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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엔 없는 국민참여당(참여당)의 설래임.
제로나인 | 2009-11-03 16:58:20 | 조회 1829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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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최근 국민참여신당이 발기인들을 왕성하게 모집하고 있다.  여기에 맞춰서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지향하는 이념"이 별 반 다르지 않은 신당의 출현이 곱지만은 않다. 민주당 개조를 주장하는 분들의 의견은 일면 타당성이 있고 다양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지만 그 속내를 들여다 보면 "민주당 중심의 통합" 이다.  그러면서  신당창당을 민주개혁 세력의 분열을 획책하는 "반민주개혁"으로 치부한다.  내가 판단하건데 이것은 단지 민주당 중심의 통합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레톨릭 일 뿐이다.

 

나는 여전히 민주당의 존재로 말미암아 지금도 충분히 민주개혁세력이 분열 되어 있다고 판단한다. 그 분열된 다수(민주당 밖에서 민주당과 비슷한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가 그들의 정치적 권리를 추구하고 그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조직화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만일, 민주당이 그들의 정치적 권리추구와 이상실현을 대변할 수 있는 정당으로 환골탈퇴했더라면 민주개혁세력은 분열되지도 않았을 것이고, 국민참여신당은 미풍에 그쳤을 것이다.  그러니 제발 정치적인 주의나 주장이 같은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새로운 단체를 조직할 헌법상의 권리를 분열이라는 주홍글씨로 흠집내지 않기를 바란다.  

 

 

새로운 정당문화

 

지향하는 이념이 민주당과 큰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민주당 당원이 되기를 꺼리고 민주당 지지에 대해서 소극적일까? 이 해답을 찾고자 민주당은 오랜 시간동안  민주당 내부에 뉴민주당 플랜 팀을 구성해서 활동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 해답을 제대로 찾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언론을 통해서 흘러나오는 뉴민주당플랜을 보면 그리 명확한 해답을 찾은 것 같지도 않다.  아니, 실제로 그 해답을 찾았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여전히 "민주당" 스러울 뿐이다. 기득권 세력과의 과감한 일전을 벌일 수 있는 확실한 "파워모터"를 찾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민주당"이든 "뉴민주당"이든 그들이 결코 가질 수 없는 것이 "국민참여신당"에는 존재한다.  나는 그것을 "행동하는 양심을 가진 깨어있는 시민들의 새로운 정당문화"라고 말하고 싶다.  

 

민주당에는 구조적으로든 당원의속성에 의해서든 정치인에게 자신의 정치적 선택권을 일정 정도 위임하고 약간의 보상을 원하는 "저당 잡힌 양심"이 일정 정도 존재 할 수 있지만 국민참여신당에는 자신의 정치적 권리를 직접 참여해서 찾고자 하는 "행동하는 양심"들이 다수이기 때문이다.

 

그 예를 들어보자.  우리지역 민주당의 경우 오랜 시간 동안 민주당 당원인 기득권 당원이 있고, 뉴민주당플랜에 의해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뒤 늦게 합류한 민주당 당원이 공존한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들 두부류의 당원 역시 동등하게 소중한 자산들이다.  하지만 이들의 정당 문화는 전혀 다르다.  전자는 민주당의 모든 행사에서 사람(정치적 권력자)과의 친분을 이용해서 참여하기를 원하고 대접받기를 원하는 반면에 정당법이나 민주당의 당헌 당규에 명시된 당원의 권리에 대해서는 아예 관심도 없고, 특정인에게 백지위임을 한다.  우연찮게 식사자리가 마련되어도 오랜 관행에 의해서 정치인 또는 그와 연관이 있는 특정인이 식사대금을 지불하기를 원하고 행동한다.  하지만 후자는 그런 문화에 대해서 정색을 하고 거부할 것이다.  십시일반을 원칙으로 하고 정당법이나 민주당의 당헌 당규에 명시된 당원의 권리에 대해서 자신이 직접 행사하고 싶어한다.  이것이 지켜지지 않을 때에는 당직자나 정치인들과의 마찰도 불사한다. 더욱 불쾌한 것은 "저당 잡힌 양심"의 당원들이 "행동하는 양심"의 당원들을 바라보는 곱지않은 시선이다. "자신들은 모임을 해도 밥을 얻어 먹는데 바보처럼 자기돈을 내면서 밥도 사먹고 당원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이런 두 부류의 당원들이 끊임없이 충돌할 수 밖에 없는 민주당의 정당문화와 오랜시간 동안 민주당에서 당원 활동을 해 온 특정 정치인과 결부된 기득권 당원들의 관성이 참여민주주의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정당문화를 추구하는 국민참여신당의 출현에 산파 역할을 했음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토호세력과의 결별

 

두번째로 "뉴민주당"에서는 결코 할 수 없지만 "국민참여신당"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것이 특정 정치인과 결탁하여 자신의 이권을 채우는 지역 토호세력과의 결별이다. 

 

이와같은 지역토호 세력을 좀더 정치적인 용어를 빌려서 표현하자면 "정치부로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정당구조를 들여다 보면 당원의 권리보다는 선거에서의 승리가 우선이다보니 특정 지역에서 더 많은 득표를 하기 위해서 개인의 이권을 추구하는 지방토호 세력과의 결탁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들 토호세력들은 어떤 정당을 지지하든 무슨 짓을 하든 무관하게 오로지 그들만을 지지하는 다수의 유권자 그룹이 존재하기 대문이다.  그러하기에 이들 토호세력들은 다분히 기회주의적일 수 밖에 없고 우리나라 정당문화 발전에 저해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저당 잡힌 양심"의 당원들이 존재하는 곳에 이들 정치브로커들의 활약은 특정정치인의 그것을 능가한다. 정치브로커들이 그들만의 소신으로 일관된 정치적 가치와 이념을 추구한다면 이 또한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당선가능성만 있으면 언제든지 배를 갈아 탈 준비를 하고 있고, 자신의 특정 이익을 위해서 힘써 줄 정치인과 결탁하는 기회주의적 정치브로커들이 다수이다보니 "행동 하는 양심"의 당원들이 비집고 들어 설 틈이 없다는 것이다.

 

시민주권운동이란 시민의 권리를 스스로 쟁취하기 위해서 스스로 참여하고 땀흘리는 그런 운동일 것이다.  이런 당원들이 존재하는 정당에서는 "특정 정치인과 결탁하여 자신의 이권을 채우는 지역 토호세력 (정치브로커)"들이 결코 발 붙일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참여하는 개개인이 스스로의 주관적 판단에 의해서 정치적 의사결정을 하게 될 것이고, 부당하게 그들의 권리를 침해 당한다고 생각하면 거침없이 투쟁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와같은 까칠한(?) 당원들 속에 과연 정치브로커들이 생존할 수 있을까?  특정지역에서 이미 지역토호세력들과 결탁한 정치인들이 오로지 당선만을 위해서 아주 오래된 이런 관행과의 결별을 준비하지 않는 한  참여민주주의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정당문화를 추구하는 국민참여신당의 출현에 민주당이 산파 역할을 했음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익숙한 구조에 대한 경계

 

세번째로 "뉴민주당"에서는 결코 가질 수 없지만 "국민참여신당"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것이 익숙한 정당구조에 대한 경계와 새로운 정당 구조의 구축이다. 

 

뉴민주당의 경우 많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정당의 주류구조는 상명하복의 하향식 정치구조이다.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정당 구성원 다수의 의사가 정당의 최종 의사결정에 충분히 반영되어져야만 한다. 하지만 하향식 의사결정 구조에서는 선출된 상층부의 의사가 곧 정당의 최종의사결정이 되는 것이다.  물론, 과거에는 시간과 공간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서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었지만 현실은 다르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쌍방향 의사소통의 길은 언제든 열려있고, 광속을 타고 옮겨다니는 디지털의 속도는 시간의 한계를 뛰어 넘은지 이미 오래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는 남는다.  오래된 관습에 젛어있는 인간의 생활양식에 대한 변화는 여전히 아날로그의 수준에서 머물고 있으니 광속을 타는 디지털이 있고, 게시판이라는 광장이 있어도 무용지물일 뿐이다.  민주당에는 이 관념의 시차가 여전히 존재하고 그 차이만큼 새롭게 가입한 "행동 하는 양심"의 당원들이 불편해 할 것이다.   

 

국민참여신당에서는 정당의 주류구조가 상향식민주정치를 추구한다.  다수의 의사를 수렴하기위해서 가능한 직접민주정치의 구조를 반영하고 각 단위조직별로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한다.  처음 시작부터 광속의 디지털과 수많은 게시판 광장을 SOC로 제공한다. 참여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새로운 유권자들의 욕구를 충분히 반영하고자 하는 새로운 구조를 받아 들였다는 것이다.  익숙한 정당 구조에 대한 경계와 새로운 정당구조에 대한 고민의 흔적들이다.  

 

이와같이 민주당의 구성원들이 익숙한 정당 구조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 하고 그 안에서 안주할려고 하는 한 참여민주주의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정당구조를 추구하는 국민참여신당의 출현에 민주당이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에필로그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행동하는 양심을 가진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다"   민주당 내에서 활동하는 "노무현대통령님의 가치를 추구하는 세력"도 "  민주당 밖에서  "노무현대통령님의 가치를 추구하는 세력"도 이 말을 결코 가슴에서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민주당으로의 대통합론이 단순한 레토릭이 아니라면 나는 그것을 주장하고 퍼드리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노무현대통령님의 가치를 추구하는 세력"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의 재창당에 버금가는 변화를 압박하기 위한 수단이거나 또는 최소한 민주당의 변화를 얻지 못하더라도 새로운 정치를 위한 그들의 결단을 위한 명분 쌓기라는 측면에서만 이 레토릭은 유효할 것이다.

 

정치공학적으로도 "통합론"에 동의하기 힘들다.  지금은 "反의시기" 이다.  언젠가 다시 "合의시기"가 올 것이고 그 때가 되면 "시민주권모임"이 진정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습게도 나는 신당창당을 반대하는 세력이 오히려 신당창당을 돕는 형국이 되어 버린 현실이 즐겁다. 

민주당이든 신당이든 각자의 역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각자의 파이를 최대한 늘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

 

마지막으로 과거 우리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서 헌신한 민주당 선배 당원님들의 숭고한 활동에 대해서 후학의 일원으로 여전히 감사드리며 그 분들의 노력을 결코 폄하할 의도가 없음을 밝힌다.  변화하는 현실에 맞는 변화하는 민주당을 원하는 새로운 국민들의 열망을 이해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

 

"진보란 익숙해 진 것들과의 결별을 뜻한다."  

   

덧글쓰기 | 전체글 2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김광주  

쉬지않고 생각해본일들인데도 글로표현할수없는 소생들을위하여 속 시원히정리해주셨습니다.
적극지지합니다....
09-11-03

제로나인  

감사합니다^^
09-11-03

殺魚리랏다  

신당을 추진하는 사람들을 민주당과 비슷한 가치를 추구하는 분열된 다수로 보는 님의 시각은 참으로 아연실색케 하는군요.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분들이 신당을 이끌어 갈까 두렵습니다.
민주당과 지향하는 이념과 큰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행을 꺼리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으로는 안된다는 소신을 가졌기 때문에 민주당행을 꺼리고 지지에도 소극적인 것입니다.
님은 민주당과 合이 되기위해 신당이 창당되는 것으로 보이세요?
민주당 아니면 뒈지는줄 아는 그렇고 그런부류였군..
09-11-03

제로나인  

"그렇고 그런부류로 이해 하셨다니"..님께 실망을 드린 듯하여 죄송합니다.
09-11-03

시민지기  

파란 물고기 아이콘... 이젠 반갑네요, 살어리랏다님^^
어제 댓글로 처음으로 님을 뵙고, 오늘 또 이곳에서도 뵈오니... ㅎ~
이제야 님의 쪼매~ 쌀쌀맞은 어투에 적응이 되네요.
그래도 좀 살살하시지요.
시민광장이 어떤 곳인가 처음 눈팅하러 오신 분, 놀라시겠어요.
위에 글은 다시 읽어도 나름대로 점잖은 글 같은데
"민주당 아니면 뒈지는줄 아는 그렇고 그런부류였군.." 이 말도 상당히 질주하는데요^^;;
전 앞으로 중앙게시판에 오면 파란 물고기 아이콘만 찾아다닐 듯 합니다.
오늘은 어떤 쌀쌀맞은 말을 내뱉고 광장을 헤엄치고 다니실까...^^
가시 돋힌 말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요...
암튼,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방관하지 않고, 참여해주셔서
같은 광장 회원으로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지역광장 게시판에서만 활동하고
중앙게시판은 가끔 눈팅만 하는 수준이었는데,
살어리랏다님 덕분에 이곳의 재미를 알게 되었네요..^^
09-11-04

殺魚리랏다  

재미를 알게돼서 다행이긴 합니다만.ㅋ
쌀쌀맞아도 어쩔수 없네요.
신당창당을 민주당과 합당하기위해 만들자는 사람이랑 가치가 다른사람을
한나라당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찬성하는 사람과는 불가피하게 다투게 될
것 같네요.
물론 정치적인 팬 클럽이긴 하지만 팬의 한계를 넘어 정치인보다 더 머리굴리면서 정치역학구도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딱 질색이거든요.

위에글에 대한 댓글은 제로나인이란 사람에 대한 반감으로 약간의 무리한
댓글은 인정합니다..ㅋ

아무튼 막나가는 말을 한것은 일단 사과하겠어요..하지만 님도 어제 글 쓰신분한테 인격운운 하신거 사과 하지 않으면 제 사과는 무효입니다..ㅋㅋ
09-11-04

비루한 지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52307&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 '친노"규정' 잘못....배타적 정당 아니다"-오마이뉴스

...천 위원장은 "진보정당까지 포함해서 전근대성 있다고 본다"며 "진보정당(민노, 진보신당)들처럼 독선적으로 편향된 것은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로나인님!

하여간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들과 "각"세우는게 ...
그러는것이 아직도 잘하는것인줄 알고 계시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민주당에 있던,또 다른 이유로 국민참여정당에 참여치않던간에..
애정어린 시선으로,잘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걱정하고 우려하는바 역시 애정이 밑바탕에 깔려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분열"이라는 시각과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더 잘되서 종국에는 "하나"가 되길
바라는 사람이 더 많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가 봅니다.

그 시작을 "민주당은 죽었다 깨어나도...."라는 인용으로..

국민참여정당에 참여치않거나,민주당에 있는 사람들을

"노무현대통령님의 가치를 추구하는 세력"이 아닌것처럼,의심하고,규정짓고 있습니다.


은연중,또는 노골적으로 민주당에 있는,그안에서 당의 개혁에 나름대로 박차를 가하는사람들을
헛힘 쓰는 사람으로,통합라는 이름으로,분열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참여정당을 비난하는 사람으로 규정지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각을 세워서,그리고 상대를 은연중 폄하하거나 비아냥 대면서 ...

참여를 이끌어 내는것,분노로 사람을 결집시키는것은 오래가지도 성공하지도 않습니다.

국민참여정당이 그렇다는 말이 아니라...이 글이 그렇다는 겁니다.

유시민장관님에 대한 지지,국민참여정당에 참여를 "독선적으로 편향되어있는 전형적인 모습"으로 보여주는것같아 더욱 안타깝습니다.
09-11-03

제로나인  

진심어린 충언과 안타까운 마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09-11-03

미네르바올빼미  

흠 요즘 제가 고민중인 왜 민주당인가? 왜 국민참여신당인가?에 대해 조금은 도움이 된거같네요
감사합니다
09-11-03

제로나인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09-11-04

*울트라*  

본글에 대한 해석과 댓글의 해석이 뭔가 좀 차이가 있는듯...........

암튼

글잘봤습니다 ^^
09-11-03

제로나인  

읽는 분들의 의도까지 제가 살피지는 못했네요.
그저 제 생각을 표현하고자 했을 뿐인데.
감사합니다^^
09-11-04

비구름  

글이라는 것이 대체로 쓰는이의 의도와 상관없이 읽고자 하는 이의 뜻대로 해석되는것이 다반사지요^^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09-11-04

제로나인  

어쩌면 읽고자 하는 이의 의도를 살피지 못한 쓰는 이의 몫이겠죠!
감사합니다^^
09-11-04

사막의별  

고생했습니다.
행간에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 좀 있어서 수정이 필요할 듯하고요
'절대', '결코' 이런 단어는 사용안 하는게 글이 좀 더 논리적이고 부드러워 보이겠죠
그리고 민주당을 배척하는 듯한 뉘앙스가 은연중에 묻어납니다.
좀 더 객관적으로 전달이 되면 명문(?)의 반열도 가능할 듯....
09-11-04

제로나인  

어째 선생님한테 글쓰기 방법에 대해서 훈수 듣는 듯 합니다.
명문(?)반열은 언감생심임다.
그저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 뿐이죠!
평가 감사합니다^^
09-11-04

너울  

글 잘읽었습니다...
전하시고자 하는 뜻 충분히 접수하였고 동감합니다..
"민주당이 잘하면 신당은 뜨지 않는다"
며칠전 첨맘님 인터뷰 내용으로 갈음합니다...
추천한방 꾹 누릅니다...
09-11-04

제로나인  

부족한 글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9-11-04

서연이아빠  

공감합니다..
09-11-04

제로나인  

감사합니다^^
09-11-04

위시리  

신당에 설렘이 있으면 오셔야죠~
오셨나요?

오랜만입니다.^^*
09-11-04

제로나인  

9월 8일로 되어 있네요^^
09-11-04

무극이아빠  

그렇지요. 국민참여당의 출연에 한나라당 보다는 민주당이 큰 기여를 했습니다. ^^
단순히 반한나라, 반MB 외치려고 국민참여당이 일어난건 아니지요.
올바른 가치... 노무현대통령의 가치를 이땅 위에서 실현하고자 일어난 것입니다.
물론... 신당 내에서 이와 달리 생각하는 분들이 보이긴 합니다만...
09-11-04

제로나인  

경계는 경계대로.. 활용은 활용대로.. 고민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09-11-04

njbora  

일견 이해는 가는 글인데,
저 열망이 현실로 들어갈 때, 특히 선거로 들어가서 우리가 아닌 일반 국민들과 어우러져야 할 때,
또 많은 어려움에 봉착해야 할 게 막 보여서 꼭 설레지만은 않는군요.

정치는 우리끼리만 하는 건 결코 아니며, 정당은 팬클럽이 아니고 그 정치를 해 보자고 모이는 사람들인데, 우리가 저런 결별에 마냥 설레이기에는 대한민국 정치구도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그들대로 얼마나 끈끈하게 뭉쳐있는지 지역행사라도 한번 가보면 정말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국민참여당이 시민광장이나 노사모처럼 우리끼리만 갈 수는 없는 '당'이라는 것으로 좀더 시야를 넓게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09-11-04

아랑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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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77 공무원이 보낸 답변서를 보니...어이없네   1 그것참 09-11-04 0 0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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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75 (언소주) 쭈니님의 24인 항소심 최후진술문   9 박무 09-11-04 35 0 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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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71 시민광장 운영진 혹은 관리자님께 드리는 제안   1 까치리 09-11-04 6 1 18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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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53 사람들의 수준은 바꿨지만 정당이 따라오지 못했다. 참사람 09-11-03 2 0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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