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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동지 감자호크님께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겨란한판 | 2007-05-04 14:06:05 | 조회 1044 인쇄하기
http://usimin.co.kr/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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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게시판에서 쓰려다 진지게시판에

무뢰한줄 알면서도  감자호크님께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보다 연배도 있고 삶의 경륜이나 지식도 풍부할줄 압니다.

그리고 정치를 바라보시는 안목과 정의감에 대한 열정 또한

저와는 비교 할수 없이 높은 것도 압니다.


하지만 요즘 노사모 게시판에서의 호크님의 열정적인 글쓰기가

저에게는 조금 당혹스럽거나 불안하게 느껴집니다.

감자호크님 님은 누구나 다 아는 유빠 아닙니까.

그러기에 어디를 가든 님이 쓰는 글은 감자호크님의 글로 읽히기도

하지만 유빠의 글로도 읽힐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더 조심해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공격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런 글쓰기는 조금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동영이가 인터뷰에서 유시민 장관에 대해서 한마디 했지요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친노 직계와는 함께 갈 수 없나.


"누구를 배제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정치란 끊임없이 적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생각

(을 가진 사람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 여권 핵심에 이런 생각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국참에서는 유빠 들을 보고 분열주의자라고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들이 우리들을 보고 이런 비난을 하는 이유에 대해 이해 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들에게 그런 소리를 안 듣기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자호크님은 김근태 정동영을 용서할수 없다고 했지요.

저도 또한 용서할 생각이 없습니다. 정확히 이야기해서 용서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용서라는 표현보다는 그들을 이기고 싶습니다.

저는 우리의 후보를 가지고 그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서

그 두 사람을 역사의 실패자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조금 전략적이고 영리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지지자들이 국참이 그런 행동을 한다고 똑같이 행동 하는

그런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할겁니다.


노사모에서는 이기명 선생님 명계남씨에 대한 애증이 있습니다.

그들의 행동에 대해 분노하고 용서할 수 없는 그런 맘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그 두 분을 그리 쉽게 비토하기엔 우리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분들에 대한 애증은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감자호크님 그 두분에 대해서 비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이란 유희의 도구로 비난을 하지 마시기 부탁드립니다.


더욱이 유빠라는 타이틀로 노사모 게시판에서는 더욱더 조심해야 합니다.

노사모의 에너지는 우리에게 소중한 자양분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우리의 역량을 키워 나가야 할 시기입니다.

더 이상 분란을 만들어서 모든 문제를 적대시 한다면

소중한 우리의 역량을 소비하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조금 무뢰한줄 알지만 조심스럽게 부탁드립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2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꽃뿌리  

절제의 미학...
07-05-04

꽃줄기  

미학의 절제...
07-05-04

꽃다발  

우정의 고언...
07-05-04

꽃무늬  

전투의 외연...
07-05-04

꽃반지  

사랑의 묘약...
07-05-04

꽃사태  

눈물의 씨앗...
07-05-04

樂地랑苦海  

으윽......

꽃.꽃.꽃.꽃.꽃........

꽃에 치여 죽겠다.
꽃에 치여 죽었으면 좋겠다.
꽃에 치여 향기에 취해 죽었으면 좋겠다.


죄송합니다~~~~~~~~~~~~~~~ ^^
07-05-04

꽃눈물  

지금 내가 흘리고 싶은 눈물....향기에 취해....누구의?
07-05-04

樂地랑苦海  

애정의 표현 방식이 사람마다 달라서
가끔은 부딪치지요.

한솥밥을 먹어도 어떤 이는 뜨거운 걸 잘 먹고,
또 어떤 이는 뜨거운 게 식어야 먹더라고요.

세상은 참으로......
내 맘과 같지 않지요.

세상에 대고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싶은데
세상은 그러지 말라고 말리죠.

세상은 돌고 도는 거라서
한 때는 내가 모난 돌을 정으로 쳐냈는데
어떤 때는 내가 정에 맞게 되지요.

절제의 미학.
좋은 표현이네요.

그냥 궁시렁거려봤습니다.
위에 장난스레 단 글은 죄송합니다.
누군지 위에 '꽃**'라는 이름으로 댓글을 달아놨길래...... .
07-05-04

꽃등심  

구우면서....동동주 한독 퍼마실고당~~승리의 그 날.....야심한 시각부터...아우...미치겠네...
07-05-04

꽃바람  

우리의 소중한 동지 '감자호크'님.....
이제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조금만 언어의 수위를 조절하며 프로페셔널한 생활정치인이
되었음 .... 저도 바랍니다.
저도 그리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엥간히 독설적인 표현을 많이 쓰는지라.....
07-05-04

꽃보라  

<...지금은 우리의 역량을 키워 나가야 할 시기입니다.

더 이상 분란을 만들어서 모든 문제를 적대시 한다면

소중한 우리의 역량을 소비하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


깊은 공감을 표하면서,,,,,경롓!
07-05-04

감자호크  

글 감사합니다. 더 성숙해 지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다만 아직은...본인의 뻘짓에 대해 반성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직>>>그들(국참류) 스스로 어디에서도 스스로 반성한적 없습니다.(고로 국참이나 이 감자호크 또한 같은 찌지류임을 인정합니다)

다만...'전략적인 사고'에 대해 고민하겠습니다.
특히...저의 이런 헛발질로 인해 유시민의원님에 대한 지지세력들이 '분열 될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겠습니다.(이런 제 자신의 고민 하나도 스스로 해결 못하는 것이 이 감자호크의 한계인 것을 또한 인정하고 반성합니다)

겨란한판님의 고언에도 감사드리고, 3년전 여의도에서 닭팔던 아저씨의 고언에도 감사드립니다.
07-05-05

고맙습니다  

고맙고요, 감자의 위상을 한껏 높여주시고 있는 데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시겠습니다만 인류가 감자를 양식으로 삼는 데 실패했다면 오늘날의 번성한 인류는 불가능했을 거라는 게 인류학자들의 주장이며 저 또한 공감하고 감자호크님 그리고 님의 '감자패밀리'께서도 동감하시리라 저는 이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감자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밥에도 넣어 쪄 먹는 거 좋아하는데 현재는 그러지 못해 아쉽습니다.

진지 여러분!
감자호크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승리의 이 날, 12월 19일

감자호크님과 우리들이 차갑고 션한 동동주 한잔을 승리의 축배로
같이 들 수 있으리라는 사실을...

감자호크님 만세!
대한민국 제17대 유시민 대통령 만세!
겨란한판님 만세!
樂地랑苦海님 만세!
꽃**님 만세!
07-05-05

그리고  

가능하다면 '승리의 그 날'에 여의도 아저씨 찾아내서 감자호크님과
닭발두 같이 뜯자구요.....오도독~~
07-05-05

마음이  

감자호크님의 열정적 글에 늘 관심을 갖고 있는 저도 힘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뭐.. 저는 님들의 경지를 우러러보는 정치초딩생입니다만;;^^
07-05-05

겨란한판  

좋은 쪽으로 받아들여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감자호크님의 열정과 우리의 열정을 다해
승리 하는 그날까지 화이삼~~~~*^^*
07-05-05

감자탕  

감자호크님의 진정성 믿습니다. 어정쩡한 사람도 있고 강성인 사람도 있습니다.
다양함을 서로 인정해야죠. 화이팅!!
07-05-05

감자경단  

감자로 맛나게 만들 수 있는 게 엄청 많은 거처럼
우리 진지 전우들도 개성 넘치고...
첨맘님 말씀처럼 모두가
<매력> 넘치는 분입니다요...저만 빼고..흑흑...
07-05-05

어쭈구리  

언눔시키덜이 반대 눌렀져?
너거들 주겄다, 유시민 대통령한테...
07-05-05

njbora  

ㅎㅎ^^
07-05-06

콩알탄  

^^
우리 진지는,,,,,,

냉철히 비판할수 있으며
따스히 받아들일수 있으며
결론에 충실히 따를수 있는

빨갛고 파란피가 흐르는 점들입니다.

감자호크님을 무지 좋아하는 콩알탄!
07-05-06

금호강  

참 머라 말하기 곤란 하네요
누구에게 충고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데 공개적으로 한다는 것이 그리 썩 보기 좋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부자연 스럽네요!!!
07-05-06

사시미  

감자호크님... 알라뷰
07-05-07

산희  

감자호크님!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나게합니다.

출발은 정반대에서 하나 걷다보면 한점에서 만남을 ...

너와나는 다른지 않음을 확인하는 밤입니다.

늘 건필하시길 빕니다.
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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