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 야당 각 후보 사무실을 점거한지가 5일째를 맞이하였습니다.
부경아고라의 여러 회원님들이 이틀 밤낮을 지새우며 민주노동당 박승흡 후보 사무실에서 침묵 농성을 진행한 바
10월 23일 금요일 밤 부산MBC 토론회가 끝나고 나서 후보와의 면담이 주선되었으나
아무런 연유도 이유도 듣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면담이 무산되었습니다.
10월 22일 낮부터 24일 새벽 3시 현재까지 적은 숫자로나마 농성을 진행한 바로는
우리의 진심어린 호소가 후보측으로서는 한낱 치기어린 투정으로 비추어졌던 것 같습니다.
투표일까지의 시간이 4일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우리가 원하는 두 후보 간의 대화는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아
이곳 양산 사무실에서 우리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회원님들 모두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민주노동당 박승흡 후보 사무실로 오셔서 우리가 원하는
민주노동당 박승흡 후보와 민주당 송인배 후보의 조건 없는 대화를 성사시킬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추신]
민주당 송인배 후보 사무실에서 20일, 21일 이틀간 농성을 진행한 결과
송인배 후보측에서는 민주노동당 박승흡 후보측과 조건 없는 대화에 나설 것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