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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이 또 한건 했네요(탐탐 바자회 경매물품 최고가들 싹쓸이!)
김반장 | 2009-09-07 11:51:21 | 조회 2300 인쇄하기
http://usimin.co.kr/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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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 선물, '인기 낙찰'된 사연

'언론자유 광고비' 마련 바자회, 애장품 경매 '후끈'

 

"100만원? 200만원?…600만원, 600만원, 600만원", "6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경매가는 한 번 부를 때마다 멈추지 않고 계속 뛰어 올랐다....
[현장]“힘내라 언론자유, 우리가 지켜줄게”
'탐나는 기증품' 전국서 수천점 도착

 

 

어제 최고가낙찰이

 

1.최문순의원의 노무현대통령님.권양숙여사님 친필사인이 있는 다기세트였습니다. 600만원에 산희님이 업어가셨습니다. 요즘 게시판에서 뜸하시던데 그동안 돈 많이 벌어놓으셨나봅니다. 현장에서 별명이 "600만원의 사나이"가 되셨습니다. 바자회 최고스타로 등극하셨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2.다음 최고가가 첨맘님의 노대통령님 영결식끝나고 바꿔 매셨던 노란 넥타이인데..300만원에 강남광장의 한 회원님께서(정확한 닉네임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업어가셨습니다. 저도 100만원까진 질러봤는데 택도 없더군요. 아놔 진짜 가지고 싶었는데..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어제 업어가신 분께 500만원에 양도신청할 예정....

 

3.첨맘님 기증품과 같은 가격으로 낙찰된 물품이 한명숙총리님의 부엉이세트로, 300만원에 넘어갔는데, 이거 업어가신 분은 지금 시민광장회원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과거 시민광장 서울 중부회원이셨던 분이십니다. 2007년에 유벗도 많이 후원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참 감사했던 분이었는데...혹시 누가 될까 싶어 닉네임을 밝히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4.심상정의원 경매품 업어가서 뽀뽀까지 나누신 분은 강동광장대표 따뜻한 세상을 위하여님이셨습니다.

 

 

바자회를 준비하시는데 주도적으로 임하신 여성주부광장회원님들, 대표 바보열정님, 그리고 많은 자원봉사회원님들, 소중한 물품들을 기증해주신 분들,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시민광장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2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감자호크  

노랑넥타이는 강남광장 세연아빠님입니다
레이스 도중에 백만원에서 김반장님을 비롯 저와 다수의 회원들이 물먹고...
일상에서님이 백오십까지 따라갔지요..
그리고 일백구십 쯤에서 대전의 흐르는 강물님 물먹고
이백삼십에 강남의 전사님 물먹고
드뎌..세연아빠님 마지막 콜로 종료..
/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 유품 300만원에 업어가신 분은 시민광장 후원의 달인이신 '쉰마'님입니다. 어제 오시자 마사 여성광장에 별도의 후원금도 쏘아주셨지요.
/
김반장님도 자봉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09-09-07

감자님~  

서연이아빠님입니다.
09-09-07

감자호크  

헉...이런 죄송할따름입니다.

다 수정해야겠네요...감사
09-09-07

sudo0163  

저.. 근데 산희님이
600만원 다기셋트 낙찰될때는
금액을 세 번 묻지 않고
먼저 600만원을 외치는 사람에게 주겠다고 했는데요? ^0^

딴지거는 겁니다. ㅋ
09-09-07

김반장  

아 딴지는 미디어오늘 게시판으로...ㅋ
09-09-07

sudo0163  

그리 했습니다.

어제 밥 잘먹었어요~ ^0^b
09-09-07

따뜻한 세상을 위해  

너무나 기분좋은 바자회였습니다.

우리모두 민주주의가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심상정 위원과 뽀뽀까지...^^
09-09-07

쉰마  

김반장님 반갑습니다.

저 여전히 시민광장 모임 간간히 나가는 성동광장 준회원이예요.^^

제 맘속으로는 항상, 언제나, 영원히 시민광장 회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죠.

어제 바자회는 정말이지 시민광장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겨란한판님이 I ♥ usimin 티셔쓰도 하나 챙겨주셔서 너무 행복했어요.

하루하루 첨맘님이 정치권에 컴백하시기만 고대하고 있습니다.
09-09-07

까만달걀  

어제 찜해놓으신 자켓 사가지고 가셨나요?
어제는 일찍 부터 오셔서 격려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09-09-07

한율아빠  

수고들 많이 하셨고, 일등이군요. 우리가!
09-09-07

촌사람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그러고 쉰마님 부럽습니다. 요즈음 뵙기가 쉽지 않습니다. 성동광장에 나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어제 바자회에 갔었는데 뵙지 못했군요.
09-09-07

쉰마  

전 어제 아침일찍 시민광장 부스에 들렀다가
경매물품들에 대한 '불타는욕심' 으로 주로 경매장근처에서 배회했었죠.

오후가 되니 너무 배가고파서
결코 팔아주고싶지않은 정통주막의 도토리묵도 하나 사먹었구요.

시간이 되는대로 참석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요즘은 우리성동광장이 아리따운 빅쓰리에 의해서 너무너무 활력있게 잘 돌아가고있어서 약간 태만해진감도 없지않습니다.

담번 정모에서 곧 뵙겠습니다.
09-09-07

시민광장회원  

무엇이 그렇게 기분이 좋으신가요?
한달 일해서 겨우 88만원...
그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시민광장의 정서와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한나라당 바자회도 아니고...
상대적 박찰감 느끼는 회원들을 생각하신다면 자중하시지요...
09-09-07

털 양ㆀ  

언론악법 맞불 광고비 모금을 위한 바자회이자 경매였습니다.
그에 따라 회원분들이 좋은 뜻으로 쾌척하신 것인데,
기분 좋지 않을 일이 뭐가 있을까요?

선행을 하더라도 쉬쉬해야하는 것이 시민광장회원님께서 생각하시는 시민광장의 정서인가요?
전 맘껏 기뻐하렵니다^-^
09-09-07

까만달걀  

네..저도 넥타이에 정말 손 올라가는거 다른 손하나로 붙잡느라 고생했습니다..
물론 이유는 돈 때문이죠..
무지.. 부럽긴 햇지만..
이런걸로 상대적 박탈감 운운하시는 건 좀... 너무 나가시는 것 같아요..^^
09-09-07

ㅇㅇㅇ  

성공적인 이벤트로 끝났는데 당연히 기분이 좋죠...
경매에 참가못한 사람이 얼마나 많으신데요..
많은 돈을 투자하고싶어도 못하는 분도 얼마나 많으신데요..
참가하고싶어도 아예 갈수없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
그래도 님처럼 박탈감 운운하고 느끼는 분들은 거의 없죠..
경매를 왜 하는건데요??
그만큼 가치있는 물건에 투자를 하는거죠...
님이 물건을 갖지못했다고 다른 분들 질투하는걸로 보이네요..
같이 기분좋아하면 안될까요..
언론악법광고를 위한 시민들의 힘이 모여졌는데...
좀 넓게 생각합시다.......
09-09-07

깜장회원  

뭐 그리 언잖으십니까?
어차피 바자회 물품이 아니어도 쾌척할 용의가 있어 참여하신 분들입니다
또 물품하나하나 값으로 매길수 없는 가치가 잇어 가격이 올라간건데,,
좋은 일에 쓰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힘들게 자리만들고 고생하신 분들 김빠지게 하지 마시지요
09-09-07

청룡동주민  

광장회원이라고 구라까지 말아.
09-09-07

아이미  

시민광장회원이 아니신것 같군요...

다같이 좋은 일에 참여한 일을 가지고 한나라당 바자회와 비교하시다니...
09-09-07

은빛호수  

생각의 차이라고 할수있겠죠. 저또한 욕심나는 물건이있었지만 못가졌죠 ㅋㅋ
물론 돈때문입니다. 그래도 함께할수있었고 즐거운자리였습니다.
경매가가 올라갈때의 환호성은 무엇일까요?
내가 못가졌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09-09-08

기억ㆀ  

노짱님, 그곳에서 흐믓하게 잘 보셨는지요.
살아계실 때 이런 뜻깊은 일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유품이 아니었다면 얼마나 얼마나 좋았을까..

바자회 끝나고 달그림자 아래 걸으며 눈물이 주룩주룩, ㅠㅠ
09-09-07

전사  

경매 포기조건으로 인하여 한달간 제가 보관중입니다. 기분 좋아부러요~~
09-09-07

흐르는강물  

넥타이 욕심에 서울 바자봉사 갔는데
아쉬움은 있지만 정말 즐겁고 보람있는시간이었습니다.
고생하셨던 모든분들 복많이 받으세요.
09-09-07

하늘운동화  

600만원의 사나이~ 참으로 부르는 사람도 불리워지는 분도 기분좋은 애칭인 것 같습니다. ^^
09-09-07

서연이아빠  

흐르는 강물님.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ㅠㅠ
09-09-07

흐르는강물  

서연아빠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래도 배는 아프답니다. ㅋㅋㅋ
오래오래 잘간직하셔서
나중 사람사는세상이 오면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 들려주세요.
설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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