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악법 원천무효] 전 국민이 막아낸다. 1인퍼포먼스 전국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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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에 고양이 분장을 하고 가발까지 쓴 참가자. |
| ⓒ 이승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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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 나타난 고양이들
이들은 곳곳으로 흩어져 미디어법 폐기를 요구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미디어법의 문제점을 알리는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시민들의 주목을 받기 위해 페이스 페인팅은 물론 가발과 가면 등 갖가지 아이디어들도 동원됐다. 한 참가자는 "이명박이 독재자가 아니라면 제 멱살을 잡아주세요"라는 피켓을 높이 들었다. 하지만 그의 멱살을 잡는 시민은 없었다.
고양이 분장을 하고 머리에 알록달록한 가발까지 쓰고 나온 박상원(50)씨는 '조중동'이 신문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방송까지 장악하게 되면 진실한 보도가 이루어질지 걱정스럽다"며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미디어법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가발을 썼다"고 말했다.
박씨는 "시민들이 물과 먹을 것도 가져다 주시고 응원을 해주시는 것을 보니까 효과가 만점이었던 것 같다"고 흐뭇해했다.

명동한복판을 내 안방처럼 다니시는 촛불이 오늘도 사거리를 장악?하고 계십니다.
희망리본님 힘내시고 오늘도 더운데 아자아자~언론악법 원천무효!!!!!!!!!!!!!!!1

용산에 가기전에 들른 명동역근처입니다.
시간에 늦지않게 부랴부랴 걷고 있는데 멀리서 낯익은 희망리본님의 피켓이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늘 국민 홍보에 전력질주 하시는 모습이 그저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너무 고생이 많으시더군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이어지는 서명운동에 동참하고자 조금 일찍이 왔는데
너무 일찍 왔는지 아무도 안 계셔서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가 희망리본님을 만났답니다..
양손에 피켓을 들고 명동 한 복판에 서서 거리 홍보를 하고 계셨습니다.

지금 전국은 1인시위의 물결...
"언론악법 원천무효 전국 동시다발 1인 아트퍼포먼스 2탄", 서울에서만 하냐구요?
아니죠~. 이번엔 전국 동시다발입니다.
미디어 악법!!
언론의 자유가 죽으면 국민은 정부의 노예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