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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역사학자들의 정조독살설의 진실!!!
어원선 | 2009-09-29 14:49:08 | 조회 3596 인쇄하기
http://usimin.co.kr/42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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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허구적, 소설적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이덕일의 정조독살설은 우리의 역사인식을 먹칠하고 있다. 이덕일은 조선시대 왕 대부분이 독살당했다고 주장하며 특히 정조는 심환지에 의해 독살당했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덕일의 소설적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정조독살설은 지난 2월 정조가 노론 벽파의 거두 심환지에게 보낸 비밀어찰이 공개되면서 불거졌던 '정조 독살설' 논쟁과 관련, "이는 정조실록을 오역·왜곡한 결과"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향신문 9월23일 기사를 스크랩해봤다.

 

유봉학 한신대 국사학과 교수는 지난 22일 경기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정조시대 정국 동향과 정조어찰' 학술대회에서 "정조 독살의 증거라고 내세우는 사료는 가설을 합리화하기 위해 왜곡 과장된 것이며 이는 사료의 잘못된 번역, 자료의 전후 맥락과 유리된 엉뚱한 사료 해석의 결과"라고 밝혔다.

유 교수는 "우의정이자 약방도제조로서 정조 치료의 최고 책임자였던 소론 정파의 지도자 '이시수'를 노론 벽파인 줄 잘못 알고 독살의 공범인 양 서술한다든가, 정조의 와병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복합적 의미로 여러 차례 사용됐던 '대점(大漸)'이란 단어를 단순히 '위독하다'라고만 잘못 번역해 정조의 생사 시점을 혼동한 것 등이 그 사례"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정조어찰첩, 정조 독살설보다는 ..

그 결과 '순조실록'에서 '대행대왕 대점시(大行大王 大漸時)'를 '정조가 위독한 상태일 때'로 오역해 정조가 서거하기 전인데도 정순왕후가 서둘러 독살범 심환지를 영의정으로 임명하는 등 불법적으로 인사권을 행사했다고 터무니없이 설명했고, 공범인 정순왕후 혼자 정조의 임종을 지킴으로써 정조 독살을 마무리해 이들과 한 패인 이시수는 이를 방조한 것인 양 황당한 주장을 펼치게 된 것이라고 유 교수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다산 정약용까지도 정조의 독살을 의심했다며 제시되는 '여유당전서'의 '독살설' 기록도 자료를 거두절미해 왜곡한 경우라고 지적했다.

그는 "강진 유배 시절에 쓴 '기고금도장씨여자사'를 보면 정약용은 정조 서거 당시 조정과 서울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독살설'을 믿지 않았다"면서 "그럼에도 자료에서 경상도 인동장씨 봉사손이 발설한 독살설을 거두절미해 떼어내서 정약용 역시 독살설을 믿었던 증거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라고 주장했다.

유 교수는 "기본적으로 정조의 '독살설'은 일제가 조선 침략과 지배를 정당화 하기 내세운 '식민사관'(植民史觀)에서 비롯한 것"이라며 "결국 소설과 사극, 대중역사서가 대중에게 널리 유포한 정조 독살설은 오래 전부터 익숙했던,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수용했기에 유지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최근 200년 만에 공개된 '정조어찰첩'에 실린 정조가 노론 벽파의 대부인 심환지에게 4년에 걸쳐 보낸 비밀편지 297점을 들며 정조 독살범으로 지목된 심환지는 오히려 그의 심복이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유 교수는 "'정조어찰첩'을 통해 드러났듯이 그간 일부 소설가와 작가들에 의해 정조의 최대 정적이자 독살범으로 지목됐던 심환지는 오히려 정조의 심복 가운데 한 사람"이라면서 "정조는 심환지를 통해 노론벽파와 소통하며 그들을 자신의 권력기반으로 삼고자 노력하고 나아가 다른 정파와도 화합시키려 노력했다"고 역설했다.

 

 

정조어찰첩 공개 전부터 그 이후까지 계속 정조독살설을 주장하고있는 일부 사람들의 주장은 힘을 잃고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그들은 계속 그 주장을 고집하고있다.

이처럼 최근 학술대회나 학계에서는 정조독살설에 대해 그것은 오역이고 왜곡의 결과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덕일과 같은 작가들의 정조독살설은 이제 허구로 드러났고, 그들의 주장은 이제 설곳이 없어졌다.

     

역사, 정조, 정조독살설, 유봉학, 이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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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등신  

정조가 죽은 후 독살의 실행자로 가장 유력하게 의심받던 어의를 끝까지 감싸고 돈게 심환지라는 건 아느냐 그런 심환지하고 몇번 편지했다고 해서 정조 독살설이 사그라 들었다고 주장하는 너는 개쌍도 패권주의자들의 아류거나

아니면 그 연장선에서 그 서인들의 후예가 스며든 강단사학계의 영향을 받은 웃긴 인간아니냐 너같은 인간들 때문에 나중에 노무현 대통령의 의문사도 걍 자살했다고 묻혀질까 두렵다 이런 개같은 글을 왜 여기다 퍼다 질러놓느냐 서인-친일매판세력-친미사대주의자로 이어지는 루트를 인정하기 싫은가 보지

서인들이 그리 간단하게 권력을 포기했겠는가 생각해봐라 조선이 특히 말기의 조선이 임금을 어찌 생각했는가는 정조의 왕세자 시절 일기만 보더라도 얼마든지 추론할 수 있다. 그 한대목을 소개하면

"그들의 위세는 자못 방약무인을 넘어서 오만하기까지 했다 하다못해 할바마마(영조)앞에서도 신발을 직직 끌며 위세를 부리며 눈을 치뜨는 것이 생각나 지금 이 밤에도 잠을 못 이룰 지경이고 무섭다'

어찰첩같은 개소리를 비판의식 하나도 없이 주워다 삼켜서 물타기 하지 마라.
09-09-29

이런개쓰레기  

이런 개쓰레기들은 어디 숨어있다가 이시간만되면 나타나는걸까?______________
뽕을 얼마나 때리면 이런 앂소리가 나올까?__________________________
09-09-29

천둥소리  

댓글을 너무 살벌하게 다는건 아닌지 모르것네요.
다양한 의견이야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건데 이건 아예 인격자체를 무시하는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그렇게 잘 아시면 확실한 증거를 가져오면 되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무슨 설...무슨 설...이게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닐텐데....
가능하면 좀 순화된 표현으로 하는게 좋은거 같네요.
09-09-29

하늘처럼...  

동감합니다. ^^
토론은 좋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09-09-29

파란늑대  

일부러 그걸 조장하러
이 곳에 들리는 양반들도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밥이라고 하는.
딴나라 알밥 뿐만 아니라 타 정파 소속감 가진이들의 행태는
방향성에서 별차이 없겠죠.

항상 이점을 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감정싸움으로 드라이브 걸어서, 순식간에 난장판 싸이트가 되고.
댓글 하나 달기 글 한개 읽기가 겁나도록 유도하고.
그래서 신규접속자는 거의 없어지고, 고정 접속자도 접속 빈도가 줄고.
결국 일부 열성 참여자 빼고는 다 떠나고 마는.

사실 이런 행태들은, 알밥이나 타정파에 적을 둔 이들 중에도 있겠습니다만,
이 곳의 소속한 분들 중에도 자기 기분에 취해서 균형감각을 잃고 함부로 하기도 하고, (고의로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이 곳에 근본적인 애정이 없으면)
결국의 그러한 행태가 동일한 결과를 내기도 하고 그런 것 같더라구요.

소속감 가진 사려깊은 분들이야,
소속된 곳이 어디든 번성하길 바라는것 아니겠어요.
그러려면 자기 감정 컨트롤 안되서,
소속 집합체에 물흐트리는 일은 못하겠죠.

이런 글 쓴다고, 제가 항상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
단지 항상 유념하려고 애쓸 뿐이죠.

그냥 노파심 비슷하게 끄적여 봤습니다~~
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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