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막상 검사의 구형을 듣고나니 기가 막히기도하고...
그냥 ...
아~~~무 말도 하고 싶지가 않아졌습니다...
대체...
어찌해야할찌...
대체... 어찌하면 저 무지막지한 자 들을 이길수 있을것인지...
오늘은 재판장이 아닌, 위에서부터 내려받은 따라쟁이 로봇으로 보였습니다.
이런 현실속에서 우리가 할수있는것이 무엇일까...
아무런 법도, 양심도, 이치도 상식도 통하지 않은 이런 현실속에서 우리는 어떤방법으로
저들을 향해서 나아가야 할찌...
대표님께선...
최후발언으로...
"불매운동이 대한민국에 4년을 구속받아야 한다면 차라리 사형을 달라~!! 불사조가 되어 다시 태어나겠다"
라고 하시는데... 어찌나~... 억장이 무너지던지...
대표님과 찬우물님의 최종발언을 들으면서 그동안 일부 우리속에서의 유혹들을 말끔이 정리해주는 그런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두차례 재판이 모두 비공개로 되어서 덮여져있던 진실들이 결심공판에서 모두 드러났음에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저들과 싸우기에도 터무니없이 답답한 이 현실속에서 참~... 많이 답답합니다...
이제 우리는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조중동불매를 그만 둘까요~...
감옥에서 나죽었소~... 고스란히 형을 살 까요~...
위에서 무조건 잡아들이니 입다물고 한나라당 흉이나보고 앉아있을까요~...
어찌했으면 좋겠습니까~...
습관적으로 탄원서 양식 다시 올려봅니다...
내용은 재판장께 우리의 민주정신과 조중동의 짓거리를 호소하듯 한 을 풀어보심도 좋을듯 싶습니다.
참고로, 광동측에서 호의적으로 소비자의 의견을 존중한다며 먼저 언소주측에 전화가 와서 절충을 한 바 입니다.
*** 고소인이 누군지 아십니까~... 광동측이 아닌 검찰이 기소한 순서입니다...^^ 참~ 재밌습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 검찰이 이렇듯, 기업인의 속사정, 개인의 속사정을 일일이 더듬어주면서 살폈을까요~...
이는 분명, 삼성과 조중동의 압력이 있었을것을 감히 짐작을 하고도 남음 입니다. 이유는 광동측에서의 진술이
그를 증명합니다. 진술이 엇갈리고, 번복되고, 서로 맞지않고... 처음 합의하여 조선에서 광고를 절충할때의 얘기와는
사뭇 많이 달랐음이 그를 증명하는 바 입니다... 통하지 않을지라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
여러분께 탄원서를 개인적으로 우편으로붙여주시라고 말을 못합니다.
벌써 탄원서가 몇번째입니까~...
이제는 여러분의 수고를 덜어드리고저 한쪽으로 모아주시면 이를 받으러 나갈것입니다.
복사용지에 내용을 쓰셔서 도장을 찍으시어 귀향길역에서 저희들에게 주고 가십시요...
저희들이 10월 1일날 서울역, 강남터미널, 청량리역, 영등포역, 전철역,... 에서 귀향객들께 "시사인"을 배포하며
여러분의 심정을 담은 탄원서도 아울러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여러분께선 귀향길 가시는길에 탄원서를 주고 가세요...
저희들은 시사인을 드리겠습니다.^^
추석명절 한가위... 평안히~... 잘~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
탄 원 서
탄 원 인
성 명 :
주민등록번호 :
주 소 :
(예 문 )
(사실.. 남이 쓴것을 읽다보면 부족하다는것을 느낍니다. 내가 따로 할말이 있을것입니다. 하고픈 말을 쓰세요)
재판장님 전상서. 혹은 존경하는 재판장님.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소비자 불매운동" 이라는 행동이 작년 5월 "미 광우병 쇠고기" 문제로 시작이
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조중동의 왜곡된 사실에 우리 시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것도 사실이고요.
참여정부때는 30개월 미만의 살코기도 광우병에 크~게 위험하다고 대문짝만하게 떠들었던 조중동...
그러나, 정부가 바뀌면서 한두달사이에 30개월 이상인 내장, 뼈까지 다 들어온 소에도 광우병은 전혀없다는
보도를 우리 국민들은 바보가 아닌이상 불쾌하지 않을수없어 더이상 두고 볼수없다는 판단이 내려져
온 국민들이 너나할것없이 들고 일어났던 작년 5월부터 지금까지의 국민들의 심정을 헤아리십니까~...
조중동의 신문은 더이상 용납할수없다 바른 언론이 되어주라 그렇지않으면 소비자인 우리 국민들이
불매하겠다.
바로 그것이 오늘날 계속 이어져가는 불매운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중동의 왜곡된기사로 국민의 귀와 눈을 가린 행위들은 말을 하지 않아도 과거 신문들을 비교해보면 모조리
비교할수 있기에 더이상 말을 할 필요가 없는 사실 이지요.
우리는 조중동의 폐간을 바라는것이 아닙니다.
삼성을 무너지게 할 능력도 없고요.
다~만... 바른 언론사가 되어달라는 것이고요.
삼성같은 대기업은 올바른 언론과 광고를 협약해 달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국민을 우롱하지 않는 바른국가, 바른정부, 바른언론, 바른기업 이 될수 있도록 법 은
판결을 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재판장님의 현명한 판단이 나라를 바르게 세울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재판장님의 현명한 바른 판결을 기다리며 10월 29일날 뵙겠습니다.
2009년 9월 일
탄 원 인 홍 길 동 (印) ※ 자필서명과 도장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