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일 대구 번개,, 확정 했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어린이날을 함께한 주말이라 분주 했을 줄 압니다. 선남선녀 분들은 조카님들 땜에 바쁘셨을 것이고....
내일을 어버이 날이네요, 부모님들께 좋은 선물, 많은 용돈 준비하십시요. 올 겨울을 위해서라면 그만한 뇌물(?) 많한 것이 없을 것입니다.ㅎㅎ
일전에 공고해 드린 바와 같이 오는 5월 11일(금요일) 대구지역 인터넷 진지 번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장소를 공모 했는데 응모자가 거의 없었기에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으로 장소를 잡았다고 핑게를 대고 싶지만, 사실은 우리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정했다는게 맞을것 같네요..
일시: 2007년 5월11일(금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두류해물탕 & 김박사 쌈밥(상인 지하철역에서 보훈병원 방향으로 약 50m)
위 지도에 화살표 보이시죠...*^^*
주소: 대구 달서구 상인2동 241번지
전화번호: 053-636-3665
약간의 회비는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무거운 마음은 집에 두고 오십시요. 거창한 구호를 가지고 모이는 것도 아니고 알뜰하게 준비하는 모임도 아닐 것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하시면 우리가 못하한 정치이야기, 유시민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구분들...번개 날짜 잡았습니다. 5/11일
어느 시인은 5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의 5월은 민주,평화,개혁세력의 달입니다. 그 오월이 시작되었습니다.
4월 중순, 대구번개에 대한 의사타진을 진지에 올렸더니 부정적인 견해는 거의 없었습니다. 댓글에는 타 지역 진지분들이 더 열성이더군요, 대구 분들은 쑥스러운지 전화로 연락해 오시는 분들이 많았고요...
언제가 유시민 장관께서 1%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그 1%의 가능성에서 조금이라도 나아졌다는 구체적 징후는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대구번개는 그가 언급한 1%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그 1%가 다가오는 큰 선거의 승리에 필요한 51% 득표율이란 확신을 만드는 출발점일수도 있습니다.
일시: 2007년 5월 11일 오후 7시 30분....
장소: 미정
10일 이라는 긴 시간을 남겨두고 번개공지를 하다니,,, 제가 제 정신인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시간을 넉넉히 둔 것은 번개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이 충분히 개인일정을 소화해 내시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장소를 정하지 않은 것은 대구도 만만치 않게 큰 도시이기에 공모를 통해서 장소를 정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댓글 혹은 전화(011-514-3252)로 3일동안 장소를 공모하여 목요일(5월 4일)쯤 장소를 확정지으려 합니다. 많은 응모 부탁드립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