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김반장에게
11111 | 2009-08-10 17:40:26 | 조회 1152 인쇄하기
http://usimin.co.kr/40854     


트위터 페이스북

당신의 잣대로 까불지마라

 

적어도 김대중님은 노무현님이 돌아가셨을때 당신의 반쪽을 잃은 슬픔을 얘기했듯이

당신의 날선 칼을 받을 이유는 없다..

 

님의 유서중 운명이라는 말..

당신은 어떻게 받아들었는지 모르지만

나에게 운명은 상황이다.

바꿀수 없는 상황

 

유시민님이 누군가에게 노무현님과 같이 살 자신이 없다고 하셨다지...

두갈래길이라면

난 유시민이 노무현보다는 김대중의  길을 권하고 싶다.

 

     

덧글쓰기 | 전체글 1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바부팅이  

대충 읽어서 그런가?

날선 칼을 휘두르는 것 같진 않던디요?

다시 보고 와야겠다..
09-08-10

1111  

쪼다야
비유를 그 따위로 하지말란뜻이다.
09-08-10

바부팅이  

자진삭제 했음..........
09-08-10

김반장  

남의 글을 깔려면 남의 글을 제대로 읽고 까시길 권해드립니다.

제가 노빠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듯이,

저는 97년에 숱하게 들었던 김대중광신도라는 칭호를 아직도 자랑스럽게 여기고 사는 사람입니다.

밑의 글을 보시지요.


영웅의 길에는 크게 두 가지 길이 있다. "오래 살아서 자신이 악당이 되어있는 모습을 보던가, 일찍 죽어 영웅으로 남든가"



김대중은 전자의 길을 택했고, 노무현은 후자의 길을 택했다. 나는 두 철인이 영혼의 샴쌍둥이자 아버지와 아들같은 동지적 존재라고 생각한다. 사실 김대중, 노무현 중에 누가 더 위대한 사람인지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차마 답을 못하겠다.
09-08-10

1111  

아무리 님의 생각에 양보해도
적어도 김대중님이
영웅중 오래 살아남은 소악을 저지른 악당은 아니며
시대 상황에 따라 큰 틀을 흔들지 않는 내에서
당시의 정적들중에서는 소신있게 그리고 깨끗하게 살아오신 분 이라는것!

님의 단편적 비유를 꼬투리잡은것 같아 미안하지만
조금 너무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어제 그분이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듣고 내가 너무 민감한건지도 모르겠네요..
09-08-10

바보열정  

제발.. 인신공격성 글은 자제부탁드립니다.
회원끼리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질수 있는거 아닙니까?
대화와 토론으로 공론화가 되는 시민민주주의를 역행하는거 같습니다.
같은 시민광장 회원끼리 감싸고 포용하며 존중했으면 좋겠습니다.
09-08-10

다음  

김반장님은
두 분에게 아버지와 아들같은 동지적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님께서 섭섭하게 생각할 이유가 없어보이네요.
09-08-10

농민사랑  

말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합니다.
특히 중요 직책을 맡은 분의 한마디 한마디는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김반장님의 충정은 이해하지만
결과적으로 김대중 대통령을 "너무 오래살았다는 느낌과 악당이라는 느낌"을
만인에게 줄 소지가 충분히 있걸랑요.

우리들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동지들입니다.
표현상의 문제에 대하여 부드럽게
그냥 "김반장님 다 좋은데요, 단지 악당이라는 단어를 민주주의의 수호신"이라고 표현하면 어똘까요"라고 했으면 좋으리라 여겨지네요

어쨌든 저는 두분 다 신뢰하니까!
그리고 문맥의 앞뒤를 보니까
번개해서 생먁주 500하면 웃으면서 해결될 것 같은데요.

서로 서로 존중하며 삽시다.
09-08-10

해성아빠  

큰 뜻에서 이해하자구요.
작은 말을 확대할 필요는 없을듯 싶어요.
09-08-10

수련  

김대중은 전자의 길을 택했고, 노무현은 후자의 길을 택했다. 나는 두 철인이 영혼의 샴쌍둥이자 아버지와 아들같은 동지적 존재라고 생각한다. 사실 김대중, 노무현 중에 누가 더 위대한 사람인지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차마 답을 못하겠다.

(글을 잘 이해하셔요).........

에긍~~~
09-08-10

차칸늑대  

"'오래' 살아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에서 많은 뜻이 함축되어있는것 아닐까요??
09-08-10

고수고파  

두분다 나가서 놀아줄수는 없는지...

굳이 이런내용으로 글질할 필요가있을까?

썩소말고는 해줄말이 없소.
09-08-10

농민사랑  

뭐가 문제인지
김반장의 글을 보고 왔더니
1111님께서 예민하게 반응을 한 것 같군요.

물론 김반장의 김대중대통령에 대한 표현에도 문제가 조금 있구요.

현단계 한국의 민주주의의 현실을 직시해 봅시다.
아니 우리가 풀어야할 과제가 무엇인지 고민들을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선 개혁 진보 세력의 분열입니다.
작은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니가 옳다 네가 옳다 하고 있습니다.
지역단위의 제 민주세력이 갈갈이 찢겨 있습니다.
둘째 일반 국민대중에 대한 도덕성과 신뢰의 획득 입니다.
김영삼 문민정부이후 노무현 대통령까지 앞다투어 출세하기에 바빳고
대중의 경제적 파탄에 대해서는 어느누구하나 책임지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내일이 어떻게 될지라도 "무능한 놈 보다는 부패한 놈이 그래도 좋다"라고 하면서
압도적으로 이명박을 지지했던 대중의 심정을 헤아려야 할 것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죽음으로 쑥 들어갔지만
그리고 이명박의 1년 6개월을 경과하면서
일반 국민대중들은 비젼과 희망을 상실한 채
분노와 적개심만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어느누구도 대중의 경제적 파탄에 대하여 책임있는 답변을 하는 사람이 없는 상황이고
확실한 미래 비젼에 대해서 얘기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된지 14년이 경과되고 있믄데
1명의 독재자를 몰아내고 나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방자치제가 도입되고 나니 237명의 작은 독재자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고
민주 개혁세력들은 이에 빌붙어서
스스로의 개혁을 포기한 채
또다른 기득권 세력의 일부로 혹은 작은 독재자의 주구로 전락한 경우가 허다 합니다.

민주적인 지도자의 선출은
민주주의적 토양과 기반 시스템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는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결국 미래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것 즉 후보의 선출마저도 국민의 몫일것입니다.
우리가 기여할 1차적 과제의 하나가
지역단위에 올바른 시스템, 분열되어 있는 제세력을 하나의 전선으로 집결하고
지역내의 산적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들이 전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하는 상향식 민주주의 시스템만이
외롭지 않은 대통령, 힘있는 대통령을 만드는 토양이 될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부강하게 만들기 위한
지도자의 덕목은 무엇일까요?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대결 대립 이 아닌 포용성의 리더쉽
각분야의 전문성 있는 인재를 네트워킹 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능력 등등등

유시민 장관 또한 유력한 미래의 지도자중의 한 분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을 타산지석으로 삼는다면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신념이고
이를 위해서는 237개 기초자치단체가 말 그대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하며
1인에 의존하는 정치시스템은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아마 이와 유사한 내용의 글을 김반장님이 쓰신것은 아닌 지?
09-08-10

gg  

김반장의 표현에 문제가 있다면서 1111이 예민하게 반응했다는건 뭔 말인지?

개나소나 양비론에 훈장질 뿐이니..쯧
09-08-11

장산곶  

별문제 없는 글 같습니다.
척하면 착하면 되고,

두분 모두 사랑스러운 분들이지요..
09-08-11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40126 (7주차 화요일)오늘은 수중전..종로 트레이너는 비를 좋와 합..   4 찬우물 09-08-11 2 0 884
40125 밀양광장 창립 준비위원회 구성!   3 디딤이 09-08-11 4 0 918
40124 유시민 "9월 중 국민들에게 입장을 밝히겠다....   8 긴급게재 09-08-11 0 11 880
40123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건립 시드니 후원의 밤>>> 광안리불나방 09-08-11 0 0 1781
40122 8.15행사에 적극 참여합시다!!!   1 하늘색꿈 09-08-11 1 0 801
40121 '노무현 배우기' 강좌 열풍... "동영상으로도 해달라"   1 팔불출 09-08-11 1 1 882
40120 다시 되돌아 보는 노무현과 김대중   1 구름거사 09-08-11 1 1 872
40119 노사모 회원징계 관련글의 임시삭제 조치는 해제되었지만...   7 폴피어스 09-08-11 3 11 959
40118 말로만 조봉암 09-08-11 0 0 569
40117 박희태 살인마 유영철도 당선됐을것 고백[펌]   1 국민 09-08-11 1 0 719
40116 연상기억법 4 연상달인 09-08-11 1 0 609
40115 ★★본격 가동되는 추모문화제.................여러분 퍼 날..   2 우리함께.. 09-08-11 1 0 646
40114 밑에글에 대한 댓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 섶눈팅 09-08-11 4 0 907
40113 노무현을 죽인게 국민들이라면, 김대중을 타락시킨 것도 국민..   17 김반장 09-08-11 28 15 6585
40112 난, 아직 용서하지 않았는데   49 손오공 09-08-11 37 0 7394
40111 노사모 8.8 대학살은 민주주의의 수치다.   10 가인블루 09-08-11 13 9 1296
40110 유시민 ? 솔직고백 09-08-11 0 0 844
40109 그님이 그리운것은 무엇때문일까 조봉암 09-08-11 1 0 850
40108 [김해광장] 창립대회 후기입니다...^^   25 뚱이샘 09-08-11 24 0 11171
40107 유시민은 단지 희망입니다. 그래서 열쇠는 우리가 찾아야 하..   3 김민서 09-08-11 4 0 915
40106 반기문이 대권에?..나선다면 어느당이 될까요?   4 상당한대한민국 09-08-11 0 5 984
40105 >> 광복 64주년 8.14 시청광장 기념음악회 가고 싶으세요?   1 묵인된침묵 09-08-11 3 0 698
40104 ●● 만평 종합 2009. 08. 11 화요일..끼리끼리 다 해먹는군.. 순수 09-08-11 1 0 768
40103 영상고발] 쌍용자동차 노조 폭력진압 영상고발] 쌍용자동차 노조 폭력진압 09-08-11 0 0 685
40102 신당 창당합니다/발기인 모집합니다   8 하버마스 09-08-11 5 13 4448
40101 김대중 대통령님의 조속한 쾌유를 위한 댓글을 달아주세요~   13 바보열정 09-08-11 9 0 993
40100 천안유동인구가 최다인 야우리와 고속도로 톨게이트 앞에서의..   4 대 한 민 국 09-08-11 6 0 3871
40099 화해...(난 동의할 수 없다!!!!)   10 위시리 09-08-11 8 0 1005
40098 김대중과 건빵   6 노동꾼 09-08-11 0 11 705
40097 지금까지 DJ, 노무현이 일으킨 민주화를 더럽히는 가짜 진보..   1 참민주 09-08-11 4 5 968
40096 도무지 이해못할 사람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변명 모모[주신] 09-08-11 3 0 603
40095 네 유시민이 죽길 바랍니다   8 박은실 09-08-11 2 13 1925
40094 김반장과 1111의 차이을 보며...한마디   3 섶눈팅 09-08-10 8 1 903
40093 '하무이' 노사모대표 해임안 발의   2 노사모 09-08-10 18 4 1373
40092 [무료셔틀차량운행확정!!!]8월11일 중랑광장 정기모임   3 가누토 09-08-10 3 0 824
40091 면박이 지지율이 40%라는 한길리서치...도대체 어떤곳인가요?   7 민주주의안녕 09-08-10 3 0 1284
40090 용산참사 203일 오늘도 미사는 계속됩니다   1 라디오인 09-08-10 2 0 624
40089 양산선거.. 시민광장이 앞장서야합니다!!   6 여늬^^γ 09-08-10 4 5 918
40088 광복 64주년 기념음악회 8.14 시청광장   2 아침 09-08-10 0 0 677
40087 김포시민광장 마스키오님의 1인시위 (사진)   9 진짜노동자 09-08-10 16 0 859
40086 [폴리브리핑②] 민주당 장외투쟁 언제까지?...시민사회는 고.. 육칠팔일 09-08-10 0 0 737
40085 YS, DJ 병문안을 보고 느낀 소회   12 농민사랑 09-08-10 4 7 900
40084 닉네임을 바꾸고 서민임을 포기합니다..   1 서민 09-08-10 1 0 640
김반장에게   15 11111 09-08-10 3 13 1153
40082 처절한 절규만 남는 패배와 치욕보다......이젠 승리해야 합..   2 광주싸나이 09-08-10 6 0 679
40081 느낌표 출현 노무현 대통령영상 감동. (화성광장 나사랑님..   1 자명종 09-08-10 2 0 983
40080 강릉에서 1인시위 다인아빠 홧팅.. 현장사진 입니다   4 겨울바다에서 09-08-10 13 0 874
40079 노사모 문제는 노사모에서 해결하기 바랍니다.   16 하늘색꿈 09-08-10 20 17 1403
40078 정치는 다름아닌 국민을 기쁘게 하는것 조봉암 09-08-10 0 0 522
40077 집행부나 관리자에게..노사모 관련글 복귀시켜주기 바랍니다.   3 범노사모 09-08-10 5 7 759
40076 노사모 관련 글 브라인드 처리하지 마세요   8 코버스 09-08-10 5 7 951
40075 노사모 회원징계(강퇴) 인원이 한명 늘었네요   2 폴피어스 09-08-10 3 4 901
40074 누가 한 말일까요? 조봉암 09-08-10 0 0 509
40073 [agora펌] 집중분석-죽음의 도미노 4대강 박살사업, 다단계.. 묵향의 시 09-08-10 1 0 1287
40072 노사모 회원징계 관련글을 굳이 블라인드 처리하는 이유가 뭘..   9 폴피어스 09-08-10 6 2 872
40071 한겨레신문 하니tv:::"김어준의 뉴욕타임즈,,인터뷰,,,잼있는..   1 상당한대한민국 09-08-10 0 0 861
591592593594595596597598599600