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토론방이 정말 정제된 무엇이 되어야만 할까 ?
일사분란해지고
모두가 하나되는 글만 올라오면 모든 것이 해결이 될까 ?
약간은 아쉽다
중게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작금의 대한민국을 이해하려는 노력의 글들이
있으면 좋겠다.
이명박이 대통령이고 한나라가 여당인 나라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
시민광장이 똘똘 뭉쳐서 저 어둠을 치 뚫는 첨병이 되어야 할까 ?
모두다 ?
아니면 어떤 대안의 사유를 누군가는 해야 할까 ?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정치 현실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
허브 ? 정당 ?
그것으로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중계가 그런 대안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그리스의 아고라가 될 수는 없나 ?
내가 보기에 최소한 여기의 중계는 그 자체가 신성하고 일사 분란한 첨병 그차체가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된다.
팬클럽적 배타성이 약간은 아쉽다.
대한민국의 작은 광장에서 마져 적을 찾고 동의 되지 않는 스스로의 확신을 모두에게 강요한다면
그건 좀 아쉬운 일이다.
설득하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타협점을 찾아 보고
그의 시각에서 한번 생각해 보고
그래도 도져히 이해할 수 없다면 좀 시간을 가질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