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아래 [24, 25일봉하 가을 추수 자봉]에 대한 게시글(42129번글)에
제가 뎃글을 올렸던 글입니다.
아래에 같은 뜻의 글이 게시 됐기에 제가 올린 뎃글을 이 곳에 게시합니다.
가을 추수는 동네분들이 해도 별 지장 없을 것 같은데요.
봉하마을이 존재했을 때 부터 항상 동네분들이 추수를 했으니
자봉을 하든 않든 추수는 언제나 그랬듯이 무사히 마칠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봉하동네분들은 앞으로 평생을 농사짓고 추수해야 할 분들입니다.
자봉자들이 추수를 매년 함께 하다가 어느날
자봉이 끊긴다면 그동안의 동네분들의 기대감의 파괴는
어쩌실려는지..........
그 때가 되면 아마도 농사 짓지 못할 것입니다.
자봉은 어려울 때, 힘들 때 필요한 것입니다.
농민으로서 추수는 항상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봉한답시고 그들의 자생력을 감퇴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자봉이 더욱이 필요한 곳이 있기에 꺼내기 힘들 말을 꺼냈네요.
태평양 같이 넓은 가슴과 하해와 같이 깊은 마음으로
이해를 바랍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경남 양산의 선거 자봉이 더욱 더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자봉자들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더군요.
인근 부산, 마산, 창원, 울산, 대구, 포항, 대전, 서울에서도
개인적으로 또는 몇이 어울려서 자봉하겠다고 내려오시는 분들이
있으나 많이 부족하니
한 사람의 자봉자라도 적극 지원해 줍시다.
기필코 승리 해야 되겠기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