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최고가낙찰이
1.최문순의원의 노무현대통령님.권양숙여사님 친필사인이 있는 다기세트였습니다. 600만원에 산희님이 업어가셨습니다. 요즘 게시판에서 뜸하시던데 그동안 돈 많이 벌어놓으셨나봅니다. 현장에서 별명이 "600만원의 사나이"가 되셨습니다. 바자회 최고스타로 등극하셨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2.다음 최고가가 첨맘님의 노대통령님 영결식끝나고 바꿔 매셨던 노란 넥타이인데..300만원에 강남광장의 한 회원님께서(정확한 닉네임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업어가셨습니다. 저도 100만원까진 질러봤는데 택도 없더군요. 아놔 진짜 가지고 싶었는데..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어제 업어가신 분께 500만원에 양도신청할 예정....
3.첨맘님 기증품과 같은 가격으로 낙찰된 물품이 한명숙총리님의 부엉이세트로, 300만원에 넘어갔는데, 이거 업어가신 분은 지금 시민광장회원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과거 시민광장 서울 중부회원이셨던 분이십니다. 2007년에 유벗도 많이 후원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참 감사했던 분이었는데...혹시 누가 될까 싶어 닉네임을 밝히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4.심상정의원 경매품 업어가서 뽀뽀까지 나누신 분은 강동광장대표 따뜻한 세상을 위하여님이셨습니다.
바자회를 준비하시는데 주도적으로 임하신 여성주부광장회원님들, 대표 바보열정님, 그리고 많은 자원봉사회원님들, 소중한 물품들을 기증해주신 분들,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시민광장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