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수라고... 썩프에서 논객인양 행세하던 잉간이 있었다. 맨날 북유럽 모형 어쩌구하면서 구신 씨나락까먹는 소리만 하고 백두산 더덕이나 팔면서 (중국산일지도 모르는) 살던 그렇고 그런 넘이었는데...
이 잉간이 문국현의 창조신당으로 갔다. 거기서 대변인 직책을 맡아 텔레비에도 얼굴을 자주 내비치고 비례대표 명단에도 (6번이던가?) 올라 갔다. 정치웹진을 어슬렁거리면서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 헤메는 매명상업궁물노빠들에게는 그야 말로 끝내주는 롤모델이 아닐 수 없다.
정치판에서 뭔가 감투를 찾는 부랑자들에게는 신규개업만큼 반가운 소식은 없다. 인수합병이란 방법으로는 자신에게 기회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사업의 성공가능성과 영속성은 부차적인 문제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