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연합뉴스 펌] 참여정부 평가포럼..운영진 명단 기사
붉은호빵 | 2007-04-27 08:50:36 | 조회 803 인쇄하기
http://usimin.co.kr/4211     


트위터 페이스북
`참여정부 평가포럼' 내일 발족

이병완.이창동.지은희.정찬용.조기숙 등 200여명 참여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참여정부 정책결정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인사들을 중심으로 참여정부의 정책 공과를 평가하는 `참여정부 평가포럼'이 27일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참여정부 평가포럼'은 27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 1층 강당에서 포럼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할 예정이다.

   포럼 대표를 맡게 될 이병완(李炳浣)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발족식에서 강연을 통해 포럼의 발족 취지와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포럼은 장관(급) 및 청와대 수석비서관을 지낸 인사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과 청와대 별정직 비서관과 공기업 임원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등 모두 2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후 자문위원단 및 운영위원회 멤버는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자문위원단에는 현재 이창동(李滄東) 전 문화관광부 장관, 지은희(池銀姬) 전 여성부 장관, 정찬용(鄭燦龍) 전 청와대 인사수석, 조기숙(趙己淑) 전 청와대 홍보수석,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후원회장이었던 이기명(李基明)씨 등이 포진해있다.

   포럼의 의결기구격인 운영위원회에는 윤태영(尹太瀛) 김만수(金晩洙) 전 청와대 대변인, 김택수(金澤洙) 전 시민사회비서관, 정영애(鄭英愛) 전 균형인사비서관, 노 대통령의 측근인 안희정(安熙正)씨,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을 지낸 명계남(明桂南).노혜경(盧惠京)씨 등이 포함돼 있다.

   운영위원 중 김만수 전 대변인, 안희정, 명계남씨 등 10여명이 집행위원을 맡아 포럼을 실무적으로 이끌어가며, 김 전 대변인과 명씨는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아 각각 내ㆍ외부 행사를 담당할 예정이다.

   포럼은 내부 정책 토론 등을 통해 정책 평가를 하면서 매달 전국 순회 강연이나 쟁점 토론회를 열어 참여정부의 정책 공과를 평가한다는 방침이며, 자문위원단 및 운영위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설 계획이다.

   포럼은 마포구 공덕동 제일빌딩 15층에 사무처 사무실을 두고, 임찬규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이 사무처장으로 상근할 예정이다.

   공동집행위원장에 내정된 김 전 대변인은 26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포럼은 참여정부의 성과를 분명히 확인하고, 미흡한 것은 반성을 하는 두 가지 갈래로 진행될 것"이라며 "이런 활동을 통해 차기정부에 극복과제를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포럼 발족식에 앞서 이날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honeybe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7/04/26 16:38 송고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07/04/26/0501000000AKR20070426171000001.HTML

     

덧글쓰기 | 전체글 1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붉은호빵  

갑자기 이 기사를 보는 순간에 가고 싶었던 맘이 없어지려고 하네...ㅡ.ㅡ;;

휴~ 왜 그러는지.. 몰겠당...ㅡ.ㅡ
07-04-27

온새미로  

꼭 그래야만 했을까...
07-04-27

에 또  

정치는 엄연히 현실이며
1등 아니면 꼴등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붉은호빵님, 온새미로님!!
07-04-27

진아아빠  

붉은호빵님의 심리진단을 해 보니깐~~
명계남씨 때문이구만요.^^
또 한명 더 있을 수도 있구...

이미 인터넷상의 분위기가 안 좋아요.
자신이 나섬으로서 일부의 세력을 모을 수는 있겠지만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할텐데요.
나는 노무현을 사랑하기에 나서야 한다며 스스로에게 의무감을
부여하는 행동은 자기애에 지나지 않죠. 내 진심과는 상관없이
내가 나서는 행동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지 객관적인
입장에서 돌아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개혁네티즌들은 유난히 순결성을 좋아합니다.
이게 현실정치에서는 대단한 에너지원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때때로 저변 확대에는 제약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평가포럼의 초기 이미지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우리당의 오늘의 상황과 자신의 역할과의 관계성은 자신이 평가
해서는 않되죠.

참여정부의 성공과 정권재창출의 과정에 결국은 같이 갈 수 밖에
없겠지만 명계남씨의 지금까지의 행적은 노무현 대통령을 돕는
길이라 하더라도 신중한 접근을 필요로 합니다.
포럼 초기부터 집행부에 덜컥 자기 이름을 올리는 행동은 대단히
경솔하군요. 지도부가 모두 이해하고 동의하더라도 완결은 아닙
니다. 결국은 포럼의 기반이 될 네티즌들의 인식이 중요한 거죠.
07-04-27

당희  

뻔 한 판 아니겠습니까?
에거....머하자는 플레이인지....
몇몇은 좋고,몇몇은 영 아니고....
07-04-27

벽  

현재, 명씨에게는 참여정부를 평가할 자격이 없습니다.
진심어린 '사과'가 선행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지요.
(해명은 필요 없겠습니다)

하물며 '대표'라니..
만약 누군가 제의를 했어도 감히 '수락'하지 못했어야 할 일이지요.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이 바닥으로 떨어진 유일한 이유는
그 당이 지지자(당원)를 설득하지 못했고
따라서 지지자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했으며 (오히려 내쳤죠)
당연하게도 국민들의 동의를 구하지 못한 것이 근본입니다.

당원도 설득하지 못하면서 그 당이 어떻게 국민을 설득합니까?
지지자를 내치는데 어떤 정신나간 국민이 그 당에 참여합니까?

정치 이전에 모든 조직과 운동의 기본이
1) 적극적인 지지자(당원)의 결집
→ 2) 소극적(잠재적)인 지지자의 결집
→ 3) 대중(국민)의 결집
의 순서가 상식이라고 합니다.

동시에 전제조건이지요.
앞의 순서가 충족되지 못하면 뒤의 순서가 성립되지 않는 거지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많습니다.
지금 기대를 거두라고 하는 게죠?
사과 없이 참여 없겠지요.
아주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는 겁니다.

스스로 나타나지 못할 것이다..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했었는데 보기좋게 틀렸네요.
07-04-27

진아아빠  

포럼 지도부의 인식이 저처럼 지지자들의 감정과 유리되어
있는 것인지, 안면과 과거의 공적 때문에 대우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좀 더 대국적인 감각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었을
텐데 답답하군요.

명계남씨가 집행위원장으로 앞에 나서서 뭔 말을 할 때 회원
들의 귀에 그 말이 귀에 들어오겠습니까. 끊임없이 그 말의
진실성에 대한 평가만 하게 되지.

기대가 컸는데 기대감에 큼지막한 말뚝 하나를 박는군요.
07-04-27

필  

정말 모를까요..
분명 알고 있을텐데..
알고도 그랬다면 진짜 문제가 많은거죠..

아무래도 참여정부 평가포럼이 아니라..
참여정부 개인에 대한 평가가 먼저 되어야 할 것 같군요..

오늘 참석은 심각하게 고민좀 해 봐야겠습니다..
07-04-27

좀더  

대국적으로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마 진행되면서 스스로 분위기를 파악하고 뒷전으로 물러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허나 지금은 막중지대사를 앞에 놓고 있는 시점입니다.
적들의 공격 대상이 이처럼 분열을 추구하려는 것인데...
안타깝습니다.
07-04-27

감자호크  

가면...? '바보'소리 듣기 따~악 쉽습니다.
07-04-27

새날개1  

국참 만들고 뻘짓해서, 당 말아먹는데 일조한 명계남씨를 나는 도저히 용서 할 수 없스요...
07-04-27

가아넷  

인적구성이...음..ㅠㅠ
07-04-27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4175 이해찬 대망론의 한계 싸이형 07-05-01 6 0 668
4174 아 아 유시민! 부동층은 눈빠지게 기다린다! 유시민의 대권도..   5 국민복지시대 07-05-01 3 0 957
4173 아 아 유시민! 부동층은 눈빠지게 기다린다   3 국민복지시대 07-05-01 3 0 630
4172 상주참사 유족들이 국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유족일동 07-05-01 0 0 554
4171 유시민을 지지하는 이유 중 하나   13 진아아빠 07-04-30 19 0 1432
4170 유장관님에게.   3 마음이 07-04-30 0 0 721
4169 무제 언타이틀 07-04-30 0 0 735
4168 외국인의 국민연금 가입과 반환일시금 지급에 관하여 만루홈런 07-04-30 0 0 629
4167 얼마나 더 죽어 나가야 정신을 차릴려나... 정신차린386 07-04-30 0 4 601
4166 유시민이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하는 날, 전국은 축제의 도..   6 난확신하다 07-04-30 11 0 994
4165 노후생활자금 만만치 않다 csa 07-04-30 0 0 715
4164 커져가는 희망을 느낍니다.   4 온새미로 07-04-30 6 0 744
4163 이해찬 전 총리 등 전직 각료들은 즉각 개헌 재발의를 대통령..   5 강력건의 07-04-30 4 0 643
4162 정운찬,대선 불출마 선언…"정치세력화할 능력 없다"   3 뉴스보기 07-04-30 2 0 658
4161 의료써비스질관리는 국민과 시장이 한다. 관치의료중단하라. 검은독수리 07-04-30 0 1 556
4160 이해찬은 무신 유시민으로 바로 가야 한다   9 미래시민 07-04-30 10 0 819
4159 유 . 쾌 . 한 / 유 . 쾌 . 한 놀이터 ~~   4 해당화 07-04-30 7 0 627
4158 유빠들의 유쾌한 한마당!   2 콩알탄 07-04-30 6 0 663
4157 국민연금 가입자들은 위정자들/공무원의 영원한 봉   1 winwor 07-04-30 0 4 623
4156 개헌 위한 1천만 서명운동에 돌입합시다!   1 애국열혈국민 07-04-30 5 0 620
4155 펌/ 정운찬에게 묻는다 스피치 07-04-30 0 0 608
4154 한나라당은 분당하고 이명박, 박근혜, 강재섭 등 당 지도자들..   1 국민강력요구 07-04-30 4 0 563
4153 국민연금 개혁? 폐지?   2 춘풍 07-04-30 0 0 630
4152 연금개정안은 어떻게 될것인가 withgo 07-04-30 0 0 583
4151 개헌발의 유보와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4 노무현 07-04-30 16 0 1384
4150 4월 30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 07-04-30 1 0 450
4149 유장관님은 앞으로 어떤 길을 가게 될까요.   3 마음이 07-04-30 0 0 689
4148 국민연금 , 우리는 부부 모두 국민연금 가입자인데 멋쟁이 07-04-29 0 1 562
4147 선수로 뛸건지...아니면 다시 관중석으로 올라갈건지...!   3 썬데이 07-04-29 4 0 698
4146 여권에 몸담고 있는 정치인들이여 무얼 망설이시는가? 유시민..   2 다시보기 07-04-29 9 0 680
4145 언제쯤 출사표를 던지는 것이?   2 숲을지나서 07-04-29 2 0 630
4144 노인회관에 지름 떨어져소. 희망촌장 07-04-28 0 1 485
4143 [성명]로스쿨법 4월 처리는 우리당이 모든 수단 강구해 책임..   1 로스쿨법비대위 07-04-27 2 0 566
4142 허거덕~~조폭영화같은 한화 김승연 회장 폭행사건   3 해당화 07-04-28 6 0 841
4141 안녕하십니까? 철사쟁이 이학준입니다   4 철사쟁이 07-04-28 2 0 667
4140 *****의협비리 처리 결과 kjb 07-04-28 2 0 562
4139 장관님...김승연 회장을 아시나요?   4 수정부 07-04-28 8 0 706
4138 유시민,인물이 이 정도이면 할수없고.....   2 썬데이 07-04-28 0 1 732
4137 행자부감사한결과 위반되어 아시아비리재단이사장지역5년 벌.. dlvndwk 07-04-28 0 0 685
4136 장관님도비리재단에서 후원금 받아습니까 왜옹호합니까 dlvndwk 07-04-28 0 0 669
4135 장관님 제아이문제 복지부감사실팀에서 대구내려와서 5일동.. dlvndwk 07-04-28 0 0 564
4134 말이 좋아 토론방이지 한가지로 흐르는구먼,,,   2 하나로 07-04-27 0 3 660
4133 온새미로님??   9 수정부 07-04-27 0 0 798
4132 사립학교법은 더 강화되어야 합니다. 서지인 07-04-27 1 0 527
4131 황우석 박사 관련 논문 현행 법·령으로도 ‘연구자격’충분 폭포수 07-04-27 0 0 657
4130 한나라당 Show! Show! Show! njbora 07-04-27 4 0 749
4129 4월 27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 07-04-27 0 0 366
4128 <보고> 4/25 운영일꾼회의 결과   12 인터넷진지 07-04-27 17 0 1206
[연합뉴스 펌] 참여정부 평가포럼..운영진 명단 기사   12 붉은호빵 07-04-27 1 0 804
4126 한반도 대운하, 이거 강행하면 정말 재앙이다!   3 앙앙앙 07-04-27 8 0 672
4125 사학법·통합신당 단상   3 앙앙앙 07-04-27 6 0 1111
4124 나비효과와의 인터뷰글 올렸습니다.   2 온새미로 07-04-26 1 0 630
4123 우리가 누구야, 응? 누구냐구?   4 쉬어가기 07-04-26 5 0 675
4122 ###국민고충처리위에 증빙자료 첨부 ‘이의 신청서’ 발송### 스피치 07-04-26 0 0 589
4121 소시민의 노후대책 소시민 07-04-26 1 0 575
4120 희망은 있다   2 폐인(嬖人) 07-04-26 6 0 694
124112421243124412451246124712481249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