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흔히들 친노신당이라 부른다.
당사자들이 내건 이름은 국민참여정당.
약하다. 보란듯이 그냥 '노무현당' 할 배짱 없나?
노. 무. 현.
이 세 글자에 모든 것이 들어있지 않은가.
무현천국 불신지옥. 노무현 광신도당 생기면 난 올인한다.
분열이다 하면 아니다~ 발끈하는 헛짓거리 필요없다.
발끈하는 말마다 다 입바르고 맞는 말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으론 안된다 겪을만큼 겪어봤다~ 이거다.
그래서 우리가 신당 할수밖에 없다~ 이거 아닌가.
그말 맞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지금 너희들은 아니다.
신당 할수밖에 없는건 51% 정도 맞는데 지금 너희들은 안된다는 거다.
한마디로 세력이 없다.
사람이 없다.
인물도 없고 개미도 없다.
따라서 돈이 없다. 결정타다.
순서가 틀렸다.
광신도노빠든 지못미노빠든 깨어있는 노빠들 많다. 널렸다.
그걸 세력으로 만드는게 먼저고 창당은 그 다음이다.
이해찬이 옳다.
원칙도 없다.
당원이 주인되는 참여정당.
그걸 할 수 있는 원칙이 있는 자들이 아니다.
민주당에 달리 자리가 없기에 오매불망 신당 외에는 길이 없었던 그들 말이다.
민주당하고 운영원리가 180도 다른 당을 만들 수 있다고?
왜 이러시나 선수들끼리. 우리 부도수표 그만찍자.
나중에 뒷감당을 어찌 하려고 이러시나.
겨우 구사하는 전략이 돗자리론이다.
우리가 먼저 새 돗자리 깔아놓고 나서 민주당은 절대 못가는 유시민 모셔온다는 거다.
약먹었냐? 유시민이 거길 들어가게?
그나마 내리막 지지율 한방에 말아먹고 박찬종2.0 될 일 있냐고?
개혁당2.0이라도 되는양 설레발치지만 그 명분조차도 없다.
개혁당 창당은 노무현 일병 구하기의 필연적 산물이었다.
끝내 민주당이 노무현을 쫓아내면 후보로 모실 당이었던거 잊은건 아니겠지?
지금 유시민이 대통령후보로 경선 통과라도 했냐?
지금 이 인간들이 절대 해서는 안되는 유시민당 하고있는 거다.
시민광장 경기대표가 신당의 경기도당 위원장이란다.
인천 강원 부산 어디 할거없이 대략 자리의 반절이상에 시민광장 이름을 올렸다.
조심하면 참 좋으련만 결국 비빌데가 시민광장뿐이라는 자백이 참 초라하다.
유시민이 신당에 입당하는 오직 한가지 길.
적어도 친노의 과반이상에 함께 묻혀서 움직이는 경우 외에는 절대로 없다.
지금의 이 짝퉁 친노신당이든 제3지대 신당이든 말이다.
그런데 친노대표성도 없는 지금의 이 신당에 그런 일은 벌어질 수가 없는거다.
말아먹을려면 조용히 혼자 말아먹으면 된다.
유시민 말아먹고 시민광장 말아먹지 말고 말이다.
친노 욕보이지 말고 말이다.
여기저기 칼 휘두르는거 보니 참 아슬아슬해서 한마디 하는거다.
최소한 시민광장이라도 보존할수 있게 그만좀 설쳐대기 바란다.
노무현당 할 배짱 없으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