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을 그냥보고 즐기는 백합으로 키울것인가?
대한민국을 맞길 동량으로 키울것인가?
유시민, 노무현에게 단어라도 잘못선택하면 비무장 지대로 보내버리면???
그들은 권위를 내려놓았는데...
혹 이곳이 그분들에게 부담주는 것은 아닐까?
노무현대통령이 양념이면 안되는가?
그분이 바보라고 한다고해서 국민들을 내친적이있는가?
심지어 그분을 오해하고 비난한 사람마져 끌어안아야하지 않을까?
설명하다 안되면 맞서 싸워야할 상대라고 생각한다.
조중동처럼...
그를 사랑한다면.
뭔가 잘못알고있는 사람에게 해명,설명을 못하겠다면 예의라도 갖춰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없이 다는 댓글에 맘상하고, 그게 결토 첨맘님의 뜻은 아닐것...
비무장지대 규정이 어떻한지모르나 관리자님 심사숙고 해보심이...
다음 비무장 지대 글을 읽고설명, 해명하시든지 비무장 지대로 다시보내든지 자유지만 어느편이 사랑하는 유시민을 위하고 사람사는 세상에 가까이가는 길인지 생각하시기를 ...
*국민참여정당 발기인으로 참여하며
구태를 벗어 던지고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정당으로 자라길 바랍니다.
옳은 것을 말하지만 옳지 않았던 지저분한 정치행태에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서 등을 돌리고 살고 있고 저 또한 그렇게 살았습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지 못하는 정치는 해서 뭣하고 보면 짜증만 나는 것이니 담 쌓고 사는 이들이 많습니다.
투표도 하지 않는 유권자가 30~40퍼센트 정도 나오는 걸로 보면 그 중 대부분이 정치적인 무관심층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그리고 투표는 하러갔지만 현실정치인과 정당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민들 대부분일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새로운 정당이 국민들에게 인정받는 길....그리고 수권정당이 되어 집권하는 길...
어려워 보이지만 의외로 쉬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뒷골목에 자리한 좁고 불편하지만 맛있어서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며 찾아가는 식당들 있습니다. 그 곳에 손님을 끌어들이는 대단한 마케팅전략가가 있을 리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곳을 찾아갑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준비해두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식당에 갈 때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갑니다. 그 식당에서는 남들보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정당도 그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리 저리 기웃거리고 당장 급한 마음에 편법을 쓰거나 명망가라고해서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문제 있는 인사들을 친하다고 부르고 손잡고 가다보면 국민들은 등을 돌릴 것입니다.
1.지역주의를 깨는 전국정당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역주의가 우리나라 정치현실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지역은 역시 호남과 영남이 대표입니다. 지역으로 가르면 선거 때 마다 큰 힘들이지 않고 지역표를 얻을 수 있으니 정당의 입장에서는 버리기 힘든 전략입니다. 하지만 지역주의에 의존하는 정당이 쇄신을 꿈꾸지는 않을 것입니다. 기업의 회사원과 공무원을 비교로 해볼 때 누가 더 의욕적이고 부지런하게 움직이겠습니까? 안정을 찾는 순간 국민들의 염원과는 멀어질 것입니다.
2.친노라는 조미료를 버려야 합니다.
지역주의가 순간적인 맛을 내기 위해 편법으로 사용하는 조미료라면 또 하나의 조미료는 친노의 프레임입니다.
일견 노무현 대통령의 좋은 가치를 실현하자고 당당하게 외치는 것이 무엇이 문제겠냐고 하지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호남정당이 되면 영남사람이 오지 않듯이, 영남당을 외치면 호남사람은 오지 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몰라도 들어와서 참여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노무현 대통령과 친했다고 해서 문제 있는 사람들을 감싸고 함께 해서는 국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친노면 일단 용서되고 감싸야한다는 생각도 버려야할 것입니다. 우리끼리는 무조건 단결해야한다며 이 안에서는 참여하는 이상 가치보다는 사람을 안고 가야한다는 생각을 버립시다.
3. 시민주권모임 등의 범야권과의 관계
시민주권모임은 범 야권의 허브로 기능할 것이라고 천명했지만, 한계가 분명해 보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친노인사의 모임입니다. 과거에 잘했든 그렇지 못하든 다 모여있습니다. 가치보다는 사람위주로 모여 있습니다. 현실정치의 한계라고도 볼 수 있지만 그것이 국민들에게는 올곧은 가치는 허울이고 끼리끼리 모여서 세력으로 지분 챙기려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최근의 양산 쪽에서 시민주권모임의 이해찬, 한명숙 두 대표가 정세균 대표와 만나서 민주당 후보로 송인배씨를 친노의 주자로 밀자고 이야기 했다는 것은 시민주권모임의 한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시민주권모임인사들의 개인적인 생각들이야 조금씩 다르지만 정당으로 전환하려는 생각들도 어느 정도 있어 보입니다. 일종의 양다리 걸치기지요. 안희정씨나 한명숙씨같이 민주당에 있는 사람들은 민주당으로 있다가 시원찮으면 나올 수도 있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듯합니다. 가치보다는 눈앞의 이익이 눈에 들어오면 다 끝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국민참여정당의 연대대상과 배척대상
국민참여정당의 연대대상이 표면적으로라도 시민주권모임이나 친노인사나 민주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국민참여정당의 연대대상은 대한민국의 모든 착한 사람들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와 석가모니가 만나면 두 사람은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둘 다 선한 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어서 우리가 모두 한편이고, 부처를 믿어서 적이 아닌 올곧은 생각을 가진 착한 사람들과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와 보수란 것도 그러합니다. 지역주의와 마찬가지로 진보와 보수 또한 혈액형으로 사람을 가르듯 그리 실익이 없는 나누기로 봅니다. 때로는 옛것이나 기존의 것이 옳을 수도 있고 때로는 그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찍을 곳이 없어서 민주당을 찍고, 한나라당을 찍은 많은 유권자들에게 다가 가야할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의 연대대상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5.프레임을 깨는 새로운 정당
정치인은 많습니다. 그러나 국민에게 신망 받는 정치인은 드뭅니다. 국민들은 텔레비전을 원하는데 모두들 라디오를 들고 나와서 사라고 떠듭니다. 국민들이 텔레비전보기를 원할 때 텔레비전을 들고 기존의 라디오가 판치던 세상을 프레임을 깰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길 바랍니다.
좀 더디 가더라도 하지 말아야할 것은 하지 않고 할 일은 꼭 하는 정당, 그리고 당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쓴이의 해명까지도 무시하셨군요...
댓글해명 :
노무현 대통령이 추구한 가치가 조미료일리가 없지요...
그런데 친노의 프레임을 짜거나 밖에서 치고 나오면 그게 조미료로 전락해버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견상 이병완 실장이나 천호선 대변인 두 사람다 참여정부 인사이니 국민참여정당이 친노의 일부분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은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일전에 유시민 전장관이 이야기 했던 '선의 연대'나 노무현 대통령이 이야기 한 '깨어있는 시민의 연대'는 친노인사들의 모임으로 한정하거나 기존의 진보(?)라고 칭하는 세력들만을 이야기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무나 받아들이고 숫자만 키우자는 것이아니라, 친하고 안친하고를 떠나서 지역을 떠나서 '착한 사람들이 편하게 들어와서 정치활동할 수 있는 공간' 그곳이 새로운 정당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민주권모임은 이미 현실적 한계와 구태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문제 인사들이 꽤 많습니다.
윤승용씨 지난 총선 때 원광대에 로스쿨 유치에 힘썼다고 선거공보에 버젓이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 외에도 많지요...그런 거 끝장내지 못하고 전에 알던 사람끼리 모여서는 국민들에게 감동 못준다는 거지요...
노무현 대통령이 추구한 가치도 그런 것일 겁니다...
이분의글이 매도당하는곳이라면 이곳은 말그데로 친목이나다지다 끝나는곳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