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라오는 것도 시원찮고
그 잘난 닷푼짜리 분홍닉 달았다고 깜장닉 다굴질 하는 것도 보기 그렇고
지금 대세로 4기 집행부 누가 먹을지 예상되고
그 4기 집행부와 나는 거의 왠수지간이고
그런 4기 후 시민광장 어찌 될 것인지는 훤히 보이니
괜한 쌈질 옆에서 보다 봉변당하고 싶지 않으니 시민광장 관심 이젠 끊어야겠다.
그동안 박무대표와는 이전부터 조금 아는 사이라 시민광장이 제 괘도로 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웃거려 봤는데 이젠 그도 어느 정도 접은 것으로 보여지니...
부디 잘들해 줬으면 좋겠다.
열성적인 회원 한명 끌어오기가 쉽지않을 것인데
이 시민광장은 관심 갖고 찾아오는 분들 쫓아내기 바쁜, 미리 와 자리 깔고 또아리 튼 잡것들의 텃세로 넌덜머리나는 짓거리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으니 차라리 없애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유시민은 소중한, 어쩌면 마지막 남겨진 불씨라고 본다.
그 불,
너희 몇명이 둘러싸고 독점하려 하지 말라!
새로운 바람이 불지 않으면 그 불씨마저 곧 사그라질 것임을 모르겠는지..
중국 모택동이 성공할 수 있었던 '농민 속으로 녹아 든 홍군'의 전략에서 생각해 볼 수 있듯이
대중들과 괴리된 '따로잘난조직'은 이미 의미가 없다.
맨날 아는 사람들과 친하고 추천 눌러주고 매달 달아주고 하는 조직, 아는 사람과만 친하려는 조직은 이미 변태조직으로써 기형적 운영형태를 보여 곧 도태될 것을 아는지
아무튼 힘내라 시민광장이여!
유시민씨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앞으로 2~3년은 정치 일선은 물론이고 메스컴에 등장하려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니 그를 어떻게 내세워 제 정치적 위상을 세워보려는 잡것들은 다른 길을 찾아보라고 권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