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란게 무언가? 극우에서 극좌까지 정치적 모든 스펙트럼을 수용하고 용인하되 어딧까지나 정치적 중심은 좌에서 우를 모두 중재할 수 있고 포용한다는 '중도중립'을 말하는것 아닌가?
과거 2차대전 직전시 영국 노동당의 체임벌린이 추구하던것, 그리고 김대중이가 추구하던것등등....
노무현도 추구했고....
그럼 여기서 이런 자유주의를 표방하던 자들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바로 정치와 국제정세가 비교적 평온할 시엔 그럭저럭 정치적 힘을 유지할 수 있거나 대외적으로나 대내적으로 어떤 급작스런 외부의 압력에는 기만당하던지 전복당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있다.
전자에서 열거한 영국의 체임벌린은 히틀러에게 군사적으로 호되게 뒤통수를 맞고 김구도 김일성에게, 김대중도 박정희와 김정일에게 노무현도 한나라당과 미국에 당한것 아니던가?
미국같은 자본가들의 보위지 않는 아성으로 확실한 정치적 기반이 있는 체제라면 자유주의가 자본주가들과 결탁해 자유주의와 의회주의라는것으로 그럭저럭 지속될 수 있지만 한국처럼 상황에따라서 자유주의자들에게 적대적일 수 있는 한국적 자본주의하의 체제하에서는 자본가들을 압도하고 통제할 수 있는 정치적 시스템인 히틀러 박정희 전두환식으로 국가사회주의적 자본주의를 해야하는것이고....
자유와 평등을 갈망하는 힘없는 다수 서민이 위에서 언급한 국가 사회주의를 원치 않을 시엔 개량주의자 온건주의자로 환하게 나타나서(아옌데 처럼) 결국은 군부를 제압하고 자본주가를 제압하며 학실한 노동자 농민 학생 노시빈민을 계급적 기반으로 삼는 대중민주주의를 펼쳐야 할것이다.
하지만 지금 언급하고 있는 대중 민주주의는 이러한 체제를 지지하는 노동자 농민 학생 도시빈민이라는게 항구적 정치적 계급적 기반이 아닌 유동적 일시적 이중적 기반이기에 이러한 유동적 지지기반을 항구적 지속적으로 유지발전 시키기 위해선 위에서 언급한 지지기반을 무산계급적 노동계급화 혹은 정당 정부 지지기반이 화학적 결합된 관민일치 체제를 실현시켜야만 그들의 정치적 기반을 공고히 다지고 그들의 정치적 세력이 표방하는 사회와 국가건설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것이다.
그래서 1단계는 아옌데식 정권 쟁취, 2단계는 차베스식 과도정치,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카스트로식 관민정이 화학적 유기적으로 결합된 체제로 나아가야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