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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 창준위 결성식, 함께 준비해 주세요 - 천호선 -
사람들 | 2009-11-01 10:30:27 | 조회 91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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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준위 출범 행사를 함께 준비해 주세요.

 

오는 11월 15일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식이 치러집니다.

이 자리를 통해 창당주비위원회가 법적 지위를 갖는 창당준비위원회로 전환됩니다. 결성식은 단순히 이름을 바꿔다는 행사가 아니라 우리가 정치적 실체로 국민 앞에 공식적으로 등장하는 의미를 갖는 소중한 계기입니다.

창준위 결성식은 11월 15일 오후 3시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날 행사 전까지 공식 당명이 확정되는 것은 물론 ‘창당준비위원회 구성에 관한 규약’에 따라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이 선출됩니다.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중앙 창당주비위원회가 단수 또는 복수의 후보를 추천하고 전체 발기인 찬반투표를 통해 선출하게 됩니다.

 

이번 창준위 결성을 통해 우리는 창당 일정을 최종 확정하고, 창당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되며 시도당 창당에 박차를 가하게 됩니다. 또 이 자리에서 국민들에게 신당에 참여해 주실 것을 호소하고, 우리당의 취지에 공감하는 정치인들에게 함께할 것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나아가 이제 정당으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정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바로 실천에 나설 것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시, 미디어악법, 4대강 사업 등에 대한 우리의 입장과 실천 방안도 제시할 것입니다.

 

이런 의미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창준위 결성식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주십시오. 어떤 메시지를 밝히면 좋을지, 어떤 프로그램이 들어가면 좋을지, 정치적 메시지를 담아 수 백 명이 함께할 수 있는 퍼포먼스는 없을지 등에 대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당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십시오. 물론 많은 비용이 들거나 오랜 준비 기간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생각해서 아이디어를 올려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희망이며 한국 정치의 새로운 주인공인 당원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기다립니다. 댓글로 말씀해 주세요.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식 준비 TFT 단장 겸 창당주비위 상임 부위원장

천호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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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신당이 공식적으로 모습을 나타낸다고 보면 되겠군요.
그날 유 전 장관님 입당 연설을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인가여?
참가합니다.
09-11-01

공포의개미헐이  

그래여? 저두 참가.
09-11-02

강희웅  

신당 창당에 반대합니다.

유시민 장관님의 정치적 지분을 쌓으려는 것으로만 보입니다.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도 분당을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민주당에서 차근차근 세력을 쌓아가십시오.

신당을 창당해서 선거연합을 하겠다는 말씀은 따로 당을 만들어 세력을 키운뒤 민주당과 같은

위치에서 경쟁해서 민주당의 세력을 이용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이해가 안됩니다.

제발 참아주십시오.
09-11-02

공포의개미헐이  

노짱님이 그 말씀하실 때와 지금은 시국이 바뀌었구요,
그리고...돌이키기에는 너무 많이 왔습니다.
이제 신당 창당은 한둘의 개인적인 시도가 아니라
대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신당 된다 안 된다 할 게 아니라
민주당과 신당이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대의 앞에서 연대를 하겠다는 자세를 가지고
합리적인 연대를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09-11-02

강희웅  

합리적인 연대와 신당의 이념은 양립할 수 없습니다.

신당을 준비하시고 지지하시는 분들이 민주당에서 실현하기 어렵기에 따로 나와서 당을 만드는 것인데 어찌 민주당과 연합과 연대를 논할 수가 있을까요?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연합을 하려는것과 다를바 없지 않나요?

양산에서도 친노세력의 노력뿐 아니라 민주당의 노력분명 있습니다.

정세균대표, 한명숙총리 등은 유시민 장관과도 가까운 관계이며 이분들 역시 민주당내 친노세력입니다.

민주당 공천없이 송인배씨가 나섰다면 지금과 같은 결과는 없을 것입니다.

친노세력 송인배에서 보낸 표도 그렇지만 민주당 송인배에 대한 표도 상당합니다.

사표심리와 연관한 분석도 마찬가지이고요. 정권심판론과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을겁니다.
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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