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되지?
나도 돼 10시 반까지 시간 돼
그래서 연속으로 올리는거야
시간 되서 시민광장 게시판도 쭉 봤고 신당 게시판도 쭉 봤네
결론적으로 '신당 잘 안되겠어'
미안해. 즐거운 주말에 염장지르려고 하는 소리 아냐
내가 말했지. 팩트는 인정이고 나발이고 없이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내가 잘 안된다고 했으나
신당 잘 되기 바라는 애들은 잘 되는 쪽으로 더 열심히 하면 성공해
1. 썰렁해
정당(결사체로서의 조직)인 정당의 게시판이 그게 뭐야??
아무리 먹고살기 힘들어도 잔칫날 만큼은 신명나야 그게 정상이야.
근데 지금 잔치중인 신당은 그게 뭐야??
개혁당 만들때도, 열린우리당 만들때도 이러지는 않았잖어
다들 신명나게 미쳐서 매일같이 오프번개하며 토론하고 학습하고 당원배가운동하고..
근데 지금 신당의 분위기는 이런 차원이 아니라 기초부터 틀렸네
신명은 커녕 벌써 뻐꾸기 새끼들이 부활해서 유시민 비아냥대고 있데...
유시민대통령 만들겠다고 신당 나발불고 간 애들은 그 뻐꾸기 새끼들 비아냥에 댓구도 못하고
신당 게시판 재미없지?
그니까 시민광장에 안주하려는거잖어
그래서 신당게시판 썰렁한거고 썰렁하니 결집 못하는거고
엄한 뻐꾸기 새끼들이 슬금슬금 유시민 마타질 준비하고...
그렇다고 내지른 신당호는 여기서 멈출수도 없고
그래서 내가 힌트줄께
(개인적 호불호 때문에 못 받아 들이고 신당 망하면 그냥 '니들 팔자'려니 하자)
2. 극복해야지
어떻게??
사실 '어떻게' 내가 대답할 사항은 아니라 니들이 제시해야 하는데
내 나름 방법을 생각해 봤어(필요하면 받아들이고 아니다 싶으면 버려)
적벽대전 영화 봤어??
1편 끝나는 장면에서 뭐나와??
창과 방패, 칼 갈고 있디?
아니잖어....축구하는거 나오잖어(짚세기로 둥굴게 말은 공으로)
근데 전쟁하고 축구하고 너무 이질적인거 사실이잖어
근데 축구하는 장면 나와
그 장면하나로 내가 일방적으로 해석한다고 편견은 말아줘
전두환이가 정권잡고 뭐한줄 알어?
'국풍81'이란거 했어
KBS 동원해서 자신들의 해악질에 대한 면피성 차원에서 국가적 노래자랑 만들었어
웃기지?
그때 뜬 가수가 바로 '10월의 마지막밤을..'하고 노래한 이 용이야
그리고 제국패권주의 시대에도
총칼로 당한 자(국가 또는 민족)은 언젠가 반발(독립 또는 투쟁)이 계속 되지만
문화로 정복당한 자(국가 또는 민족)은 반발 보다 흡수를 해버려(20세기 독립된 국가들이 그 자신들을 정복한 제국의 언어를 사용하고 문화를 받아들이고 있잖어)
모든 혁명사를 봐도 오로지 전쟁과 혁명에 목숨을 걸되
그 전쟁과 혁명 성공을 위한 필요불가결한 절대적 요소가 있어
(인간이 공기의 소중함을 인지하고 있지 못하듯이)
문화
문화야
(적벽)대전의 전쟁도,혁명도,무혈쿠테타등이 목숨을 건 생사의 갈림길에
그 성공을 위한 절대불가결한 요소가 바로 문화야
아니 어쩌면 그 문화가 무기가 된다면 피흘리지 않고도 승리할수도 있겠지만 말야
그래서
3. 바보열정이 필요해
바보열정의 문화(특정 개인인 바보열정만을 지칭하는게 아니구 바보열정과 여성광장이 하는 문화를 통칭하는거야)가 지금 신당에 필요해
그래야
신명나고
결집하고
슬슬 뻐꾸기들의 해악질도 잠재울수 있는거야
지금 신당의 문제점이 뭔줄 알아?
개혁당때나 열린우리당때는 모두가 자발적으로 손발이 되어 목숨걸고 뛰었는데
지금 신당은 손발은 없고 대가리만 있는 구조야
그러니까 서로가 가르칠려고만 하지 앞장서 신명나게 일할 손발은 없는거야
누가 누구를 가르치려고만 하니 재미도 없고 반발만 양산되는거야
그래서 바보열정 같은 문화가 아주 필요해
바보열정은 개인적 사심이 없는듯해보여
그러니까 이해관계 없으니 더 신명날수 밖에
그게 중요한거야
지금 신당 대가리들이나 모두가 잘난척 하는 애들은
신명을 내고 싶어도 억지인거고 재미도 없고 따라서 결집도 안되는거야
그니까 이해관계 없이 오로지 (신당이 잘되어야)유시민이 잘되기 바라는
사심없는 애들이 필요해
바보열정의 열정과 여성광장 문화가 신당에서 꽃피우면 그거야 말로 장땡 잡은거야
취사선택의 여부는 팔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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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바보열정이나 여성광장에 대해 시기하는 애들 있드라
ㅋㅋㅋ
내가 아까 (4)편에서 이해찬의 아우라에서 말했지
진보의 장애물이 바로 권위주의라고
이곳 시민광장에서는 없는줄 알라?
바보열정과 여성광장 하는일에 비아냥 대는 애들이야 그렇다치고
지금 바보열정이 하는일 간보는 애들 말야
다시말해
-잘하고 있긴한데 그러다가 지치면 어떻게 될까? 라고 걱정하는 애들
-오바하니냐? 라고 하는 애들
-나중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라고 하는 애들
-뒤에서 평가하는 애들
그러지말어
잘하면 힘껏 응원하고 동참해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잖어?'라고 의심하는 애들아
그건 나중에 걱정하고 일단 잘하니까 적극 도와줘
사회에서의 권위주의와 기득권...
이런거 극복해야 사회(국가)진보가 한단계 진보하는거고
시민광장에서의 권위주의와 기득권...
이런거 극복해야 시민광장이 진보하는거야
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