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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에 아이디 있는 분들 보십시오.
가인블루 | 2009-08-15 13:55:02 | 조회 1194 인쇄하기
http://usimin.co.kr/4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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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8일 노사모에서는 10년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 발생 하였습니다.

현 노사모대표일꾼과 집행부에 반하는 회원 23명을 일시에 사유도 없이 강제탈퇴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박정희때 인민혁명당사건으로 8명의 사형수를 재판 하루만에 형장의 이슬로 만든 사법살인에 버금가는 반민주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은 공산당도 허용되어야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민주주의란 모든 것을 담아내어야 합니다.

 

쥐바기류가 자신들의 정책에 반한다고 MBC피디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을 기억 하실겁니다. 언론에 재갈 물리기죠. 

 

현 집행부는 자신들이 쓴 글이 수차례 -100점을 넘어가자 아무런 보고없이 점수제를 폐지했으며, 인터넷의 강점인 익명성을 보장하는 댓글 전체허용을 폐지하지 말라는 상임위 의결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자의적으로 폐지해버렸습니다.

 

이런 독단을 그냥 두고만 볼 수 있겠습니까? 이에 노사모 회원들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을 실천하기 위해 현 노사모대표일꾼과 집행부의 해임과 사이버집단학살된 23명의 명예회복을 위한 온라인투표를 발의하였고, 하루만에 300명이 넘는 찬성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발의마감 시간을 20시간 정도 남겨둔 상황에서 대표일꾼이 발의안을 직권상정해버리는 우스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회원의 권리를 대표일꾼이 막아버린 아주 몰상식한 행위입니다.

 

지금 노사모는 대표일꾼 해임 온라인투표가 진행중입니다. 문자를 받으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셔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를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no174.nosamo.org/vote/votelist.asp

 

히틀러가 반대자들을 하나씩 처형할 때 다른 이들은 나의 일이 아니라고 방관 또는 묵인하였고 그로인해 히틀러의 전제주의는 독일을 패망케 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후 독일인은 다시는 아픈 역사를 밟지 않기 위해 노력하였고 제도화 시켰습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투표기간 : 2009년 8월 14일(금) 00시 ~ 8월 18일(화) 24시 (만 120시간)

투표권자 : 2009년 2월 14일 00시까지 가입한 만18세 이상의 노사모 회원

 

추신 - 관심이 없다는 분들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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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쳐  

광장은 서로 서로 원한 안맺히는 성숙한 토론의 장이 만들어져서
분열이 아니라 같이 하는 길에 패거리를 만들지 말고 같이 힘 합치는 클럽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욕과 반말로 얼룩진 글에 내용을 떠나서 어느 누구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광장은 지나온 역사속에 교훈을 얻어 배려 깊은 인내로 진보의 힘을 키워나갑시다
노사모앙님들도 하루바삐 화합과 사랑으로 뭉치시길 바랍니다
09-08-15

산들산들  

투표했습니다.
09-08-15

혼수상태1  

처음부터 진정한 노사모회원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습니다.무엇을 바라고 노사모활동을 하고있다면 당장 때려치우기를 바랍니다.사실 노사모완장을 차고 앞에서 극렬 설치는 인간들은 대부분 한자리(?)를 바라고 있다는걸 느낌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제발 부탁하는데 앞으론 이런곳에도 들어오지 마시고 이명박이 사이트나 한날당 사이트같은데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즐기시길 빕니다...
09-08-16

저도  

투표 했습니다.

이건 현재 한국사회에 팽배한 정치적 후퇴를 투영하는 대표적 사건입니다.

단순히 내부의 알력정도로만 치부할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드려다 봐야 할
사건입니다.

이건 노사모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정치의 현주소를 반영하고 있다고 본다면
한국에서 의식을 가지고 정치활동또는 생활 정치를 하고 있는 모든 단체들에
근본적인 문제를 던진다고 봅니다만.
09-08-16

sudo0163  

경고가 여섯푠데 댓글은 반대하는 사람이 없네요.
이상한 일입니다.
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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