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시민주권모임은 현재 정당이 아니므로 민주당이나 신당이나 민노당,진보신당과 각을 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소속정당에 상관없이 좋은 후보를 선택하여 지지선언을 한다면 후보단일화에 대한 명분을 줄 수 있으며 각 정당역시 후보선출에 있어서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다만 앞으로 시민주권모임에 참여하는 분들의 폭이 좀 더 넓어져서 진정한 허브의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선거이외의 주요사회현안에 대하여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조정할 수 있는 모임이 된다면 이명박정부의 독주와 인권탄압, 혹은 한나라당의 밀어붙이기등을 견제할 수 있는 압력단체가 되겠지요.
좀 더 멀리보면 다음총선, 다음대선에서 민주세력 재집권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장관님에게도 일정정도 정치재개의 명분이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정치재개의 시기는 개인적으로 노무현대통령님의 탈상이후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참여신당과 시민주권모임은 양날개가...시민광장은 몸체가 되어 장관님께서 이륙하는 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