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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가입 후 .........소회?
타협은 없다 | 2009-09-28 21:54:54 | 조회 1348 인쇄하기
http://usimin.co.kr/4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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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에서 들려온 비보..........노짱님의 서거!

그길로 분향소 차리고 민주 진보단체에 협조 요청 보내고(오는 단체 없더라..)

없는 돈 짜내가며 현수막 8장이나 붙여놓고........울지도 못했다.

일주일을 밤위주로 역 분향소에서 보내다 보니.......조용한 새벽이 돼서야 소리없이 눈물이 났다.

원래 노사모도, 노짱 지지자도 아니었다.

그놈의 노동운동속에 내돈 들여 만든 당이 있었으니.......

 

그렇게 유월에 시민광장에 안내를 받고 한이틀 눈팅하다 가입!

얼마 후 벙개...그리고 참꿈 순례단.....49재...그리고 창립논의.....알기도 전에 번개를 치고

있었다. 그 와중에 아픔도 있었고....그러저러 해서 창립.

 

이제 4개월 지났다.

중간중간에 미디어 악법 홍보...김대중대통령 서거, ....진천단합대회.....울지역 단합대회..등등...

다행인지 불행인지......국민참여정당 의 등장~~~~~~~~

 

난 아직도 결론을 못내리고 있다.

먼저 광장! 첨맘님의 팬클럽과 정치운동 그리고 사회 민주운동 까지 아우르는 광장.

가끔 중앙의 규약도 다시 보게 된다. 뭘까?

정말 뭘까?

하나를 선택하면 나머지 둘의 지지자가 비판아닌 비판이 오고....그 틈바구니로

정체성과 개인 성향까지 재단당하기도 한다.

 

난 한마디로 노짱님의 투신으로 안내되어 이곳에 왔다....더 이상 무슨 검증이 필요할까?

삶의 고단함에 배여나오는 노짱님의 투신과 함께 터져나오는 설움......더 필요할까?

근데 나만의 기우인지는 몰라도 이 땅 민중과 시민의 눈물의 뜻을 기준으로

신당창당이 되고 있지만 왜 그들만의 리그로 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지.......

시민주권모임?

시민은 없고 노회한 정치인들만 있다....언제 시민의 설움을 제대로 느껴보기라도 했을까?

물론 그분들의 취지와 뜻은 백번이고 공감한다.

단 시민주권 이라는 타이틀이 문제다 시민 진정한 시민이 별로 없더라....

신당?

당연히 해야 한다.....하고 말고 없이 해야한다.

단지.....배를 띄우기전에 좀 더 아우를 수 없었음이 안타깝다.

시민이 주인되는 세상을 꿈꾸는 정당이라면 가슴아픈 말 못하는 시민의 상처와 고통을 더

배에 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선장놀이에만 치우친 느낌이 기우이어야 할텐데.....

정말 호소하고 싶다. 시민을 안으라....정말 시민을 안으라....

개혁당이니...참평이니...국참이니....열린당이니....노사모니....에 관련된 부류들

제발 낮추어 달라. 실패한 경험은 더이상 약이 아니다.

마치 이수일과 심순애의 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흘러간 드라마는 더이상 인기가 없다......새 주연배우와 새 무대를 위한 디딤돌로만 남으라.

 

짧은 시간이었다. 4개월~~~~~

생각 할 여유조차 없이 인터넷에 글자놀음이나 하고 온것 같다.

그것도 중앙이나 타까폐에 봐도 한마디로 말장난의 프로들만 모여 세월질하고 있다는 느낌도

든다....물론 아닌 회원들에게는 죄송하지만.

 

퇴로도 없는 우리 서민과 민중의 마지막 선택이 더는 과거 유치한 정치놀음이 아니었으면 한다.

 

시민광장의 정체성도 아직 불분명한데.....괜히 이리기웃 저리기웃 하다 사람을 도매급으로

취급당하는 것도 조심스러워진다.

암튼 더나은 광장 그리고 첨맘님에 대한 정치적 동반자로써 이 광장이 나아가길 빌며...

짧은 기간속에 느낀 소회 장문이되었지만.....두서없이 정리되지도 않았지만

한말씀 드립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2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타협은 없다  

저 멀리 외딴 도시 아니 시골에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 놈의 인터넷이 있어
쪼끔은 그 위엣분들 보고 있는데....고생이 많으시고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너무 몰입해서 가지맙ㄱ시다.
지발등 지 찍는 꼴이 가끔 보이기 시작하거든요.
특히 신당....아! 저도 신당행입니다.
이러면 기다렸다는 듯이 저를 까는 분이 있을까 싶어 겁나네요. 광장 매니아님들.
09-09-28

매니아  

저도 중게에 매니아지만
이렇게 분홍닉으로 당당하게
본인 속마음을 피력하신분은
안깝니다..
신당이고 시민주권모임이고 다 옳으신 말씀 맞습니다.
어디든 시민이 주인이 되야지요..
09-09-28

디딤돌  

좋으신 말씀 ..옳으신 말씀....!!
저도 한번더 돌아보고
반성 하면서 조금더 신중해지네요.
추천 드립니다...꾸~욱.......
09-09-28

타협은 없다  

두서 없는 글입니다. 용서하소.....
그래도 읽어 주신것만이라도 영광입니다.
09-09-28

꽉 막힌 세상  

광장의 정체....라?
신당의 세력들 낮추어라.....? 이건 공감합니다.
더 좋은 내일을 위해 오늘의 반성문으로 여깁니다.
09-09-28

순수미인  

타협은없다님 닉부터 예사롭지 않군요..
신당??그들만의 리그??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모두가 뭘할지 고민합시다..
09-09-28

백양카리스마  

님의 글을 읽으니 정말 힘든 국민,시민의 아픔이 전달되어오는것 같아요 어디든 기득권이있고 구질서가 있으나 님은 그런 크다하면 크지만 그보다 더 큰 노짱의 한을 잊지않고 이어가서 부조리한 정권심판을 하고 대한민국이 자랑스런 나라가 될수있도록 하십시다,,,,
그러나 노짱의 정신은 결단코 옳은 정의의 길이기에 님의 글에 깊은 마음으로부터의 공감을 하면서
진실로 노짱의 한을 바램을 이해하는 물결로 거듭나는 신당과 시민광장,시민주권운동이 되길
진정으로 바라면서,,,
다시 원론으로 돌아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노무현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주주의를 회복해야할것입니다,,,,위장전입자들에게 정의와 민주가 함몰될순없습니다,,,
09-09-28

타협은 없다  

노무현 정신계승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에 대해 백번 공감합니다.
근데 누가요?
그냥 신당과 광장, 시민주권운동 은 물길을 여는것으로 끝나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끝이라 함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든든한 백그라운드로써의
기능을 말한것입니다.

길거리에 방황하는 울 시민과 민중들........모아 주는 것으로 힘을 만드는 것으로
우리의 몫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09-09-28

njbora  

"개혁당이니...참평이니...국참이니....열린당이니....노사모니....에 관련된 부류들

제발 낮추어 달라. 실패한 경험은 더이상 약이 아니다."

---> 네^^ 그렇게 하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그런데 새로운 분들이 나서 주시질 않아서 또 총대메시는 지역분들을 보면... 우리의 역할이 끝날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타협은 없다님 같으신 분들은 이미 흔들림 없는 시민광장도 좋지만 새로 출발하는 신당의 동력이 되어주시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사람은 많은 것 같은데, 막상 들어가보면 일할 사람 특히 현실정치 해 줄 사람은 너무나 모자란 것이 현실입니다. 팬클럽 광장 보다 정당이 좋아서 정당활동을 하는 사람은 이곳 시민광장엔 그리 많지 않을 거예요. 누군가는 해야 하니까 그래서 우리는 합니다.^^
09-09-28

길형구  

당장의 성과에 집착하지말고 좀더 인내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싶습니다만.....

아무튼 발전을 기원합니다.
09-09-29

눈팅공화국  

-----두번읽다
처음은 ) 흠 -- 담백하군
두번째에서) ---소회,,? 그럴수도 있겠지만,,
,,,,,, 비판? ,,,,,,

비판치고는 너무 얄팍하다---

국민참여신당과 시민주권모임에대한 (품평)부분은 전개당넘이
시민광장과 어거지로 연결지어서 까는 그림과 매우 흡사하다.
오늘따라 니미럴리스트넘의 깊이를 조금이라도 평가해주고 싶은 이유는 뭘까



광장,, 기분나쁘다
국민참여신당,, 지들끼리만 놀아서 밉다
시민주권모임,,5공때인사등등등등등 뒤가구린것들이많아서 수준 않맞는다
뜬금없이 중앙의 규약이나 시민광장 시스템에 지대한 관심
광장에서 자기가입 까페라도 일주일 한번이라도 찾는 사람 몇이나 될까
그런데 다른 카페에까지 관심,,,,,,,,
.
.
.
이러시다가 어느날 갑자기 cms 해지하고싶다 가입탈퇴하고싶다 는걸 친절하게도 중게에다 대문짝만하게 올리는건 아닐까? 광장이 그리도 고까우시다면 부디 조용히 딱자르고 좀쉬다가 다시들어오셨으면 부탁할 도리밖에 시민광장은 속수무책이 되는거고-------
.
.
.
오늘따라 자장으로 식사하며 사이드로 삶은 정알을 맛보고 후식으로 탱자가 나오는 코스요리를 즐기고싶은 이유는 뭘까--------
09-09-29

아랑아빠  

이 분은 경주광장 대표이자 제 1의 실천가입니다.
인터넷 글쓰기로 노니는 분은 아닙니다.
09-09-30

몽당♥연필  

울 대표님게서 정말 시골에서만 노시다가
드뎌 중게까지 먼걸음 하셨네요....
짧고도 긴글에서 님의 속을 읽을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인터넷에 글자놀음?? 그건 표현이 좀 아닌같네요
온라인문화가 어차피 글로서 표현되는것인데
시골분이라 그기에 적응을 잘 못하시는군요..
09-09-29

문천  

적절한 보충이십니다. 몽당연필님 마음 씀씀이가 보기 좋습니다.
09-09-29

몽당♥연필  

네..감사합니다..제가 마음은 적절한곳에 잘쓸줄 압니다 ㅎㅎ
09-09-29

경주  

그래...니 잘났어요....촌놈 경운기 몰고 밭가는데 만 열중이라서...
글타고.......적응 못하는 건 아닌데/....
09-09-29

새날개1  

우리의 수준이 그렇습니다. 낮은 수준이 아니라 열린 수준과 활동의 독립성, 주체성이 이 정도입니다. 그래서 할일이 많습니다. 함께 하시고, 고민하시고, 아파하시고, 즐거우시고, 힘 받으시고..그러면서 넉넉히 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타협이없다가 아닌 타협이있다라고 아이디를 바꾸실 그 날을 기대합니다.
09-09-29

큰가방  

신당 창당에 참여하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순서가 좀 바뀐감이 있지만, 지금 기획단에서 열심히 치열하게 머리 굴리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시민을 끌어 안고 그들과 소통하기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니 쫌만 참고 지켜봐주세요.
09-09-29

경주  

타협은 없다 화이팅...맞는 말입니다....
보고 들~~~~~반성 하세요.
09-09-29

민들레처럼  

자주 글 써주시고, 서로의 생각속에 수정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9-09-29

파랑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심정?
장고 하시고 좋은 수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아니 좋은 수를 만들어 나가시기를 빕니다.
타협님..
생각은 길게~~행동은 신속하게!!
09-09-29

원당다슬기  

경주에서....감따다 형아 글 보고 갑니다.
뭐가 뭔지.......?
이게 맞는지.......답 좀 내주소.......형님! 이젠 장고 끝내소.
09-09-29

미니파더  

누구나 자기가 최선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자기희생없는 최선은 없을 겁니다.
용기를 잃지 마세요.
09-09-29

노란집  

우리 대표님의 고민이 글에 고스란히 묻어나네요.
물 한방울 방울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이 우리의 자그마한 생각의 차이는
큰 바다를 이루기위해 거쳐야할 과정이겠지요.
09-09-29

타협은 없다  

감사합니다...뭐 그냥 느낀점 일기 함 써보면서,.....무언가 새로운 환경과 도전 앞에
많은 것을 고민하게 하는 요즘입니다.
좀 더 신중하게....잠수 탈랍니다.ㅎㅎㅎ
09-09-29

시민나라  

대표님 추천도 드렸습니다..
고민많으신거 각종 모임에서 뵙고 느꼈습니다.
긴 고민보만 빠른 결단하시고
일단 내질러 보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대표님 화이팅~~!!!
09-09-29

아랑아빠  

추천 하나 보태서 메달 걸어 드렸습니다. ^^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님의견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성만 하고 있자니 시국이 워낙 빠르게 움직이는 지라...
그래도 우리 동네는 앞서시는 분들이 제법 있어서 저는 아직도 반성과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09-09-30

새로운 희망  

신당은 시국에서 멀어지는 게 오히려 .....득이 될수도...
앞서는 것도 중요하지만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위 글에 공감 합니다...........
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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