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은 밀양광장 게시판에서 날라왔습니다.
카페지기 등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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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했던 밀양시민광장 회원님들과의 만남...
걱정 반 설레임 반으로 빗속을 달려 물어물어 신라삼계탕을 찾아갔더랬죠.
예약된 방에 들어서니 얼굴은 낯설지만 왠지 친근감이 드는 토끼같은 눈
을 가지신
한 남성분..
알고 보니 자주 전화 통화 했던 유레카님이 제일 먼저 오셔서 자리를 지켜주고 계셨답니다. 감사합니다. _()_
그다음으로 우람하면서도 부리부리한 눈
이 부엉이를 연상케하는 사람세상님,
연세와 닉네임이 정말 잘 어울리시고, 미소띤 얼굴은 딱 장난끼 많은 소년 같으신 천방지축님
,
20대부터 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30대까지 쭉~~ 그열정을 불태우시는 멋쟁이 삼거리에서만난사람님,
여성 회원님 중엔 가장 연장자이시고, 밀양에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을 찾지 못해 부산, 대구로 뛰시고,
바른 소리를 내는 언론을 만들기 위해 후원통장까지 만들어 가지고 계시는 거창행님아님,
나름.. 우리나라역사바로알기를 주장하는 긍정은 희망을 포함하여 총 6분이 참석하였답니다.
보리떡1덩어리, 포도 2송이 , 훈제 닭 4조각, 삼계탕, 소주, 인삼주, 사이다.. 그 외 맛깔스러운 반찬 등
을 앞에 놓아두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거의 처음 뵙는 분들인데도 생각이 비슷한 님들이라 그런지 쭈삣거림과 어색함 이런거는 찾아볼수 없었답니다.
밀양지역에서 이런 분 만나기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어렵다는 사실~~
밀양광장님들의 나라를 걱정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아~~ 천방지축님의 자동차 앞 유리에 “쥐를 잡자”라는 표어가 대신 말해주네요.. (완전쨩!!)
우리 모두 차 앞 유리에 ‘쥐를 잡자’ 표어를 부치는 것도 좋은 생각일 것 같네요..
이 모임에 꼭 참석하시겠다고 말씀해 주신님들 중에 사정이 있으셔서 참석하지 못한 새사랑님!,
소시민 대통령님! 신나님!, 애플팜님! 다음 모임 때는 꼭 얼굴 뵐수 있기
를 간절히 원합니다.
.
.
.
시간은 점점 흘러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저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바로 헤어지기 아쉬워 2차 가신 팀이 있지여? ㅎㅎ
그 다음 이야기는? 2차에 가신님들께서 써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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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카페지기와 운영위원 선출 결과
♣ 임시카페지기- 긍정은 희망
♣ 운영위원- 유레카
♣ 정모- 매월 1번씩 모임을 갖고 필요에 따라서는 번개팅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