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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좋다.
skyfund | 2009-09-16 16:04:56 | 조회 257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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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유시민이 좋다

 

언젠가 식사자리에서 그 많은 사람들중에 나를 불러서 당신 앞자리에 앉게 했다.

기초광장대표라는 봉사직자리가 그리도 자랑스러울 수가 없었다.

그분을 지근거리에서 보기는 처음이다. 남들처럼 사인을 요구하지도, 달려가서 악수를 먼저 청하지도 않는 쑥맥 같은 나이기에 그리많은 유장관과의 만남에서도 이때처럼 가까이 그분을 뵌적이 없었다. 생각보다 많이 늙으셨더라. 그때만해도 노짱님이 건재하시고 유장관님도 새로운모색을 찾고 있던터라, 그리 시름이 많았을때는 아니었는데 주름살이 많이 패이셨더라. 노짱님이 안계신 지금 또 얼마만큼 많이 주름살이 느셨을까?

 

그분의 눈을 봤다. 맑았다. 피곤해 보이는 눈이었지만 맑고 깊었다.  띠동갑으로  세월을 더 사신 분인데 나보다 맑아보였다. 그래서 그분이 더 좋아졌다. 적어도 저 눈을 가진 분이면 자신의 안위만을 위한 삶을 살지는 않으리라.

본래 나는 인간의 위대함보단 한계점에 대한 믿음이 큰 넘이다. 마찬가지로 일인의 정치인 내지는 리더의 완전함을 전혀 믿지도 않고 오히려 부족함의 미덕을 즐기는 편이다. (나보다 잘난넘들을 까는 재미도 솔솔하지 않은가!  난 좋다. 깔넘들 많아서)

마찬가지로 유장관의 완전함을 믿지 않는다. 그 분의 도덕적, 지성적 완벽함을 맹신하지 않는다. 늘 그 분의 부족함을 메꾸어줄 가능성이 별로 없는 나를 비롯한 그분의 지지세력의 역량부족에 한탄만을 할 뿐이다.

 

신당얘기가 나온다. 정치공학적 접근들만이 난무한 이때, 난 신당의 제안자 및 발기인으로 참석을 했다.

 

 

분열의 단초라고도 한다.

 

내가 무슨 아메바도 아니고 난  분열되지 않고 늘 요자리에 있었기에 분열이라는 말은 좀 웃기다. 왠지 부채를 지고 있는 자의 채무변제의무를 자기의 채권자가 아닌 건너마을 최진사댁에게 가서 채무연기를 요청하는 것같아 보여 매우 안습이다.

 

가능성없는 한방이라고 한다.

 

물론 나두 동의한다. 성공확률 별루 읍다. 20%의 성공확률로 불쏘시개 지고 가는 느낌이다. 다른 방법 있으면 그 방법, 나두 알려주라. 우리 유장관을 이 시대의 핵심코어로 만들수 있는 방법있으면 알려주라. 나두 다른 방법있으면 그리로 가겠다.

지금 가는 이 길 드럽게 힘들어서 못해먹겠다. 다른 길 있으면 알려주라. 단, 유장관 간지나는 방법이어야 한다. 많은 이들이 이걸 알면서도 외면하려 한다. 방법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회피하려 한다. 다른 모든이들이 방관하여도 우리 시민광장은 그러면 안된다. 유장관 최후의 보루가 우리 아니었던가?

 

혹자는 정통성있는 민주당으로 들어가서 싸워야한다고 한다.

 

참 순수하다 못해 초정리광천수로 목욕재개한후 똥물 틔겨진 견해일 뿐이다. 초대받지 않은 잔치에 가서 국달라 밥달라, 음식 절라 짜네 할수 있나? 뭘 불러줘야 들어가든지 만나든지 할거 아닌가? 민주당은 유장관 부르기 쉽지 않다. 지내 밥상 걷어찰 애덜이 몇이나 있겠나? 거기다 걔네는 민주당이다…민주당…한날 한시도 궁물없이 밥을 못드신다는 민주당이란 말이다. 들어가면 건저질 건더기가 될 운명인데…………….

부른다면 다 이유가 있는거다.광팔고 오링시키는 것 외의 다른 이유 읍다.

 

신당에 유장관이 아직 참가를 안했으니 그분의 뜻과 행동을 보고 같이 행동하겠다.

 

옳은 말씀이다. 허나, 이분들의 수와 유장관의 신당확률은 반비례겠지. 계속 그리 말씀하시는 분이 많아진다면 유장관의 야인시대는 속편을 넘어 대하장기 시리즈로 계속 될것이다.

유시민의 참가의사는 박사모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 나는 신당을 지지하고 앞으로 여건이 되면 적극 참가하겠습니다.>라고 그 분이 말씀하셔야 하나? 좀 찌질하지 않나? 우리 좀 가오있게 살아야 되지 않나?  

이심전심으로 가야하지 않겠나?

 

신당에 얼굴이 없다. 크게 기획해서 초기에 큰 성공을 거둬야 한다.

 

신당을 기획한분들이 그러지 않고 쉽겠냐? 그 분들은 자신의 역량으로 초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겠나? 노처녀한테 즐건 결혼생활 얘기하는 친구는 푼수다. 부인과 사별한 분한테 지 마누라 자랑질하면 그건 이미 인슐린 쑤셔넣어야 될 췌장 같은 넘이다.

넘얘긴 하기 쉽고 훈장질 시간가는줄 모르는 법이다.

누가 할래?????? 저녁에 아이들하고 누워서 별자리를 봐라…….가슴에 손을 얹어봐라..

누가해야 하나???

 

하나더,,,,,시민주권모임!!!!!!!!!!!!!!!!!!

취지는 좋고 그 처음처럼의 모습대로만 갔으면 한다. 구습과 혁신의 소통통로로서의 역할이면 베리굿고자이마쓰다….근데 과연 그대로 갈까????

혹시나, 옆집아자씨 싸우디 일하러 가시는거 배웅나간다고 같이 싸우디 간다고 착각하진 말자는 말이다. 배웅은 나가줘야 하는거 아닌가?? 보이는만큼 스탠스의 제약이 많다면 우짤건가?

 

앞엔 산 뒤엔강 옆엔 늪이다…………..하늘로 도약할수 밖엔……..이심전심으로 가자……..

 

 

   

덧글쓰기 | 전체글 6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름공간  

삑 !

1갑자 = 60년
09-09-16

skyfund  

그게 내 한계요.....^^
09-09-16

아름공간  

글이 담백합니다.
09-09-16

콬이리  

땡!

시민주권모임 = 시민단체랍시고 조삼모사질 ---틀렸음
09-09-16

아름공간  

쫓아오셨네.. ㅎㅎ 안티도 좀 기쎈사람을 골라 하세요. 우리네 심장이 약해서리...
09-09-16

콬이리  

아름농간님이 제2의 전개혁당원이될것같은 '삘'이---
안티도 좀뭐가있는님이여야조^^걱정붙들어메슈
09-09-16

아름공간  

남의 본글 어지럽히지 맙시다. 전개혁당원이 누군지 모르므로 패쓰 ~~

어차피 저 같은 사람 안티 해봐야 시간 낭비임... 그건 아무 힘도 없고 힘을 가지려고도 애쓰지 않기 때문임...
09-09-16

미스바  

삑 !

1갑자 = 60년(2)
09-09-16

skyfund  

우헤헤헤...지웠지롱....이론 센쑤와 위트가 통하지 않는 미쭈바같으니라구...
09-09-16

미스바  

아.....뽄드님...왜 윗분이랑 저랑 반응이 달라요???
09-09-16

skyfund  

언제든 부천 폭격준비할라꼬 폭탄아이콘 들구 다니는 쓰발님...........
저두 피아는 구별한다구여.....^^
09-09-16

미스바  

제가 또 무슨 부천 폭격을 준비한다고...ㅋㅋ

전 연약한 미스바 입니다..~~
09-09-16

청송  

ㅋㅋㅋㅋㅋ
09-09-16

미니파더  

저는 님도 좋습니다...^^
09-09-16

prime0505  

찬성~~!!
09-09-16

*울트라*  

식사 압박 ~~~~


어느 강연이 끝난 뒷자리에서 다른한켠에서 담배태우던 몇명틈에 비집고 오신 첨맘님 ^^

줄담배 대열에 합류하사~~~~ 연신 뿜어대는 담배연기~~~ 와 맥주....


자글자글한 눈가에 주름과 그속에 깊은 눈빛 저도 봤지요..................

골초만이 알수 있는 골초의 내음............. ^^

유시민이 좋다........................................2
09-09-16

야옹사랑  

순수하다 못해 초정리광천수로 목욕재개한후 똥물 틔겨진 견해~~~~~~ㅍㅎㅎㅎㅎㅎ
09-09-16

초록뱀  

첨맘.님이 부르신건 아마...
부평모임이셨지요?
09-09-16

skyfund  

네...그후로 한달동안 저한테 투정이셨지요...내가 녹사님하고 바톤터치 안했다구...흐흐흐
09-09-16

모도  

월매나 한이 맺혔으면 부평모임꺼정 기억하겠어.ㅋㅋㅋ
09-09-16

njbora  

글이 왜이리 재미있지요?
저번 솔트님 글에 검색 들어갔었는데,
아니 부천광장엔 왜 이리 인물이 많은 거죠?
이사가?ㅋㅋ 그럴 순 없고 부천광장 놀러가고 싶어요.^^
09-09-16

skyfund  

언제든 유아엘컴입니다요....^^
09-09-16

청송  

두팔벌려 환영합니다..부천광장에 놀러오세요~~~^^
09-09-16

미스바  

놀러가면....헉~~ 하실거에요.......

웬지....이런 삘 없음..ㅋㅋ
09-09-16

殺魚리랏다  

가오...라..
꼭 숙맥은 아니신듯..ㅎ
잘 읽었습니다~~
09-09-16

건너가자  

동감 ㅎㅎㅎ
09-09-16

모도  

구구절절 옳은 말씀...

정신없이 바쁘다고 하더니만 숨어서 내공 이빠이 쌓고 왔구만^^
살살 혀라.
중게 논객들 할일 없어진다. ㅋㅋ

근데
부천광장 맞쥐?
이러다 중게 손님들 몽땅 부천으로 오는거 아녀??
09-09-16

두 아들 아빠  

명쾌한 논리를 재미있고 알아 듣기 좋게 쓰셨습니다. 그님맘님도 안녕하시죠!
09-09-16

엄마야  

정말 찐~한 감동받았습니다. 추천을 1개밖에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
09-09-16

푸른바위  

추천드립니다요^^

저도 언젠가 들은 것 같습니다요. 유장관님 소원이 제대로 된 민주정당 하나 만드는 것이라고...

이심전심...염화미소..믿는다면 신뢰한다면 함께 해야지요. 같은 꿈을 꾸고 동지가 되어야지요.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닷^^
09-09-16

이심전심  

추천 한방 때립니다.
좋은글이기도 하거니와, 저의 아뒤를 두번씩이나 거론해주시는 은혜에 감읍해서...ㅎㅎ
(뽄드 대표 만만세!!! 장기집권! 영구집권!의 돌격대가 되겠나이다~)

집도 절도 없는 울 유시민님.
지난 몇년간 셋방살이 설움....ㅠㅠ
이제는 엉덩이 붙일 한칸짜리 셋방마저 없이 정처없는 신세.....

언제나 번듯한 내집 하나 장만하려나?
부자되고 나서?
부자친구 얻고 나서?

어쩌면 빚얻어 집장만 하고나서
열심히 갚아나가는 것도 한 방법.....

아직 신당 참여 망설이는 1인이지만,
울 첨맘님이 참여할 번듯한 정당 하나 없이 전장터로 내보낼수는 없는 노릇....

내 비록 아직 덜 사무쳐 미안할 뿐,
꿈꾸고, 사무치는 분들이 더더욱 많아지기를......
09-09-16

法下  

유시민이 좋다^^

유시민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그래서 시민광장이 좋다^^Y

하늘뽄드님 ~ 아자~
09-09-16

새시대  

뽄드 만세~~~~~
09-09-16

판쓰리  

스카이펀드님 글질 첨 보는데, 넘 맘에 드는데요.
09-09-16

황금  

3대 대표 뽄드님 글에
1대 대표님으로 답합니다.

참 추천드려야쥐!!!
09-09-16

티아맛  

펀드님, 추천 쾅! ㅎㅎ

유시민이 좋다^^

유시민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그래서 시민광장이 좋다^^Y
09-09-16

랑랑  

부천시민광장이 잘나가는 이유가 있었군요.
09-09-16

운동부족  

맘에 듭니다
09-09-16

카우루스  

가슴 한켠이 싸아해집니다
가슴 한켠이 뜨끔하기도 하네요
유시민이 싫은 이유를 찾아봐야겠습니다,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09-09-16

동서통합  

동감입니다
09-09-16

무쇠첨성대  

펀드님~
이심전심입니다.^^
09-09-16

빛그림  

이심전심
님 마음 감사합니다,
09-09-16

솔향!  

스카이펀드님...
이심전심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09-09-16

보헤미언  

탄핵당시 국회에서 밧줄로 몸을 묶으며

전의와 분노로 이글거리는 그의 눈을 보았을때

막연했던 그에대한 호감과 경이로움이

존경과 열정어린 지지로 변화였지요


분노할 때 분노할 줄 알고, 행동하여야 할 때

본인의 유불리를 따지지않는 사람

나이 50이되도 슬픔에 소리내어 울 수 있는

사람냄새나는 유시민이 저도 참 좋네요
09-09-17

이웃집시티즌  

추천 날리고 시미니즘으로 퍼갑니돠~
09-09-17

트릭스터  

스카이펀드님 글 좋다고 시미니즘에 퍼온 잉간(위)때문에 보고 원글보러 또 찾아왔습니다 ㅋㅋ

하여간에 스카이펀드님이나 부천분들 내공이란 ~. ~
09-09-17

해성아빠  

담백하게 정리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시민주권모임에 대해서도 큰 기대를 갖고 있는 1인입니다.
또한 소통의 역할을 하며 처음 모습으로 갈거라 믿어요...
09-09-17

우물정  

짧은 댓글

지도자(리더)를 지지하는 그룹은 크게 세 가지 층위로 나뉜다.

1.비판적 지지자(이성적 지지자)
2.감성적 지지자(이미지즘 지지자)
3.무비판적 지지자(맹목적 지지자)

울 첨맘님도 세 가지 층위의 지지 세력을 골고루 확보하셔야 할텐데......
09-09-17

하이에나  

햐...정말...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워쩜 이렇게 재미있게 글을 쓰신대유? ㅎㅎ 추천한방 날립니다...한방밖에 못 날려서 아쉽지만..
09-09-17

진아아빠  

간략한 논리지만 현실에 비추어서 꼭 하고 싶은 말들이군요.
쏙쏙 들어 옵니다.^^



"지금 가는 이 길 드럽게 힘들어서 못해먹겠다. 다른 길 있으면 알려주라. 단, 유장관 간지나는 방법이어야 한다. 많은 이들이 이걸 알면서도 외면하려 한다. 방법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회피하려 한다. 다른 모든이들이 방관하여도 우리 시민광장은 그러면 안된다. 유장관 최후의 보루가 우리 아니었던가?"

이 길 외에 다른 길이 없다는걸 모를까요?
대부분 알고 있다고 봅니다.
귀찮고 불편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하고...그래서 전략 전술적 차이라고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회피하는 것은 아닙니까?
나는 유시민 지지자며 시민광장 회원이기에 이 사회에서는 자긍심을 느껴도 좋을 만큼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위하면서 더 큰 역할, 실천의 의무에 대한 부담으로부터 도피의
정당성을 찾는 것은 아닙니까? 아닙니까?

의무감도 없고 부담도 없으나 이 사회의 정치의식에서는 어느 조직보다 깨어있다는
시민광장 회원으로서의 자부심, 가볍고 여유로운 즐김에서 벗어나 조직과 체계의
의무감 속에 자신을 던지기 싫은 거지요. 아닙니까?

노무현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조직된 힘'에 시민광장이 포함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몇몇은 또 다른 이유가 있다고 보지만 여기선 생략합니다.
09-09-17

봄봄  

속 션합니다 ! ......펀드님 !
09-09-17

진아아빠  

왜 유시민이 움직이지 못합니까?
정치적 세력이 없어서 못 움직입니다.
세력이 없어서 못 움직이는 사람에게 움직이면 세력이 돼 주겠다니요?
팬카페를 배경으로는 못 움직여요.

지지자가 지지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무엇일까요.
훌륭한 요리사에겐 좋은 칼이 가치있는 선물이 됩니다.
저술가에겐 책을 사주는 방법일테고, 수집가에겐 수집품이 좋은 선물입니다.
유시민이 누굽니까, 정치인입니다.
정치인에겐 정치적인 방법으로 지지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선물입니다.
유시민에겐 감성적, 정서적 지지보다 정치적인 방법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대답을 안해주니 모르시겠습니까?

유시민이 갈 수 있는 길은 제한되어 있고, 어쩌면 유일한 대안인 신당의
장래는 가시밭길입니다.
신당 만들기가 쉽고 전망이 밝으면 우리 정치가 이 지경이겠습니까.

팬카페는 극히 좋아하는 사람만 지지자로 참여하지만 정당은 좋아하지 않는
사람까지 지지자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시민광장 회원이 백만이 되는 날은 요원하지만 정당 지지자 백만은 훨씬
쉽습니다. 정치적 구심점이 없으면 소극적 지지자는 모래알과 같습니다.
국민 다수가 시민광장 회원과 같은 열렬 지지자가 되는 날을 기다리렵니까.

현실이 아무리 어렵고 어두워도 상황은 변할 수 있습니다.
우리 정치역사가 그러지 않던가요?
우리는 그날을 대비해서 민심이 흐르는 길목을 지키고 있어야 합니다.
그 길목에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이 누군가요?

지키고 있지 않으면 비켜갑니다. 그 자리는 유시민만을 위해서 비워둔
자리가 아닙니다.
09-09-17

솔트  

"정치인에겐 정치적인 방법으로 지지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선물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09-09-17

진아아빠  

만약 신당이 실패한다면 유시민의 정치권내 위상과 시민광장에 대한 평가가
신당과 분리되리라 보십니까.
신당의 어려움은 시민광장의 입장에서 이웃집 불구경이 아닙니다.
정치권 인사들이 눈 감고 귀 막고 살거나, 시민광장 회원처럼 순진하게 생각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들은 형식과 실질의 구분에 익숙한 사람들이죠.

두 곳 모두 유시민을 매개로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직입니다.
조직논리가 작용할 상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09-09-17

psychleon  

유전장관의 정계복귀..
그 루트가 달리 없어보입니다..
현재로선 신당말고는~~~
09-09-17

아랑아빠  

우리 좀 가오있게 살아야 되지 않나? 2
09-09-17

가시밭길  

이곳은 어디인가?
시민광장

누구의 까페인가?
유시민.

왜 가입 했는가?
유시민이 좋아서.

무슨 목적으로 가입 했는가?
유시민님을 도와 주려고.

어떻게 도으려는가?
적극적이고,가능하면 내가 할수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정당이 없어도 정치인이 정치를 할 수 있는가?
불가능 하다.

그럼 왜 정당가입을 망설이는가?
시기적으로 잘 몰라서..

거꾸로 자신과의 이해관계를 저울질 하는 내면의 이기심 때문은 아닐런지..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 하게 한다.
09-09-17

폭포수  

뭔 연애질 하나?
같이사는 유시민씨 안사람허가 받았나?
안받았다고?
불륜아이가?


유시민 장관은 나의 유시민이아니고 본인이 바라든 말든 그는 시민광장의 회원이 시키는데로 움직여야한다.

그러면 그를 이리로 몬 우리는 그에게 책임을 져야한다.

유장관이 주춤하는이유를 모르겠는가?

시민광장 때문은 아닐까?

유시민이 좋다.
그이야기를 왜 여기서 하는가?
싫어하는 사람이 왜 여기와있겠는가?

나는 좋고, 님도 유장관을 좋아하지만 님과 나만 유장관을 좋아하면 ??? 우얄낀데.



5000만이 모두 좋아하는 유시민, 유시민이 나보다 다른 사람, 한나라당원들이 더욱 사랑하는 유시민이 되도록 해야하는게 시민광장의 시대정신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유시민의 옆자리에 만족하는가?

3년후에 멀리서 보는 유시민을 기대하는가?


박에서는 유시만 의식적으로 외면하고있다.
내눈에는 안경이지만...

유시민 더욱 가혹한 담금질을 하고 우리는 씹더라도 밖에서 씹히지 않게 해야한다.


지금 우리는 사랑싸움을 할때가 아니다.
사랑의 감정은 조금 미루자.

지속가능한 사랑을 위해서, 좀더 큰 사랑을 위해서...

폭포수 생각...
09-09-18

건너가자  

순수하다 못해 초정리광천수로 목욕재개한후 똥물 틔겨진 견해~~~~~~ 킹왕짱 최고
09-09-22

파아란기차  

지속가능한 사랑을 위해서, 좀더 큰 사랑을 위해서...

참 좋습니다.

지속가능한 사랑....
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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