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관이다.
지난일이지만 노대통령이 봉하로 내려와서 저들의 모욕주기가 한창일 때 이곳 시민광장의 주된 토론거리는 노무현을 밟고가자는 애기가 주를 이뤘고, 많은 추천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좀 웃기는 것은 작금에 디제이 서거를 두고 마치 무슨 큰 선심이나 쓰는양 어찌 우리가 노무현 대통령을 잊겠습니까? 그런 걱정을 붙들어 매세요! 라는 글이 있다. 물론 왕추천이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이곳 시민광장이다.
노무현을 밟고 가자고 그리도 장단을 치고 , 누구는 노대통령 고향낙향길에 프랭카드거는 것을 적극 반대하고 그랬다 하던데 도대체 이곳의 정체성이 가끔 헷갈린다.
노무현 대통령 귀향 프랜카드 거는거 반대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을 입에 바르는 것 좀 자제했으면 싶다. 이 동네에서는 그냥 노무현대통령님 얘기하지마. 프랜카드 거는것도 반대한 것들이 무슨 염치로!!! 사람은 살면서 염치는 있어야 하는거야.
돈이 아깝다고 프랜카드도 못거신분들이 왜 그리 노통은 입에 달고사냐,입바른 소리 아니냐!
'어찌 우리가 노대통령님을 잊겠습니까?' 참 이런말도 할 수 있는 이동네구나. 이런 말은 아예 해서는 안되고 마음속으로만 간직하는거야! 그런 말에 왕추천인 이동네 좀 그래!!
벼룩도 낮짝이 있데요.덜
부끄러운줄 알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