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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님과 중앙운영위님들께 김대중 전대통령의 쾌유를 위한 촛불들기..펼침막은 빼시죠
칼 융 | 2009-08-14 13:03:34 | 조회 200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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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대통령의 쾌유를 비는 마음은 모두가 같을겁니다.

 

그런데 공식적으로 시민광장의 이름으로 펼침막을 들고 김전대통령님의 쾌유를 비는 촛불을 드는 것은 너무 정치적인것 같습니다.

 

물론 시민광장 자체가 정치적인데 굳이 비정치, 정치적인 것은 구분한다는 것이 웃기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번 촛불을 드는 것은 좀 폼이 나는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느닷없는 일인것 같기도 하구요.

 

오히려 각자 개별적으로 촛불을 드는게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아무튼 이번 중앙위의 결정은 그래서 너무 정치적인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공식적으로 촛불들기에다가 펼침막까지 드는 것은 것은 쪼메~~...그러네요

 

그래도 집행위와 중앙운영위에서 그렇게 결정된 것이니 존중해야겠죠. 그렇다면 펼침막이라도 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시민광장회원이 아닌분들도 넓게 참여할수 있게 말입니다. 굳이 시민광장이라는 펼침막이 필요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홍보할 일은 아니잖아요.

 

사족> 오해는 하지 마세요.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평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렇다고 쾌유를 비는 마음까지 폄하하지는 않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4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하늘아빠2  

김대중 전대통령님의 쾌유를 빕니다.

간김에 아는 깃발있어 모이면 좋고.
비슷한 성향인데.. 홍보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은듯
깃발이 더자주 보였으면 하는 1인
넘 착해서.. 문제야..
09-08-14

칼 융  

착한문제가 아니죠.

쾌유를 비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고 보구요. 펼침막은 없어도 되잖아요.

이제..전 집행위와 중앙운영위에 찍혔네요^^
09-08-14

시적모험  

우리 눈치 너무 본다아~

난 대구 바닥에도 하나 떡- 하니 내걸고 싶고만. (그나 안내검. 난 정치적이라 -.-)

여튼 복 마니 받으셔요.
09-08-14

칼 융  

내거세요.

눈치라? 너무 티나게 정치적이지 말자는 거죠.

님은 대구에서 펼침막 거세요.
09-08-14

시적모험  

고민중입니다. 정치적 문제는 아니고 돈 문제로. --a

근데 칼융님? 제 3의 패. 그 글은 언제나? 너무 읽고 싶은디.
09-08-14

칼 융  

기다림의 미학^^필요하겠죠....
09-08-14

느티나무언덕  

저는 정치적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노짱님이 서거하신 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오열하시는 모습을 볼 따름입니다. 또한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을 볼 따름입니다.


다만 '펼침막'이 있으면 정치적이고 없으면 비정치적이란 말, 별로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그 펼침막이 정치적이면, 거기에 가있는 시민광장 대표도 정치적인 일에 동참하고 있다는 의미니까요.
09-08-14

칼 융  

펼침막이 정치적이라는 게 아니고요...펄침막은 굳이 필요가 없다고 보는거구요.

촛불은 드는 게 쪼메 정치적이라는 거죠....그게 정치적이지 않다면 할말이 없구요.

그리고 시민광장 자체가 정치적이라고 글에서 밝혔으니 이건 페스합니다.
09-08-14

78학번  

지난6월에 가입한 애송인지라 님이 왜? 대표이름과 중앙위원을 지적하시며 글 올리시는지, 안타깝습니다. 님의 시민광장을 아끼는 마음을 100으로 다 이해합니다만,님이야 말로 시민광장내의 정치적인 싸움을 하시는건 아닌지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공산당으로부터 1번, 독재정권으로부터 4번, 이제 자연인으로서 6번째 죽음을 맞고 있는것을 쾌유를 비는 시민광장의 펼침막이,촛불이, 애절한 마음의 표현도구인것을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은 여러 사람을 아울러 그 연을 확대코저 하는 그동안 많은 노력들에 찬물을 끼얹는 것입니다.

-외람되게 님의 글에 반대하구요.님의 내공 있는 글 기대합니다. 죄송합니다.
09-08-14

빼앗긴들의 봄  

김대중과 노무현은 출신지역만 다를뿐이죠?

두분의 국민에 대한 사랑, 민주화에 대한 공헌, 불의에 항거한

정치적 사상은 다같은 것 아닐까요?


촛불드는것이 전혀 문제될게 없을것 같습니다.
09-08-14

칼 융  

졸지에 제가 참 야박한 사람이 된 것 같네요.
09-08-14

시적모험  

아닙니다. 뭔 뜻이신지는 충분히 헤아리겠는걸요.

근데 저부터가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이후로 좀 달라진 게 있어요.

서거 당시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들이 굉장히 인상에 박히더라구요.

그게 은근 위로를 마니 주더만요. 그래서 그를 다시 학습하기 시작했죠.

아마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애정은 제가 칼융님께 한참을 못미칠껍니다.

여튼 정치적 해석이 작용하더라도 지지자간 '화해 제스처' 는 나쁘지 않다

봅니다. 나와 비슷한 이들. 의 마음이 담긴 현상이라 이해하는 거져.
09-08-14

해성아빠  

아니에요..
저는 펼침막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1인이지만...
칼융님이 무슨 말씀하시는지 헤아릴수 있어요.... ^^~
09-08-14

비구름  

야박한 사람 아니고요..

먼 말인지 알아 들었습니다..

제 자신 참여는 못하지만 촛불도 펼침막도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09-08-14

ddol  

아뇨, 단지, 나중에 또 후회할까봐 할 수 있는것은 어느정도 다 해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09-08-14

빼앗긴들의 봄  

저는 오히려 동교동 측근들이 병원주변에서 얼쩡거리며

얼굴 내미는게 더 정치적이라 봅니다.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 정치했던 동교동계와 호남정치세력들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09-08-14

칼 융  

동교동은 당연 얼굴보이는게 이상한게 아니죠.

그 패밀리이니까요

오히려 김전대통령과 거리를 둔 넘들이 얼굴을 보이게 정치적인 거죠.

노짱님 서거후에 나타난 민주당의 떨거지들 처럼.
09-08-14

빼앗긴들의 봄  

칼융님! 너무 서운합니다.

김대중과 동교동 그리고 호남정치세력은 다릅니다.

물론 그들이 김대중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정권을 잡는데

기여했다 하더라도 김대중의 정치사상을 짓밟은 자 들인데..

전 좀 다르게 보고 싶습니다.

오히려 호남과 그를 지지했던 전국의 말없는 민초들이 김대중 대통령

상주이어야 하지요.
09-08-14

칼 융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서운해 하지 마세요. 복 받으실껴!!
09-08-14

빼앗긴들의 봄  

김대중 대통령은 저에게 피맻힌 한이 되어있습니다.

호남이 왜 98% 지지를 했는지..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09-08-14

담지  

관점의 차이라고 이해하렵니다..
지적하신내용이 정치적이다라는데 공감이 쌰~악하고 가질 않는게 현재의 제 맘이네요..
좀 정치적이면 뭐 어떠랴..싶구요.

님의 다음글을 기대합니다, 건필하시길..
09-08-14

무극이아빠  

사실 저도 현수막에 대해서는 다소 반대의 입장이었는데... 위의 웃긴닭 양반 글을 읽다보니 (그 말투는 고약하지만) 일리있다 싶기도 하군요. 어쩌면 현수막과 촛불 자체에 정치적인 의미를 부여하는게 아닐까... 하는 질문을 저에게 먼저 던집니다.
09-08-14

골수바보상조  

칼륭님,,

딴날당 문수 재오등 현 쥐박이 계열 애들 ,,,,,

애들이 가장존경 하고 가장감사하고 가장고마운 사람이 누군줄 아십니까,,,,,,박정희 ,,박근혜입니다

왜냐구요???박정희 군사독재가 없어서면 애들이 어떻게 정치판에 데뷰을 했겠습니까....

지금 쥐박페거리 근혜페거리 정치장난질에 잘못하면 쥐박이 애들 민주화투사 만듬니다

노무현뒤등에 칼질한놈들 병문안 와서 박지원 난닝구등 딴날당애들과 쥐박이,, 두환이...

웃으면서 정치는 다그렇고 그런것 아니가 하면서,, 실실 쪼게면서 지원이는 앞으로

몇선은 따놓은 당상이네....


정치판에서 어떻게든 오래 살아 남는가 관심밖에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불쌍하고 미련한 넘이 정치판에 정치하는넘 따라 다니는 넘입니다

현수막을 들고있든 대가리에 붙이고 있든 걍놔두세요...더위에 지치면 치우겠지요
09-08-14

알럽써뉘  

솔직히 좀 뜬금없습니다... DJ와 유시민의 관계... 유시민 지지자와 DJ와의 관계... 그리고 개인적인 DJ에 대한 평가가 어떻든간에 DJ는 지난 수십년간 민주세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신분입니다...시민광장의 이름으로 격려 현수막 한장 펼친게 왜 못마땅하신지요?? 위에 예를 드신 [시민광장 회원이 아닌분들도 함께 할 수 있게요..] 도 좀 빈약합니다... 한나라당 지지자와 함께 하길 바라시는겁니까?? 아니면 누구와 함께 하고 싶어서 우리 시민광장이 눈치까지 봐가며 현수막 한장 못건단 말씀이신지?? ^^;; 여하튼 그렇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참.. 칼융님 트위터 안하시나요?? 좀 올려주셔요~~~님의 퐐로워가 되고 싶슴당~~~
09-08-14

칼 융  

시민광장은 그 자체로 정치적입니다..다만 정치적인 것도 지혜롭게 하자는 건데요.

암튼 마음이 중요하지 시민광장이 펼침막이 그렇게 중요한가요...난 이해가 안되는군요

졸지에...쾌유를 비는 일에 딴지를 거는 싸가지 없는 놈이 된 것같군요...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네요.

여튼 댓글 다신 분들..복 받으실껴!!
09-08-14

안양시민사랑  

가끔 칼융님의 딴지거는 조크에 미소짓긴 합니다만, 뭐든 80% 이상은 딴지라고 생각밖에 안들어요
시민광장자체를 싫어하시는 건지, 모임자체를 싫어하시는 건지. 아님 민주당이외의 세력이 싫어서 딴지조크를 하시는 건지 도체 아리송해~~! 플랫카드 하나에도 신경쓰이면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사실 펼치막 자체를 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민광장이외의 언론에 이 사진이 나갔을까요..? 궁금하네요. 이런 일을 하신것만 해도 수고스러운 일이지요. 이 작은 것 부터 할 일이 많은 것 같네요, 앞으로 더 큰 일 까지요. 여튼 칼융님의 재치있는 글 만 생각할께요
09-08-14

칼 융  

80%이상이 딴지라? 지금까지 제글 정독은 하셨는지요.

비판을 하려면 팩트를 가지고 하세요. 그 80%라는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다는 댓글이 바로 딴지입니다.

편나누기를 하시고 싶으세요?

그게 아니면 비판과 딴지를 구분못하시면 욕먹습니다.
09-08-14

안양시민사랑  

네 말씀이 역쉬 비판=딴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개인적인 우문에 결과론을 더하는 말씀이신것 같은데요, 칼융님이 제시하는 프레임자체가 늘 결과를 놓는게 꼭 조중동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거든요. 개인적인 의견에 굳이 제가 나무랄 처지는 못되고 비판할 처지도 못됩니다. 하지만 시민광장은 솔선하는 시민 팬까페에 가까운 광장 아닌가요. 정치적인 이슈를 가지고 대화를 하다보면 흙탕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안스러울 뿐입니다.
09-08-14

무극이아빠  

비무장지대라는 이름만 생각한다면 이 곳에 오는 것이 나쁠 것 없으나... 이미 이곳이 해우소로 인식되어지는 마당에... 비무장지대 입장조건이 금메달 따는 것 보다 까다롭기를...
제자리로 돌아가랏!
09-08-14

노오란소금  

저는 칼륭님 의견에 동의.
정중동 차원에서라도...
09-08-14

베가번드  

그래도 올한해는 시민광장에 의해 선출된 대표가
소신것 일하실수 있도록 방법에 문제는 인정함이 좋아 보입니다....
09-08-14

너구리  

무슨 생각에서 펼침막이 없었으면 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이 웃긴다는 글을 쓰며 궂이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발상이 넘 웃기네요
그야말로 웃기는게 아니라 어이없는 일은 후단협이 노무현대통령님 상주석에 있다거나,
김영삼이 문병이랍시고 가서는 화해를 했다고 떠드는 꼴이 웃기는 일이지 않을까요?
시민광장이 시민광장 이름으로 김대중대통령님의 쾌유를 비는 펼침막을 들고있다고 정치적이라고 생각하고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님의 생각이 많이 왜곡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여지껏 갖고있던 님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게 하시는군요
09-08-14

얼음심장  

토론이라기 보다는 왠지 분열같은 느낌 !
항상 잠재적 분열이 깔려있는 것 같은 이 기분나쁜 분위기.
미디어법까지 통과되서 더 한층 위기라고 생각되는 찰라에서 언뜻언뜻 내비치는 광장의 이런 모양새를 이제 조금씩 사람사는세상이 뭔지를 배우려는 신입에게는 당황스럽다.
이런게 여러 목소리의 다양성인가? 에구 잘 모르겠네
09-08-14

이건 아닌 것 같으데...  

욕설을 한 것도 아니고

비무장지대에 처박기에는

정당한 비판인데

시민광장 회원들 너무 야박하네
09-08-14

진골뇌사모  

뇌사모가는 지름길로 가고있네,,,,ㅊㅊㅊㅊ
09-08-14

겨란한판  

이런 글도 쓰지 못하는 시민광장이라면 과연 다양함을 인정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오늘 칼융님의 견해와 저의 견해와는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칼융님이 재기하시는 문제에 대해 틀렸다 단정 지을 만한 근거 또한 저에겐
없습니다. 단지 칼융님의 생각은 이러 하구나 그런 생각입니다.

글에 공감을 하던 공감을 하지 않던 그건 그 차이에 대해 논하면 되는 것이지 마치 분열을 조장하는 글이라는 뉘앙스는 아주 폭력적입니다.

앞으로 이런 점 주의를 해주시고 댓글을 다는 건 어떨까요.
09-08-14

*울트라*  

^^

칼융님의견에 찬반은 없습니다..... 물론 쓸수있는글이라 보구요~~~

과도한 반대의견에 분열조장까지야 붙일꺼 뭐있을까요???


그또한 리버럴이며 님의 지적도 리버럴이며 나의 지적도 리버럴 ~~~^^
09-08-14

ddol  

앗, 관용눌렀더니 제자리로 왔따..왕신기@@

위의 겨란한판님 말씀에 동의함..
09-08-14

김선수  

박무대표에게 모두 하는짓이 어째
노무현물어뜯던 정동영이 가락일세~
이래도 지랄.저래도 지랄 대표를 뭐하로 세웠누.
만만한 맹박이 놔두고 하는짓들이 밥팔아서 똥사먹을 ..ㅉㅉ
09-08-14

*울트라*  

가볍게 동의 합니다.....(추천까지는 아니지만 ^^)

정치적 적인거 까지는 모르겠으나.......


아프신분 앞에서 너무 어수선 떠는건 아닐지............... 가급적이면 조용조용

아프신분 거슬리지 않도록 ~~~~~
09-08-14

진아아빠  

마음이 담기지 않은 행동이면 모르지만 마음이 담긴 행동이면 그 표현이
정치적 색채를 띄면 어떻습니까.
정치적 색채를 띄기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도 자제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해하기 어렵고...정치적 색채를 띈 것으로 해석되어도 시민광장에 나쁠 것
없다고 봅니다.

시민광장은 지금까지 사회 다수의 여론에 매이지 않고 옳다고 생각되는 방향으로
정치적 색채를 띈 활동들을 해 왔습니다, 첨맘님에 대해서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새삼 정치적 색채나 시선이 고려대상이 돼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이 사회는 항상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서는 지지하는 마음, 지지하는 행동까지
물리적으로 또는 분위기로 억압해 왔습니다.
연로하여 언제 떠날지 모르는 분, 어쩌면 시민광장의 마지막 집단적 표현이
될지도 모르는데 아직도 이런저런 이유를 살펴 스스로 행동을 억제해야 한다는데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사회에 아직도 김대중 대통령에게 거부감을 가진 세력이 크게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시민광장 회원의 다수가 김대중 대통령이 옳았다고 판단한다면
우리의 유불리를 떠나 행동하는 것이 그 분에게 줄 수 있는 작은 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은 전염되고 행동은 전파됩니다.
우리의 행동이 그 분의 회복을 기원하는 국민들에게 자기억제를 푸는 방향으로
작용한다면 충분히 보람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 봅니다.



위 글에 반대합니다.
09-08-15

지예사랑  

'또이또이'^^
09-08-17

머하자는건데  

아 진짜 답답하다 시민광장
들고싶으면 들면되고
드는게 적절치못하다고 글 올릴수도있는거라고
걍 이러케 쌱~ 이해하면 안댈까?
먼놈의 쓸만한 담론은 가물에 콩나듯이에
먼 견해 하나뜨면, 잡아먹을듯이 와글거리고..
참 한심하다.니미
09-08-15

머하자는건데2  

생각이 다들수도 있는 거지
뭘 그리 쌍심지를 드는지들
알다가도 모를 일...
그렇게 다들 똑똑한 척 하고 싶으십니까?????
겨우 현수막 하나 놓고서는!!!
그리고 왜 혼자서는 못해요?
들고 싶음 들고 펼치고 싶음 펼치고
이렇게 난상토론만 하는 거 정말 많이 목격합니다.
얼마나 잘나셨길래들, 더 힘든 행동 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오랜만에 댓글에서 폭발하고 싶은 1인!
09-08-15

구름바다  

음.. 제가 잘 못 된 곳에 와 있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지역 모임에 가면 너무 행복합니다. 시민들이 있거든요...

오지 않으려 해도.. 어쩌다 와 보는 중앙토론방에 와 보면..
제가 오지 말아야 할 곳에 있는 듯 합니다.

칼융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뭐가 뒤에 있고.. 배경이 어찌 되건 상관없이..
그냥 보이는 것만 믿었으면 합니다.

나머지 댓글이나 다른 글들을 읽어 내려가노라면...
제가 흑색선전의 타겟이 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의구심마져 들게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사람 사는 곳에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곳이라 찾아 온 것이라 생각하였는데..
정치판에 온 듯한 느낌이네요.. -_-
09-08-15

신림동boxer  

시민광장은 투명조직입니다.
깃발도 안되고 펼침막도 안되고 '시민광장'의 문구도 들어가면 안된다고 합니다.
안되는 건 아니지만 이슈화가 되고 표적이 될 수 있으니까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미니즘의 스티커를 쓰고 언론노조전단지를 사용하며 언론악법홍보활동을 해왔습니다.
시민광장에서 허용되는 거는 무었입니까?
이곳이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입니까?

정치적인 또렷한 가치성향을 갖고 찾아온 회원들에게 민주당의 부채를 들고 대장뷩이 카페나 삼국지에서 마련하는 플래쉬몹이나 강연회에 참석하게 만드는 시민광장의 소모적인 논쟁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진정으로 시민광장의 발전을 바라시는 회원분들이라면 negative한 토론보다 positive한 안건으로 힘을 북돋아 주시기 바랍니다.
09-08-16

지예사랑  

'또이또이'^^...positive 좋아요~~^^
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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