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노후준비는 개인문제이자 사회문제, 국가적문제
winwor | 2007-04-20 17:05:39 | 조회 605 인쇄하기
http://usimin.co.kr/4127     


트위터 페이스북
노후준비를 개인에게 맡겨 두라고 하는 것은 단순한 논리이다. 그저 국민에게 사적자치의 자유를 달라는 것이다. 왜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이 부족하다니 미래 보다는 현실의 소비에 더 충실하다니 하는 터무니 없는 이유를 들어 스스로 노후준비를 할 기회를 박탈하려 하는가 하는 것이다.

즉, 스스로 노후준비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주라는 것이다. 그런 연후에 그럼에도 불구하여 경제적 여건상 또한 어떤 연유로 노후에 노후대책을 전혀하질 못한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하여 국가가 나서서 노후대책을 수립해 주면 되는 것이다.

노후준비를 할 여건이 되는 사람들은 국가가 국민연금과 같은 제도로 강제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한다는 것이다. 사회적 풍토가 형성되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어 가는 것이다. 그러나 경제적 여건이 허락되지 못한 사람들은 스스로도 노후준비를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국가가 나서서 강제를 하더라도 노후대책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앞서 소득수준의 향상을 도모함이 바람직하다 할 것이다.

본인의 노후를 스스로에게 맡겨두라고 하는 주장이 이기적이고 독단적이라 하는 찬티님들의 견해는 자신은 스스로 할 능력이 되니 간섭을 받기 싫다는 것이고 능력이 안되는 많은 사람들은 나 몰라라 하는 것이라 견지에서 그런 사고가 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허나 그것은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이라 말씀드립니다. 스스로 노후대책을 하지 못한 사람들은 국가에서 노후대책을 수립할 것이고 그에 필요한 재원을 세금으로써 감당하겠다는 것입니다. 예로써 최저생계비 같은 지원책이 그러한 것이라 할 것입니다. 어짜피 국민연금도 최저생계비 수준에 지나지 않기 때문인 까닭입니다. 서민들에게는 국민연금이 그 수준에도 못 미칠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 중에는 노후준비에 전혀 걱정이 없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로 전혀 노후준비를 하지 못한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상황이 이를 지인데 노후준비에 걱정이 없다고 무책임한 주장을 하는 안티가 있다고 하고 있으나 그것은 국민연금처럼 국가에서 강제하는 이런 구조의 제도는 그들에게 고통을 안겨다 주고 있기 때문에 차리리 노후준비를 빌미로 보험료를 강요 하기 보다는 현실적 삶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절실한 소망을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장 먹고 살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노후준비를 이유로 보험료를 강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그것은 굶주려 가면서 까지 노후준비를 할 이유가 없는 까닭입니다. 당연한 것이 아닌가요. 이것이 현재 우선의 원칙인 것입니다. 현재가 있어야 미래도 존재하는 까닭입니다. 결코 이기적이거나 독단적이 사고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노후준비에 관한 설문조사를 보면 과거보다 현재 훨씬 많은 사람들이 노후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노후준비에 대한 관심이 수 년 전만 하더라도 별로 없었던 것이 현재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직장인들(70%이상)은 노후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음을 매스컴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사실 국민연금으로는 노후준비가 되질 않습니다. 평균적으로 40여만원으로 어찌 노후준비가 될 것이며 이보다 더 적게 받게 되는 대다수의 서민들은 대체 어떻게 국민연금으로 노후준비를 한단 말인가요? 말로는 최소한의 노후준비라고 하고 있으나 실지로는 그것 조차도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서민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국민연금은 현실적으로는 국민에게 고통을 안겨다 주는 제도이지 노후준비를 위한 기본이 되는 제도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런 제도는 없는 것이 국민에게 있었어도 더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폐지되어야 마땅하다 할 것입니다. 국가는 국민에게 최소한의 간섭만을 해야만이 그 국민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국가의 간섭이 바로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국가는 국민이 원하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펌)
     

덧글쓰기 | 전체글 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daily  

이 글도 한나라당에도 올리시구요.
07-04-20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4062 골드러쉬 혹은 서부활극, 다시 한번 '늑대와 춤을'   5 새벽편지 07-04-23 20 0 1372
4061 초란(현미식초+유정란)과 난유(계란기름)로 건강을 지키자. 촌닭 07-04-23 0 0 490
4060 봄꽃번개 혹은 유빠소풍, 간략염장 뒷담화.   10 새벽편지 07-04-23 15 0 975
4059 차기는 유시민   8 싸이형 07-04-23 17 0 913
4058 유시민의 토론경쟁력,살아 있을까?   5 희망촌장 07-04-23 0 6 773
4057 4월 23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 07-04-23 6 0 390
4056 돈달래꽃 [한나라당에 바치는 헌시]   5 진아아빠 07-04-23 12 0 709
4055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8 무적 07-04-23 15 0 761
4054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1 희망촌장 07-04-22 0 4 698
4053 봄날 스케치~!   2 해당화 07-04-22 7 0 641
4052 [시민컴백]부동산세금 복지로 돌려라 박상진 07-04-22 0 1 547
4051 돈놀이와 연금따먹기,예산쟁탈전에 멍든 복지 yousimin 07-04-22 0 5 529
4050 대통령 출마해볼 생각은?   1 lcg3026 07-04-21 7 0 700
4049 홧김에…갈등 못이겨…‘욱’하는 사람들이 는다...오직 예수..   3 정신차리잣 07-04-21 0 1 637
4048 tv 토론에좀 나오세요   3 긍정 07-04-21 6 0 724
4047 바람   3 푸른 바위 07-04-21 4 0 681
4046 국민연금이 세금은 아니지만......   7 njbora 07-04-20 2 0 878
4045 좋은 정치는 결국 국민이 만든다.   10 비토세력 07-04-20 14 0 1311
4044 30년후가 문제가 아니고 제도 자체가 문제이다.   1 winwor 07-04-20 0 4 626
노후준비는 개인문제이자 사회문제, 국가적문제   1 winwor 07-04-20 0 2 606
4042 나는 죽을 때까지 자식들을 먹여살리고 싶다 yousimin 07-04-20 0 3 505
4041 고땐 말이지 ..전부 부산에서 귀빠졌어.. 육니오 07-04-20 0 3 548
4040 ((동영상))노성일이사장이 제대로 고백한 진실 !! 푸른산 07-04-20 0 0 545
4039 박근혜, 이명박에 울고, 이명박, 노 대통령에 울다   5 폐인(嬖人) 07-04-20 5 0 756
4038 국민연금 어차피 용돈 폐지합시다   1 나팔수 07-04-20 0 6 661
4037 장관님..생각 좀 해보세요..   14 수정부 07-04-20 25 0 934
4036 무형문화제 공연소식[21일 인사동] 스피치 07-04-20 0 1 593
4035 우리는 누구인가?   2 인면수심 07-04-20 0 0 606
4034 나,,원래 상주조씨였는데... 박관용 07-04-20 0 0 513
4033 아 아, 유시민.....이 순결한 국가지도자!   5 다시보기 07-04-20 9 0 727
4032 긴급호소 !!! 고려수지침을 합법화하라 서필원 07-04-20 1 0 586
4031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 탄핵주범 박관용   2 yousimin 07-04-20 0 0 564
4030 한나라당 대선 포기했나? 왜 이러나.   2 njbora 07-04-20 3 0 827
4029 4월 20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 07-04-20 2 0 378
4028 한나라당이 두려워하는 예측불가능한 인물은?   5 해당화 07-04-19 7 0 682
4027 07 봄놀이 한마당   1 아비지 07-04-19 2 0 627
4026 "아직 우리 민주주의는 완성되지 않았다" --- 노무현 대통령 뉴스보기 07-04-19 1 0 614
4025 YTN 여론조사 - 이명박 밴드웨건 효과 걷히기 시작, 지지율..   1 최신조사 07-04-19 1 0 812
4024 (좋은 글 펌) 우유부단함.   4 온새미로 07-04-19 4 0 680
4023 (홍보수석실) 한겨레는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5 온새미로 07-04-19 2 0 693
4022 선거법 위반 혐의자 유시민의 서울지검 공안부 방문 소감   1 제로나인 07-04-19 5 0 734
4021 노무현의 선거, 낙선은 했지만 끝나지 않았다 제로나인 07-04-19 1 0 566
4020 이게 그케 힘든건가? 한날당 니들 마리야.... 수정부 07-04-19 2 0 578
4019 인물과 정책은 일치한다(써프 댓글 중에서)^^ njbora 07-04-19 3 0 736
4018 미국이 총기 소지를 금지하지 않는 이유 njbora 07-04-19 0 0 962
4017 [주의]총기사건 관련하여 당부말씀 드립니다. njbora 07-04-19 1 0 735
4016 <4.25, TV토론 재보선> 화성 한나라 후보 NO njbora 07-04-19 1 0 829
4015 민주주의를 몸서리치도록 두려워하는 한나라당   2 njbora 07-04-19 5 0 768
4014 유시민은 중증장애인을 두 번 죽였다! 유시민 개명-무시민~~ 두 번 죽은 중증장애인 07-04-19 0 1 596
4013 유시민이 두려워 황당한 선거법 만든다?   15 칼 융 07-04-19 26 0 1712
4012 요즘 여론 동향이 이렇더라~ 반반 ?   6 해당화 07-04-18 8 0 727
4011 (기사&의견) 영화 노사 단체협약 체결...스탭 임금 50%정도..   2 온새미로 07-04-18 0 0 638
4010 콜롯세움속 글레디에이터와 시스탬 맹종 새라브라잇만 07-04-18 0 1 502
4009 무제 만병자치 07-04-18 0 0 602
4008 중증 장애인 장애등록절차 변경 정보생활 07-04-18 0 0 590
4007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시 연금보험료 납입증명 제출 없어도 소.. 빈마음 07-04-18 0 0 613
124112421243124412451246124712481249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