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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호남에선 괜찮은 선택지, 영남에선 유일한 대안, 충청강원수도권에선 경쟁과 연대!
아주나 | 2009-10-20 01:18:38 | 조회 80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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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당! 호남에선 괜찮은 선택지, 영남에선 유일한 대안, 충청강원수도권에선 경쟁과 연대!

 

 

첨맘님께서는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나와 조만간(그리 오래걸리지 않을 시기)에

입당 하실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첨맘님께서도 입당 하신다고 했으니

자신있게 신당에 대한 저의 사견을 전제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신당 제안자모집, 발기인모집, 당원모집 등의 과정 중에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전화로 대화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 있습니다.

“신당 왜 하는데?”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기 위해 제 나름대로의 논리를 개발하였습니다.

먼저 지역 권역별로 정리하여보았습니다.



신당, 호남에서는 참 괜찮은 선택지!!


호남에서의 민주당은 영남의 한나라당과 같은 지위를 가지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역당으로 전락하였으며 호남에서는 어떠한

정치세력에게도 견제 받지 않는 무소불이의 기득권이기도 합니다.


때론 한나라당과 뚜렸한 차이를 찾아보기 힘든 보수정당의 길로

접어들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호남의 유권자들에게는 불행하게도 매 선거 시기마다

괜찮은 선택지가 없어 민주당을 지지해야만 하는 현실입니다.


물론 민주노동당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민노당이  호남인의 마음을

움지이는 정당이 되지 못하는 것도 현실입니다.


저는 지난번 18대 총선에서 제가 성인이 되어서 자동적으로 부여받은

참정권을 포기하고 투표를 하지않았습니다. 자랑할 일은 결코 아니지만

정말로 찍어줄 인물이 없었고 찍어줄 정당이 없었기에 부끄럽지만

신성한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행사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럴진데, 정치에 무관심할 20,30대와 그리고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선거때만 되면 민주당에 무의식적으로 투표했던 호남의 유권자들에게

괜찮은 선택지를 제공하여야 합니다.


신당! 호남 유권자에게 괜찮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민주당에게도

견제와 경쟁을 유도하여 민주당의 변화도 이끌어야 합니다.


신당, 영남에서는 유일한 대안정당!!


영남에서의 신당은 한나라당과 경쟁할 유일한 대안정당이 될 것입니다.

영남에서의 민주 개혁진영은 참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 왔습니다.

김영삼이 민자당과 3당합당을 하면서 소위 민주세력은

뿔뿔이 흩어져 각자의 길을갔습니다.

집권당을 따라가 편안한 길을 간 사람도 있고

꼬마민주당을 비롯하여 험난한 가시밭 길을 힘들게

헤쳐나가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영남의 민주 개혁진영 인사들은 매 선거시기마다 민주당으로 나갈지,

무소속으로 나갈지를 고민하였고 개인적 선택과 희생만을 강요

당했습니다.


이제 신당은 영남의 민주 개혁진영을 하나로 묶어서

한나라당과 당당히 경쟁하여야 할 영남의 유일한 대안 정당으로서

우뚝 서야만 합니다.


신당, 충청 강원 수도권에서는 경쟁과 연대!


이 지역에서는 모든 정당과 경쟁하여야 하며

전략적으로 반한나라당전선 에서는 지역별로 연대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연대의 정신이 무조건적, 인위적 연대는 안됩니다.

신당은 아직 창당도 하지 않은 주비위 단계이며

창당을 하더라도 당장은 작은 군소정당일 수밖에 없습니다.


신당이 다른 정당과 대등한 조건에서 연대할 정도로 외연을 확대

할 때까지는(신당이 중심이 되어 연대를 주체적으로 이끌때 까지는)

우리의 힘을 길러야 합니다.


노무현 가문에서 태어난 신생아 국민참여정당!


과정이야 어찌됐든 신당은 노무현의 가치를 깃발로든

노무현 가문의 신생아입니다.


이 신생아가 모두의 축복과 사랑으로 자라나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걸어 나가 대한민국 정당사에 길이 남을 정당으로

만들어 나가길 희망해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초하나  

첨맘님이
북극성의 위치를 알려 주셨습니다
열심히 노를 저어 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제
판을
시민광장이 펴야 할 때..
09-10-20

위시리  

좋은 글입니다. 백배공감!
09-10-20

무쇠첨성대  

아주나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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