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요.
문함대(문국현과 함께하는 대한사람들=http://cafe.daum.net/kookhmoon) 대표일꾼 깨끗한곰 사랑입니다.
2년전 2007년 8월 23일 문국현 의원님이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국민의 숲으로 걸어온 날입니다.
지난해 1주년에 이어 금월 8월 23일(일요일) 저녁7시에 문국현 국민의 숲 2주년 행사를 현명한 선택을 한 은평 연신내 물빛공원에서 조용하고 차분하게 개최하려고 합니다.

2년 전 문국현 의원은 대선 출마 선언하면서 1. OECD 국가 수준의 비정규직 비율 감소 2.신도시 시세대비 반의 반값 아파트 공급 3. 환황해권 및 환동해권 경제협력 벨트 동시 추구(햇볕정책 계승) 4. 교용안정 중심의 사람중심 시장 5. 경제 기업의 사회적 책임강화와 재벌 하도급 비리척결 6. 조세개혁과 금융개혁 7. 공교육 확대와 영.유아 정부 무상 교육 등을 제시했음을 잘 아실 것입니다.
다수의 당시 여당 의원들의 지지를 받고 출마를 결심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이러저러한 이유를 들어 지지를 접었던 분들이 계셨습니다. 지난 과거를 되새기고 싶진 않지만 3~40명의 지지를 받았던 과거를 회상하면 너무 아쉽고 서운했던 게 사실입니다.
문국현 의원님은 출마선언문에서 "(이번 대선은) 건설 중심, 재벌중심의 가짜경제와 사람중심 중소기업 중심의 진짜경제 중 하나를 국민이 선택하기 위한 논쟁이 필요하다. 문국현이 모든 것을 바쳐 '희망의 중심'이 되고자 한다. 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進一步·벼랑 끝에 머물지 않고 한걸음 더 나간다)의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우리의 조국은 불안하고 희망 없는‘천민자본주의의 나라’로 갈 것인가, 깨끗하고 따뜻한 사람입국(立國) 번영의 나라'로 갈 것인가 선택해야 할 중대 기로에 놓여있다. 저는 지난 33년간 기업인으로서 받았던 국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을 뒤로하고 정치의 거친 광야로 나아가고자 한다. 돈 중심의 기업을 사람중심의 기업으로, 부패한 과거를 깨끗한 미래로 바꾸는 21세기형 지도자가 되겠다. 범여권은 스스로의 고백과 같이 국민의 마음을 읽는데 실패했고, 한나라당은 IMF관리체제라는 국가부도위기를 초래한 당사자임에도 환란의 근본원인을 아직도 성찰하지 못하고 있다. 정치인만의 정치가 아닌 진정으로 새로운 정치를 갈구하는 국민의 염원과 요청이 저 문국현을 이렇게 나오게 한 것입니다.”라고 했던 것을 여러분들께서도 기억하실 것입니다.
2년 전 당시 기득권이랄 수 있는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CEO가 갑작스럽게 모두들 두려워하고 혐오하는 정치판에 뛰어든 것은 당신을 위함이 아닌 ‘영혼을 팔아서라도 일자리를 얻고 싶다’는 청년들의 눈물에, 부패한 7~80년대 토건과 삽질, 불도저식으로 밀어붙이려는 경제관에 대항하여 창조적 지식경제를 통한 사람이 희망인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고자 했음도 여러분들께서는 아실 것입니다.
최근 일련의 상황을 아실 것입니다.
노동부가 100만 고용대란설로 홍보한 비정규직법안에 대해 문국현 원내대표님은 원칙적인 시행을 해야 한다며 과거 시민운동을 함께한 이영희 노동부 장관을 강하게 질타 했습니다.비정규직법안에 대하여 타당에서 6개월 유예 안, 2년 유예 안, 또 1년6개월 유예 안을 말했을 때 이런 유예 안은 ‘너무나 잘못 되었다. 오히려 국민에게 신뢰를 주어야 할 지도자들이 어떻게 이렇게 스스로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느냐, 4대강 살리기 정책에 들어갈 예산 줄이면 100만 명을 정규직으로 돌릴 수 있다. 유예 안은 절대로 안 된다.’라고 했고 그러자 처음엔 6개월 안을 제시한 제 1야당도 결국 문국현 원내대표의 말을 듣고 유예 안을 철회하게 된 것입니다.
작년 4월 여러분께서도 아시다시피 문국현 의원님은 은평에서 대운하 찬성론자에게 압승을 거두며 승리했습니다. 지금 대운하는 4대강 살리기라는 이름으로 창시개명 되어 이명박 정부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국현 의원님은 누구보다 창시개명한 4대강 살리기 정책에 대하여 앞장서서 반대하고 있고 현재 여.야를 막론하고 많은 정치인들도 4대강 살리기 정책 반대에 함께 하고 계십니다. 원내대표로서 9월 정기국회를 대비하여 정세균 대표, 강기갑 대표, 노회찬 대표는 물론이고 박근혜 의원까지도 4대강 살리기 정책 반대에 함께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길어져 죄송합니다.
문국현 의원님은 2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습니다. 1% 기득권, 부패 건설 기업, 재벌기업이 아닌 명품 중소기업을 만들고 그러면서 일자리를 창출하여 850만 비정규직을 줄이고 300만 청년실업을 없애면서 가정과 사회가 깨끗하고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여념이 없습니다.
저는 문함대의 대표로서 오늘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장소는 작고 소박하지만 2년 전을 되새기며 함께 따뜻하고 다양한 말씀들을 나누는 행복한 날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는 두려움이 없습니다’던 그 말씀, 그리고 ‘오직 국민을 위하여 국민의 숲을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던 그 말씀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천개의 날개가 되어 공연의 난타팀이, 스타킹의 샛별 강릉소녀 김가람양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제 때 진혼무를 선사하셨던 분, 그리고 사회적으로 에능에 재질있는 문토끼님의 공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다시,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문함대 대표일꾼 깨끗한곰 사랑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