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일본이 패망하고 타력으로 해방이 된지 어언 64년이 흘렀다.
참으로 긴세월이다. 대한민국은 48년건국,산업화,민주화,선진화,세계화의
물결하에
격동의 60여년을 보냈다.
반면 북한은 김일성에 대를 이은 봉건세습국가로 3대를 이어가려 하고 있다.
그동안 집권세력들은 남북문제를 정권연장의 수단으로 남북분단상황을
반민족으로 악용하기도 했다.
이승만은 북진통일, 박정희는 평화통일,김대중은 햇볕포용정책,노무현은
평화번영정책을 남북관계의 주요 정책으로 내걸었다,
남북 당국자회담,적십자회담,장관급회담,특사교환회담,국회차원회담
남북정상회담등으로 수많은 회의도 있었지만
남북관계의 실질적인 개선은 요원하다.
지난10년동안 남북관계의 일부소통으로 금강산관광,개성공단조성등
진척이 있었지먼 남북 동포가 피부에 와닿는 남북관계는 어떻게
되었는지 감감한 상황이다.
우리는 중동에 이집트의 사다트와 이스라엘의 베긴이 전쟁을 중지하고
상호 정상회담을 거쳐 중동평화가 정착되는가 했지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유혈충돌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사다트와 베긴은 노벨평화상까지 받았지만 중동주변국은
전쟁의 긴장상태이다. 한반도도 이와 다르지 않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이 있었고 한분이 노벨평화상도 받았으나
남북은 서해도서에서 끊임없는 충돌은 계속되어 죄없는 많은 젊은 군인들이
서해교전에서 순국했다. 남한의 국민들이 느끼는 것은 남북간의 전면전은 없을거라는
정도의 상황개선이다.
북한과의 교섭에서 남북간의 이산가족이 수십년간
교통하지 못하고 만남의 상봉대상과 범위가 너무 협소하고 비정기적으로
일부만 극소수로 생색내는 이루어지는 정도이다.
그마저 수년간에 한번씩 남북간에 겨우 합의하여
남북한이 국면전환용으로 서로 이해가 합치될 때 간헐적으로 남북이산가족의
상봉이 성사되곤 했는데 이제 분단세월이 64년이나 지나
고령자는 거의 자연사하고 있는 상황이다.남북한 정권당국자에게
이 기막힌 세월의 당사자인 이산가족들을 생각해보라,,,우리가 그 거창한 데탕트나
군축회담,경제협력을 운위하기전에 남북의 주민이
필요할때 서로 연락하여 일정한 장소에서 만날수 있도록 해야한다.
동아시아에서 몽고와 우리가 분단국가다...다만 내몽고는
중국이 지배하고 있긴하지만,,,
이산가족 다 죽고나서 뭘 어찌하겠다는 건지,,,이것은 인권보다 경제보다
더 중요하다.이명박정부 정책입안자와 고위공무원, 북한 김정일외 고위 정책당국자여러분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인터넷시대에 같은 동포끼리 만나지도 못하는 상황 언제까지
계속하려고 합니까...... 그나마 행사이벤트성으로 일~이백명 정도 상봉으로
그치고 있으니 이런 말도 안되는 지옥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민족의 지혜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 건가요?
다음 정권을 담당코저하는 이땅의 정치인 여러분! 이점 해결해야 합니다,,,
이것 해결 못하고 남북정상회담도 노벨상도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국민을 위한 실질적인 역사의 진전을 이루어 가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