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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집 'MBC 스페셜 - 그들의 기록'
바보열정 | 2009-08-14 09:20:24 | 조회 103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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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BC TV 밤 10시 55분

MBC 스페셜.. 광복절 64주년 특집으로 해방 후 60년이 넘도록 일제 강점기의 역사가 제대로 정리되지 못한 현실을 고발하고 항일 및 친일 기록. 독립운동사 정리 등 '역사바로 세우기'의 필요성을 조명하는

[그들의 기록] 편을 방영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시청하시면 좋은 교육이 되고 저희도 몰랐던 사실에 대해

인지 할수 있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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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2009년 8월 14일(금) 밤 10시 55분

기획의도

‘살아있는 가짜 역사, 과연 이대로 둘 것인가?’

광복 64주년.
그러나 여전히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일제강점기의 역사!!
가짜가 진짜가 되어 독립운동가 행세를 하고...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기록을 토대로 믿었던 ‘역사의 실체’는?
일본의 ‘비밀(秘密)’ 기록에 의해 새로 드러나는 사실들!!


 해방 후 친일파를 단죄하는데 실패함으로써 식민지에서 독립한 신생국으로 하여금 그 존립기반이 될 최소한의 가치관과 역사의식마저 무너졌으며, 잘못을 했으면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한다는 상식 또한 사라져버렸다. 더 큰 문제는 해방 후 60년이 넘도록 일제 강점기의 역사가 제대로 정리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목숨을 걸고 항일 투쟁을 벌였던 의병과 독립운동가들이 서훈조차 받지 못하는 일이 생기는가 하면, 기록에도 없는 가짜 독립운동가가 등장하고 독립운동가의 가짜 후손이 행세하는 일들이 횡횡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지금도 현충원 독립운동가 묘역에는 몇 몇 친일파들이 버젓이 애국지사와 함께 누워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3.1운동 90주년, 광복 64주년 광복절을 맞아 <MBC 스페셜>에서는 이런 잘못된 현실을 고발하고 항일및 친일 기록, 독립운동사 정리 등 ‘역사 바로 세우기’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주요내용

■ 가짜 독립운동가 이돈직, 9년 만에 철거된 휘호비

독립운동가 김용원 선생의 비문이 변조되면서 기록에도 없는 무명의 인물이돈직이란 사람이 갑자기 독립운동가로 등장한 사건.
이돈직은 지역 유력 기업의 명예회장이자 전 국회의원 이인구의 조부이다.
9년이 지난 올 해 7월 장기간의 민원과 소송 끝에 공원에 세워졌던 이돈직의 휘호비는 쓰러졌다.

그러나 대전시 읍내동과 효평동에 건재한 또 다른 ‘거짓 비석’들이 있다?
다행히 국유지에 있는 잘못된 비석은 철거해 달라는 민원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이인구씨 개인 땅에세워진 공적비는 땅주인의 의사에 반하여 철거할 수 없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 비석의 기록을 토대로 책까지 발간되었다는 것.비석에서 시작된 왜곡이 그대로 역사가 된 것이다.

■ 충북 지역의 대표적인 의병장 - ‘한ㅇㅇ 의병장’의 잘못된 기록들.

“일제의 비밀기록에 의해 속속 드러나는 사실들!” 

1963년 독립장이 추서된 그는 청주 지역에서는 역사적으로 저명한 인물이다.
그를 기리는 동상과 기념비만 해도 무려 7개. 8억원을 들여 유적지까지 조성하는가하면, 해마다 ‘추모제’ 뿐만 아니라 각종 ‘글짓기 대회 및 시상식’도 거행된다.
그런데 그를 둘러싼 독립운동 기록의 일부분이 과장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일본 경찰의 극비 문서 ‘폭도에 관한 편책’에 드러난
그의 자수(自首)에 관한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살아생전 한 의병장을 직접 만난 적이 있다’ 는
교수가 인터뷰에서 밝힌 한 의병장과의 뜻밖의 이야기

‘이 기록은 90%가 소설이에요’
22년을 의병연구에만 몰두했던 이태룡(55세) 박사의 주장.
국가 보훈처의 잘못된 공훈록은 수정되어야한다는 학자들의 의견과 과장되거나 엉터리 기록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증언이 시작된다.


■ 역사 바로 세우기 <친일인명사전 편찬의 과제>

민족대표 33인이었다가 변절한 친일파 정춘수 동상이 시민단체에 의해 철거되었다.

하지만 현재 국립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는 친일행적이 들어난 김홍량, 임용길 등이 다른 애국지사와 함께 나란히 묻혀있다.
이것은 해방 이후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일제강점기의 역사 때문이다.

민간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는 국민성금을 바탕으로 오는 10월에 최초의 친일기록인 ‘친일인명사전’의 발간을 앞두고 있다.
친일인명사전 발간의 토대가 되었던 ‘친일문학론’을 집필하면서 임종국 선생은 아버지의 친일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친일인명사전의 최초기획자 임종국선생

그의 여동생 임병화 여사는, 역사란 얼마나 엄격히 기록되어야 하는지 오빠와 아버지간의 대화를 다음과 같이 들려준다.

 ‘아버지한테 결국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을 때, 그대로 쓰라고... (중략) 나는 민족 앞의 죄인이다. 그러니까 아버지는 거기까지 말씀을 하시면서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는 건 당연한 것 아니냐. 쓰라고 하셨어요.’

역사는 한번 잘못 기록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고치기 힘들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아니면 이미 늦었더라도,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계속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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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  

쇠주 굶고 시청합니다.
09-08-14

사랑과감사  

밥 굶고라도 시청합니다.
09-08-14

선각  

저는 오학년이라, 잠안자고....
09-08-14

반민특위  

정부 차원의 친일잔재 청산은 1945년 8·15 해방 이후 처음 시도됐다. 1948년 제헌국회에서 제정된 ‘반민족행위처벌법’을 근거로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가 설치됐지만, 친일파와 이승만 정권의 방해로 1년 만에 와해되는 비운을 맞았다. 정부의 친일잔재 청산 작업은 이로부터 66년이 지난 2005년에야 재개될 수 있었다.
정부의 친일잔재 청산 작업은 진상조사와 재산환수, 두 갈래로 이뤄지고 있다. 2004년 3월 제정된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05년 5월 대통령 소속으로 설치된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진상규명위)는 1904년 러일전쟁 때부터 1945년 8월15일까지 이 기간에 친일반민족행위를 한 사람과 그 행적을 조사해왔다. 진상규명위는 그동안 이완용과 민영휘 등 301명을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결정했으며, 오는 11월 활동 종료를 앞두고 조사대상자 517명을 선정해 심의하고 있다.

또 한 축인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는 2006년 7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제4조)에 따라 구성돼,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재산을 파악하고 국고로 환수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7월까지 3년 동안 친일반민족행위자 94명의 땅 774만4111㎡(시가 1571억 원·공시지가 734억원어치)를 국고로 귀속했다. 그러나 지난해 송병준의 후손이 헌법소원을 내는 등 후손들의 법적 반발도 만만찮다. 이 위원회의 활동 시한은 2010년 7월까지다.

민간에선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와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위원장 윤경로·2001년 출범)가 ‘친일인명사전’ 편찬 작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친일인명사전 편찬 작업은 2003년 12월 국회에서 관련 예산이 삭감되자 모금운동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또 지난해 4월 박정희 전 대통령, 김성수 <동아일보> 창업자, 방응모 <조선일보> 사주 등이 포함된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을 공개한 뒤에는 일부 후손들의 소송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올해 8·15 광복절에 맞춰 낼 예정이던 친일인명사전은 막바지 자료 정리 작업에 시간이 걸려 10월께 출간된다.
09-08-14

푸른말  

정보 감사드립니다!!!
요즘에 티비를 잘안봐서리 뉴스도 어디를 봐야될지....
mbn만보는디
시민광장이 mbc를 좀 접수했시마시프넹ㅋㅋㅋㅋ
09-08-14

살아남은 자의 슬픔  

저는 외국입니다, 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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