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유시민이라는 사람이면 무조건 그냥 그는 무조건 어떤 언행을 불사하더라도 다 용인할수 있는 광신도 집단인가요. 첨맘님이 유시민님 맞는것 같은데 첨맘의 의미는 변치않는다는 뜻이리라 생각되고요. 참 안타깝습니다. 님들이 정말 유시민님이 옳은길을 가기를 바란다면 그분이 잘못했던점부터 되짚어 처음부터 하나하나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시민광장에 처음 가입했을때가 아마도 노무현대통령의 서거 바로 이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수원연화장에서 유시민님이 버스 제일 앞자리(기사님 바로 뒷자리...유시민님 맞죠? )에서 노무현대통령의 슬픈죽음에 너무도 초췌한 모습으로 앉아 창밖을 바라보는것을 보았습니다. 너무 안타까웠고 저렇게 동지의 죽음을 슬퍼할줄아는사람이라면 지지해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경솔했다 싶습니다. 이전 2002년에 했던 발언과 2007년에 했던 발언들을 보면서 과연 이사람이 첨맘이라는 필명을 쓸 자격이 있는가라는 생각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머리속이 복잡하군요 .도대체 이게 먼지. 신당에 무조건 동조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유시민을 무조건 옹호하는 사람들도 그렇고....호남에 대해 서운한 말씀 여러번 하신 노무현 대통령... 호남의 지지를 받고 부산정당이라고 자랑스럽게 말씀하셨던 노무현대통령. 지역정당을 벗어나겠다고 호남을 등지셨던 대통령이지만 그렇게 그분을 끝까지 믿었었는데..포스트 노무현이라는(*물론 일반화된 의견은 아닙니다.이곳에서는 몰라도) 유시민님의 김대중대통령에 대한 넘치는 독설과 표독스러운 표정을 보며 배신감까지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곳에 글을 올렸기 때문에 뭇매를 맞고 마녀사냥을 당할수 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의치 않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이곳은 아니더라도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