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에 시민광장에 참으로 다이나믹한 변화가 있었다... 2008년 여름이후(내가 가입했을당시)의
무료함과는 비교가 되지않는다...
두분의 전임대통령의 서거와 그로인한 회원수 급증, 참여신당과 시민주권모임의 태동, 또다시 시작된 게시판(검은닉)논쟁... 정도를 들수있겠다.....
게시판 논쟁에 관해 기존회원을 깐죄로 해우소에 쳐박혀 있는 글정도로 간단히 표현할수도
있겠지만.... 설명이란 측면에게 좀더 깊이 이야기 하려고 한다...
참고사항 : 나는 순혈시민광장이다.
먼저 시민광장 이전의 어떠한 모임혹은 당과의 연관성이 없다.... 그냥 팬으로써 시민광장에 오게 되었고 그이유는 유시민팬 사이트라는 이유에서 이다...
지역에서 온,오프에서 중간 이상으로 활동하고있다... 몸빵? 논객? 오프나오면 내부비판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동의할수없다...
참여신당, 시민주권모임에 대해서는 소극적 지지를 보낸다... 중요한건 잘모른다는 것이고 더 중요한것은 시민광장활동에 방점을 두기 때문이다...추후 가입가능성을 묻는 다면 첨맘님 가입여부와 무방하게 안할 가능성이 높다.....(절대적이지 않다라고 꼭 말한다 인생사 알수 없으니)
굳이 참고 사항을 밝히는 이유는 진영논리, 지역논리, 입장논리와 무관함을 강조하고 싶어서이다..
그래서 어쩌면 포괄적 아웃사이드 일지도 모른다...
회원이 배가 될때 집행부혹은 운영진은 뭘했는가!!!
2008년도 여러가지 패배이후 시민광장에 가입한 나는 먼저 접한 이야기가 회원배가운동이었다...
나름 최선을 다했으나 양적인 문제에 심하게 부딧힌 듯하다...
'친구의 목이라도 끌고 오자' ,' 온식구(집안)를 가입시키자' 등등의 웃지못할 이야기가 오고가곤 했다... 그렇게 회원에 목말라 했음에도 잘 되지 않았다...
서거정국엔 이에 집중하느라 못했다 치더라도 그러고도 꽤 시간이 흘렀다...
이는 중앙에 한정된 문제는 아니다... 지역광장도 사정은 마찬가지다...새로운 광장이 창립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지만... 중게는 만명일때는 이만명일때나 똑같아 졌다...
운영자는 유명연애인모임에 연수라도 보내야 할것같는 우스게 소리가 절로 나온다...
문제의 시작
그런데 이는 단순히 운영진에 문제로 넘기기에는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시민광장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 그한계에 대해서는 포괄적 문제제기를 하는 부류는 소수라는것이다...
정확이 말하면 목소리를 내는 회원중 소수라는것이다... 이런 구조에서는 어떤 운영진이 나와도 제 역활을 하기가 어렵다...
문제: 지향하는 것이 너무 많다...
기본적으로 유시민의 팬클럽이다... 이견이 없을것이다. 추가로 웹진을 지향한데...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웹진은 필수요소데 굳은 신념이 있는듯 하다.. 있어서 나쁠껀 없는데 이에 기대는 바가 너무나도 큰것이다... 회원관리를 버려서라도 꼭 안고 있어야하는 할아버지의 신주단지 같아 보인다... 이를 버리면 집안에 재앙이 온다고 굳게 믿는 할아버지신주단지...
또 하나를 든다면 행동하는 민주시민이다...물론 이항목에 대한 가치에 대해서는 긍정 혹은 부정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조직에 부담이 될수있는 항목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세가지는 언듯 보면 다 이어지는 이야기라 볼수있다...하지만 서로 상충하는 요소가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어느 한곳에 방점을 두어야 하는데 현실을 그렇지가 않다...
이것저것 다 잘하는것이 진리일지는 모르나 상충하는부분이 있을때에는 방점을 콕 찍어주는것이 혼돈을 막을수 있다
해결점: 참여신당이든 시민주권모임이든 또다른 무엇이든
친노단체 혹은 유시민관련단체라고 해두자... 이런류의 단체들이 개인적으로 잘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시민광장도 본연의 역활에 충실할수 있을것이다.
'그놈이 그놈이다' 라는 뜻을 알것이다....
게시판논객이든 오프 활동가든 고정검은닉이든 '그놈이 그놈이다' 라는 예기를 왕왕듣는다..
예전 부터 있지않았고 타사이틑 관심도가 적어서 확신은 없지만 직관적으로 그렇게 보이기도
한다.. 다른곳은 몰라도 적어도 팬클럽인 시민광장은 비전문가 양성소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욕심부리지말고 팬클럽이외의 기능은 가급적이면 타 단체에 양보했으면 좋겠다..
참여신당 혹은 시민주권모임 혹은 (광의로는 노사모, 사사세, 서프,아고라) 등의 또다른 무엇에 시민광장회원들이 활동혹은 눈팅하는걸로 안다.....
유빠와 유까의 소통공간은 충분하다는 것이다...
정리
추후에 이에 맞게 회원체계의 변화도 있어야 할것이나 나름의 생각은 곧이어 이야기 하겠다.
중요한것이 이를 내어 놓다고 광장이라는것과 민주적절차, 원칙, 상식에의 변화는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은 확고하다...
로긴의 수고를 가진이면 함께 토론할수있어 하는 광장이여야 할것이고 다양성의 자유로움이
인정되는 리버럴 시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메인화면 상단에 떠있는 문귀가 있다...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참여시민 네트워크, 시민광장
모르고 가입한 이들은 없을것이다....
팬클럽에 방점을 찍는다고 뭐라할 회원은 없을것이다 ...
허나 이를 충실히 하지않는다면 가입한 회원을 기만하는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일것이다...
----------
편의상 존어를 생략함을 양해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