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8일 노사모에서는 10년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 발생 하였습니다.
현 노사모대표일꾼과 집행부에 반하는 회원 23명을 일시에 사유도 없이 강제탈퇴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박정희때 인민혁명당사건으로 8명의 사형수를 재판 하루만에 형장의 이슬로 만든 사법살인에 버금가는 반민주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은 공산당도 허용되어야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민주주의란 모든 것을 담아내어야 합니다.
쥐바기류가 자신들의 정책에 반한다고 MBC피디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을 기억 하실겁니다. 언론에 재갈 물리기죠.
현 집행부는 자신들이 쓴 글이 수차례 -100점을 넘어가자 아무런 보고없이 점수제를 폐지했으며, 인터넷의 강점인 익명성을 보장하는 댓글 전체허용을 폐지하지 말라는 상임위 의결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자의적으로 폐지해버렸습니다.
이런 독단을 그냥 두고만 볼 수 있겠습니까? 이에 노사모 회원들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을 실천하기 위해 현 노사모대표일꾼과 집행부의 해임과 사이버집단학살된 23명의 명예회복을 위한 온라인투표를 발의하였고, 하루만에 300명이 넘는 찬성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발의마감 시간을 20시간 정도 남겨둔 상황에서 대표일꾼이 발의안을 직권상정해버리는 우스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회원의 권리를 대표일꾼이 막아버린 아주 몰상식한 행위입니다.
지금 노사모는 대표일꾼 해임 온라인투표가 진행중입니다. 문자를 받으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셔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를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no174.nosamo.org/vote/votelist.asp
히틀러가 반대자들을 하나씩 처형할 때 다른 이들은 나의 일이 아니라고 방관 또는 묵인하였고 그로인해 히틀러의 전제주의는 독일을 패망케 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후 독일인은 다시는 아픈 역사를 밟지 않기 위해 노력하였고 제도화 시켰습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투표기간 : 2009년 8월 14일(금) 00시 ~ 8월 18일(화) 24시 (만 120시간)
투표권자 : 2009년 2월 14일 00시까지 가입한 만18세 이상의 노사모 회원
추신 - 관심이 없다는 분들껜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