2)토끼와 소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였나요?
‘심심해서 그랬어요’에서 흉내내는 말을 찾고, 무엇을 흉내낸 말인지 이야기하여 봅시다. 그리고 흉내내는 말이 주는 느낌을 이야기 하여 봅시다.
흉내내는 말이 주는 느낌을 살려 ‘심심해서 그랬어요’를 다시 읽어 봅시다.
발음변화 설명
1>받침글자가 동그라미인 모음 뒤로 옮겨서 발음되는 말들 -
!돌이가, 울상이, 말이, 그랬어요, 발을, 말을, 물음에, 집을, 무엇을, 소들은, 느낌을, 읽어,
[도리가, 울쌍이, 마리, 그래써요, 바를, 마를, 무르메, 지블, 무어슬, 소드른, 느끼믈, 일거]
2>받침글자가 콧소리로 바뀌는 말들로 ㅂ받침은 ㅁ으로, ㅆ받침은 ㄴ으로 -
!구릅니다, 그랬는데, 됩니다, 하였나요,
[구름니다, 그랜는데, 됨니다, 하연나요]
3> 뒤 글자가 된소리 되는 말들 -
!울상이, 읽고, 봅시다, 찾고,
[울쌍이, 일꼬, 봅씨다, 찯꼬]
4> 앞뒤 글자가 만나면 거센소리 되는 말들 -
!답하여[다파여] 비읍과 히읗이 피읖소리로 바뀝니다. 입술을 보이며 설명합니다.
5> 소리변화가 없는 글자로는 이응, 미음 받침단어들은 부드러운 느낌으로 소리변화 없지요.
!동동, 심심해서, 혼자, 보던, 토끼와 어디에서, 흉내내는, 흉내낸, 이야기하여, 그리고, 주는, 살려, 다시,
★ 받침이 같은 글자면서 뒤에 오는 글자가 다르게 발음되는 말들 설명 -
!그랬는데, 그랬어요, 하였나요,
[그랜는데, 그래써요, 하연나요]
*
ㅆ(쌍시옷)받침이 뒤에 ㄴ(니은)이 오면 ㄴ(니은)처럼 콧소리로 되고,
ㅆ(쌍시옷)받침이 뒤에 동그라미 모음이 오면 뒤로 옮겨서 발음됨이 다르지요?
!구릅니다, 됩니다, 집을, 답하여, 봅시다,
[구름니다, 됨니다, 지블, 다파여, 봅씨다]
*
ㅂ(비읍)받침이 뒤에 부드러운 ㄴ(니은)이 오면 ㅁ(미음)으로 발음되고,
ㅂ(비읍)받침이 뒤에 부딪힘이 없는 동그라미 모음이 오면 뒤로 옮겨서 발음되고,
ㅂ(비읍)받침이 뒤에 ㅎ(히읗)이 오면 합하여 거센소리 ㅍ(피읖)으로 발음되고,
ㅂ(비읍)읍받침이 뒤에 같은 비슷한 성질에 부딪는 자음글자가 오면 된소리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