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은 모두 야당 국회의원이 당선된 곳인데 은평구청장은 아닌가 봅니다.
아주 노골적으로 시민활동을 방해하는 것으로 봐서는,
아마 자전거 탄 재5 할배가 은평에서 10월 재보선을 못하게 되자
뿔이 나서 그런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은평 진알시는 여성분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수난을 받는 일이 생겼습니다.
저번 주는 남성분들이 함께해서 든든했는데 이번 주는 남성분들이 단 한 분도 ㅡㅡ;;
은평 남성분들 은평 진알시 여성분들을 지켜주세요.
얼마나 수난을 당했으면 경찰까지 출동했을까요.
그리고 한겨레 신문을 돌린다고 할배에게 빨갱이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지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그러나 그 수난에도 굴하지 않고 변함없이 진알시 활동을 편
은평 진알시 여성분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오늘은 64주년을 맞는 광복절입니다.매국노 처단은 중단없이 이어 나가야 합니다.

★후끈 살벌했던 은평진알시 활동
1. 자원봉사 주최 : 진실을 알리는 시민
2. 자원봉사 진행 : 진알시 서울-은평팀("은평촛불!" : http://cafe.daum.net/epgu)
3. 자원봉사 참여 : 희망새,푸른산빛,퉁퉁풍선,무자광우조약, 마냥조아, 파란화살표,성함을 모르는 문함대분
4. 자원봉사 날짜 : 2009년 8월 8일 토요일
5. 자원봉사 배포 시간 : (오후) 1 : 00 ~ 3: 00
6. 자원봉사 지역 : 은평구 연신내 물빛공원 일대
7. 작업 부수 : 한겨레, 경향, 미디어오늘 100부씩
<글/파란화살표, 사진/푸른산빛, 사진편집/퉁퉁풍선>
차에서 내려 물빛공원으로 건너가려는데 입구의 저 현수막은 뭥미?
물빛공원 개선공사라고?오호,

요즘 물빛공원에서 주말마다 문국현 의원에게 내려진 부당한 사법판결과정부의
실정을 비판하는 문함대의 100일 홍보전이 벌어지는데은평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까지
보내서 행사를 막았다더니 민주당에서 언론악법 무효 서명을 받는 것조차 못하게 했다더니
그도저도 귀찮아 아예 공원 봉쇄로구나.아, 우리 진알시는 어쩌라고?

공원 안 판넬을 세우고 서명을 받던 통로에 통행차단막을 세워놨군요.
공원에 계시는 분들께 여쭤봤더니공사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한다면서
금요일에 통행차단막을 설치했다는군요.
역시나 주말에 벌어질 홍보전을 막겠다는 심사인 거지요.
정당에서 벌이는 정치활동조차 막는 은평구청.
이제 여당과 교회 행사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말란 거지요.
공원이 당신들 사유지입니까?

그런다고 활동을 못할 우리겠습니까.
좋은 전시대를 마련해준 구청에 감사하며판넬을 붙여나갔습니다.?

좁다란 통로를 지나며 판넬 읽는 시민들 보이시죠

늘 참석하던 분들이 빠지게 되어 저, 희망새, 푸른산빛 여자 셋이 앉아
삽지와 스탬프 작업으로 분주했습니다.오늘따라 삽지는 또 왜 이리 많은지.
그런데 갑자기 다가와 핸드폰을 빌려달라는 불량한 인상의 아저씨.
너무 바쁜 와중이고 내키지 않아 빌려주지 않았더니쌓아놓은 신문을 바닥에 집어던지며
행패를 부리는 겁니다.아마도 여자들만 있으니 얕잡아 본 듯.큰소리가 나고 위협적인 분위기에서 경찰에 신고를 했고,사태는 일단 진정되었습니다.시내에서 1인시위를 막는 견찰들과
달리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이신 이 경찰아저씨경찰도 아랑곳않고 들이대는 불량아저씨가
기막힌지또 행패를 부리면 동영상 찍으라고그럼 바로 데려가겠다며 물러가셨습니다.

잔뜩 열오른 가슴을 진정하며 스탬프를 찍고 있는데공원에 쉬러 나오신 분이 돕겠다며
스탬프와 신문을 달라십니다.저와 함께 한겨레, 경향, 미디어오늘 300부 모두 찍고야
가셨어요.렌즈에 안 잡힌 저쪽에서는 퉁퉁풍선, 희망새, 푸른산빛이 삽지 작업중입니다.
스르륵, 사라락, 종이 스치는 소리 들리시죠?마음이 예쁜 사람한테만 들린다던데.

스탬프 찍기를 마치고 손자와 그늘에 앉아 신문을 읽으시는 아저씨.
정말 고마우신 분입니다.

신문배포에, 언론악법 무효 서명에 할 일은 많고 일손은 부족한 참인데
반가운 분들이 나타났습니다.독수리 5형제는 지구만 지키는 게 아닙니다.
은평 진알시에 일손이 부족하다 싶으면 반드시 나타나서 돕지요.
오늘도 그 독수리들이 나타나셨어요.
성남촛불이자 문함대 회원이신 마냥조아 님과 함께
오신 문함대 회원님, 그리고 오랜 은평촛불 무자광우조약님.
통행차단막 뒤로 밀어 장소를
널찍하게 만든 다음테이블 펴고 신문 정리하셨지요.지나는 사람들 서명대 앞으로
불러모으셨고요.함께 서명 받아주셨어요.더위로 타는 목을 시원한 음료수 사다가
식혀주셨고요.자, 언론악법 무효청원서에 서명을 하는 이 아름다운 손들을 보셔요.
남녀노소가 따로 없었답니다.
조중동의 방송 겸업이 말도 안된다는 데 모두 한 마음입니다.

이 서명지를 잘 보셔요.
연세 많으신 어르신이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들여 꼭꼭 눌러 쓰신 겁니다.
국적 불명의 이상한 군복을 입고 몰려나와 행패부리는 분들만 계신 게 아니지요.
이렇게 개념 있으시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시는 어른들이 계시는 겁니다.
이분들 덕분에 우리 사회가 균형을 잡는 것입니다.

퉁퉁풍선님이 웬 젊은이와 한참을 이야기 나누기에 살그머니 다가가 한컷 찍었습니다.
언론악법에 대해 너무 몰라서 엠비시가 밥그릇 싸움 하는 거 아니냐고 물어서
그거 아니라고 설명해주느라 오래 걸렸다고 하네요.
판넬을 걸어놓으니 이런 대화도 가능해지는 거지요.
앞으로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하고 의문을 풀고 바로 알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어떻게 설명해야 쉽게, 진실의 핵심을 전할지 준비해야겠어요.

물빛공원에서 언론악법 무효 서명을 받고 행인에게 신문을 전해주는 동안
희망새와 푸른 산빛은 또 상가를 돌았습니다.
식당, 옷가게, 미용실, 편의점.이분들이 반갑게 받아 펼쳐보는 것이
신문과 함께 배포하는 독재신문이랍니다.(외쪽 사진중 누런 종이신문 )
일제때 독립신문을 연상시켜 아주 흥미로운 모양이에요.

여러분, 이곳을 주목해주세요.많은 사람들이 긴 시간을 보내게 되는 스포렉,
이곳에 앞으로 한겨레 경향 미디어 오늘을 5부씩 드리기로 했다네요.

(독재 신문 보이죠 ^^)
바로 이렇게 진실을 알리는 신문들이 배치됩니다.개인한테 주어지는 것보다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겠지요?나아가 앞으로는 이곳에서 한겨레 경향 미디어오늘을
구독하고시사인까지 정기구독 하면 더 바랄 것이 없겠네요.
태풍 모라꼿의 간접 영향으로 뜨끈뜨끈한 오후였어요.
구청의 방해와 불량배의 행패.지나시던 노인 한 분의 망언.뭐야,
한겨레 경향? 이거 빨갱이 신문 아냐?
너 빨갱이야?헉, 저 빨갱이 됐습니다.어딜 눈 똑바로 뜨고 봐?
빨갱이로 의심되면 눈도 뜨면 안 되는 모양입니다.그렇게 말씀하신 그 분 빨간 모자 쓰셨더라고요.
빨간모자 썼으니 아저씨 빨갱이세요? 라고 물으면 기막히다 하겠지요.
한겨레 경향 나눠준다고 빨갱인가요?이나라에 그들이 말하는 그 빨갱이가 있기나 한가요?
아직도 빨갱이 타령이 통하는 거,그 지겨운 후렴구를 되풀이 흘려보내는 데가 바로 조중동이지요.
더이상 빨갱이 타령 없는, 조중동 없는 세상을 위하여.
내일도 은평 진알시는 달립니다.
ㅡ 은평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참고 기사]
1.은평구청의 창조한국당 행사저지
2.은평구청의 민주당 언론악법 무효서명 저지
서명은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의사 표현 방법입니다.
미디어악법 무효서명
1. 오프라인 서명☞여기를 클릭하시면 원본 서명 용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2.온라인 서명 클릭☞ 미디어법 원천무효 100만인 청원 서명 참여하러 가기.

여러분이 희망입니다.
깨어 있는 시민활동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진알시 캠페인
*진알시 시민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
1. 매달 작은 금액이라도 꾸준하게 후원합니다.
2. 시민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3. 진알시 홈피에 오셔서 정론 매체 정기구독신청을 합니다.
4 .각자 속한 지역 진알시팀에 가셔서 활동을 함께하거나 없는 지역은 지역팀을 신청합니다.
5. 진알시 회원으로 가입해서 정보를 교환하거나 친목을 도모합니다.
*이 밖에도 찾아보면 진알시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진알시 홈피에 오셔서 한 줄의 글을 써서 올리는 것도 진알시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광복절 태극기를 답시다 .
일제잔재 청산은 중단없이 계속 되어야 합니다.(일본 앞잡이 매국노처결)
추천하는 것도 민주주의를 지키는 소중한 권리입니다.
☞사람의 향기가 나는 열린 공간에서 깨어 있는 시민을 기다립니다.
충주 활동도 보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749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