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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의원 진술서라는데요. 당혹스럽네요. 진위 확인좀.
민주당기득권을벼려라 | 2009-09-19 00:18:26 | 조회 1429 인쇄하기
http://usimin.co.kr/4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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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이가 없어서;;;  해명좀 부탁드립니다.
이철은 열린우리당인데... 이런말을 할 사람이 아닌데 .

이거 조작된 글인가요?

 

 

 

 

진 술 서

성명 이철

 

주거 서울 성북구

본적 서울 서초구

위 본인은 1997년 12월13일 주소지에서 아래와 같이 임의 진술합니다.


1. 제가 1985년 2월12일 총선에서 당선된 직후 1985년 3월경 당시 연금에서 해제된 김대중씨로부터 만나자는 전화 연락을 받고 그날 오후 5시경 동교동 김대중씨 자택을 방문하여 김대중씨의 안내로 지하실로 내려가 단둘이 면담하는 자리에서 김대중씨가 저를 보고,

―현재 우리나라는 극심한 계급적 갈등 때문에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꼭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권력은 군사정권에 독점되어 있고 부는 재벌이 독점하고 있는 등 너무나 상황이 악화되어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꼭 필요하다,

라 는 요지로 한 시간 정도 제게 설명했습니다.

저는 그때 김대중 총재가 「나를 공산혁명주의자로 착각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으며 나를 자기의 심정적 동조자, 정치적 계보원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까지 말하는 김대중씨는 자신에게 유리하면 레닌도 될 수 있고 히틀러도 될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인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후 1988년 5월경 밤 11시 김대중 당시 평민당 총재로부터 수 차례에 걸쳐 만나자는 전화 연락을 받고 동교동 자택을 방문하여 식당에서 단둘이 면담하면서 당시 김대중 총재로부터,

― 정치자금 10억원과 부총재 자리를 줄테니 함께 일하자는 제의를 받았으나 『저는 아직 젊은 탓인지 당직이나 정치자금은 별로 뜻이 없습니다. 제가 바라는 야권 통합이 이루어진다면 군사정권 종식을 위해서 중앙당의 수위라도 하겠습니다』라는 말로 거절한 바 있습니다.

1. 이상 진술한 내용은 사실과 틀림이 없습니다.

1997년 12월13일 위 진술인 이철(李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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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형구  

검색창에 '이철 진술서'하시면 관련기사들 확인할수 있습니다.
09-09-19

의산  

에잉~ 당시 사정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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