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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에 빠졌는데요,,,
감자깡 | 2009-09-05 11:41:25 | 조회 1000 인쇄하기
http://usimin.co.kr/4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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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형구님의 개인정보관리원칙론에 대한 저의 중앙게시판의 반론이 비무장지대에 빠졌는데요,,

어디에 갔나 한참 헤매다가 깜작 놀랐습니다. 비무장지대에 빠져있더라구요,,^^

 

이걸갖고 어느 분은 정신차리라고 하더군요,,,,반성하라고,,,ㅎㅎㅎ

엄청 고소했나 보네요,,,


자신의 지역광장은 개판을 치면서 중앙게시판에서는 게이트바 역할을 자임하는 분들,,,용납할 수 없다는게 저의 입장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자면,,,중게에 얼굴 별로 안보이지만 지역광장에서 고생하는 관리자님들을 격려하기는 커녕 문자 몇번 보냈다고,,,개인정보보호법을 어겼느니,,어쩌니 하는 모함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술먹자는 문자는 되고 노무현과 유시민의 정신을 지향하는 신당과 시민모임 관련 문자는 안된다는 건가요?


그리고 자신의 주장에 반론을 했다고 욕설로 댓글다는 사람,,,시민광장 집행부 또는 윤리위원회에 제소할겁니다. 도저히 용서못하겠습니다.


시민광장을 자신만의 놀이터로 생각하고 욕설하며 막나가는 사람이 시민광장 대표 겪으로 행세하는 것은 시민광장을 망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덮고 방치하는 것은 피고름을 그냥 두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댓글에 '까고있네,,,??? 이거 뭔 말입니까? 뭘 까란 말입니까? 이건 남자의 성기를 의미하느 매우 심한 욕설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유시민의 정신과 철학을 함께 하겠다는 시민광장에서 감히 논객이라는 사람이 댓글로 ',,까고있네',,라구요?

 

자신의 뜻과 다르다고,,,반대의사가 좀 과도했다 할지라도 욕설과 성적모욕까지 뱉어 내는 것이 심하지 않나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덮어야 하나요? 바로 잡아야 하나요?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큰가방  

감자깡님, 속상하신 마음 백번 이해하는데요, 해결해야할 문제는 윤리위 제소 등의 방법으로는 안될겁니다.
그냥 생산적인 일에 매진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봅니다.

이번 단체쪽지 사건의 당사자인 제가 한 두 번 글 올리는 정도로 넘어가는 이유는 이런 식의 싸움이 너무 소모적이고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단체 쪽지 때문에 열 받은 분에게는 개인적으로 사과했습니다. )

현재 시민광장 회원들 가운데는 유시민 개인에 대한 지지 보다는 그저 비슷한 가치지향에 마음이 끌려서 온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신당의 일을 우리 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로서는 개인정보 활용 문제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단체쪽지가 개인정보를 열람하지 않아도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시시콜콜 안 따지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단, 유시민 적극 지지자들이 신당 문제에 대해 원칙론 운운하면서 신당 창당 추진력을 감소시키는 것은 가치비교 능력이 떨어져서일수도 있고, 일단 분란은 막아보려고 말리고 나서는 취지일수 있고, 단순 신중론자일수도 있고, 뭐 다양한 입장이 있겠지만, 결론적으로는 모순에 빠진 것이고, 향후 행동에서 계속 그런 모순된 행동이 나타나겠지만, 그냥 통크게 넘어갑시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지금 시민광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중앙게시판 기능 정상화라고 봅니다.
노짱님 서거 이후 모처럼 생긴 가능성이니,
왠만한 것은 참고 넘어갑시다.

그리고 소신껏 일합시다.
09-09-05

감자깡  

개인정보관리 문제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한 것의 핵심은 '지역광장 관리자의 의욕을 꺾지 말자'는 것이었는데요,,,무차별한 쪽지, 문자를 방조하는 것으로 왜곡되는 거 같아 마음이 아프구요,,
큰가방님이 상황해석에 동의합니다.
중앙게시판 정상화에 일조할게요,,,^^
감사해요,,,
09-09-06

심사랑  

그냥 통크게 넘어 가세요.
바로 잡기도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구요.
다양한 생각,다양한 사람이,다양하게 첨맘님을 응원하는곳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리고,,신당화이팅!!
09-09-05

감자깡  

사안에 집중하다보니 좀 과했나 봅니다.
다양성은 인정하지만 시정잡배 모양으로 똥탕을 퀴기는 것은 그냥 못넘어 가거든요,,
이런 입장은 계속 견지할거구요,,,
'민주당에서 공천을 받을 바에야 정치를 그만두겠다'는 이병완 전 비서실장의 말에 비장함을 느낍니다. 신당이 절박하다는 것이죠,,,
힘 냅시다,,^^
09-09-06

카우루스  

힘내십시요,추천하며 응원드립니다
09-09-06

감자깡  

카우루스님도 힘내시구요,,논쟁 자체가 문제가 얼마나 생산적이고 발전적인가,,하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데도 그냥 넘어가는 것은 암을 키우는 것이라고 보거든요,,,좀 두고 볼까 합니다.^^ 고마워요,,,
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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